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9/000487845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9/000487845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VNL 24연패 수모’ 클럽팀 겸임 지적에 발끈한 세자르 감독 “불만 있을 곳은 오히려 클럽팀”" data-og-description="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 /OSEN DB[OSEN=수원, 길준영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올림픽 진출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9/0004878456"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9/000487845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xoMVv/hyS8rp620H/5PAk5PfSb8FFZiF3gN3ns0/img.jpg?width=530&height=599&face=223_188_352_329"><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9/000487845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9/0004878456"><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xoMVv/hyS8rp620H/5PAk5PfSb8FFZiF3gN3ns0/img.jpg?width=530&height=599&face=223_188_352_32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VNL 24연패 수모’ 클럽팀 겸임 지적에 발끈한 세자르 감독 “불만 있을 곳은 오히려 클럽팀”</p><p class="og-desc">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 /OSEN DB[OSEN=수원, 길준영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올림픽 진출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기사를 읽고서 궁금했던 점은 <br><br>일단 세자르 감독이 국대 겸임을 허용할정도로<br>유능한 감독인지 궁금하구요.<br><br>다른 나라 감독들도 클럽과 겸임을 하는게<br>일반적인지도 궁금합니다.<br><br>지금 하는 상황을 보면<br>책임을 진다는건 그만 두는것밖에는 없을듯 한데<br><br>배구협회에서 외국인 감독을 영입한건 <br>올림픽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이지<br><br>이렇게 가망 없는 지도자와 함께 가서 같이 망하고<br>그 지도자 자르려고 하는건 아닐텐데요..<br><br><br>선수들도 많은 연봉 받는만큼 조금 더 노력을 하고<br>협회도 좀 더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br><br>지금 세자르와 함께 가는건 시간낭비<br>같아요.<br><br>물론 히딩크도 크게 지긴 했지만<br>24연패는 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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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감독도 겸임이었죠?
그 경험때문에 겸임을 허용한건지...
김연경 이후 국대의 리빌딩을 생각하면 국대에만 집중해 줄 감독을 선임했어야 할 텐데요
다른팀도 겸임으로 하고 있는데, 세자르는 그냥 보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술도 없고 연패기간중에 선수탓만 하니..
김연경 은퇴하고 답없을거라 봤는데 상상 그 이상이네요
세자르도 우리나라 아니었으면 더 나았겠죠. 분석은 잘한다고 하더군요.
누가 감독이라도 현 대표팀 상황이면 답이 안보입니다.
더 잘하는 감독이라면 몇 세트는 더 건질수는 있겠지만요. 그게 다입니다.
여배는 지금 누가와도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세자르도 될대로 되라 식인것 같은데요.
여배는 남배보다 더 처참하게 국제무대 경쟁력은 나락으로 갈겁니다
근데 현재 여자배구대표팀은 라바리니나 아본단자가 와도 1승하기힘든구성이긴합니다.
지금 여자배구는 사실 그 누가 감독으로 와도 안 될 수준이라서 문제가 더 심각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