#.영적세계는 마음을 봅니다(신앙에세이)

<div tabindex="0" id="WNEditor" style='font: 14px/21.33px "Microsoft YaHei", Helvetica, Arial, sans-serif; margin: 0px auto 15pt; padding: 5pt 10pt; color: rgb(53, 53, 53);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min-height: 350pt; max-width: 540pt; widows: 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webkit-text-stroke-width: 0px;' contenteditable="false">(신앙에세이)                / 다람  #.영적세계는 마음을 봅니다    성경에 보면 두 렙돈을 헌금하는  과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 렙돈은 노동자의 하루  임금의 64분의 1에 해당합니다.     하루 임금을 6만원으로 치면 1000원이 채 못 되는 돈이지만,     예수님께서는 부자들보다  많이 넣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눅 21:1-4).     생활비 전부를 넣는 과부의 헌신과  충성을 귀하게 여기신 것입니다.     물질세계는 눈에 드러난 것을 보지만,  영적세계는 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진실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신 6:5).     실패도 성공도 모두  나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div><div style='font: 14px/21.33px "Microsoft YaHe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3, 53, 53);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widows: 1; -webkit-text-stroke-width: 0px;'>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