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레이 실바 인터뷰

[Anna_]

반달레이 실바 인터뷰가 있길래 해석해 봤습니다.

퀸튼과의 3차전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Wanderlei Silva is a legend in mixed martial arts and is known as one of the most ferocious fighters in the sport. Fighters Only caught up with him to talk about his forthcoming fight with Rampage, a potential title shot and his thoughts on how the UFC differs from Pride FC.

반달레이 실바는 믹스마셜아트의 전설이고 이 스포츠에서 가장 공격적인 파이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Fighters Only가 다가오는 램페이지와의 경기, 타이틀전 가능성, 그리고 UFC가 프라이드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그를 만나봤다. 

Fighters Only: You are fighting Rampage in the third match of what looks set to be one of the great trilogies in MMA. What are your thoughts on this third fight?
넌 MMA에서 가장 위대한 삼부작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는 램페이지와 세번째 매치에서 싸울 것이다. 이 세번째 경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This is a great match, everybody wants to see this rematch. I beat him two times already but now we are in a different event, he was the last champion, so the circumstances are different. It is a great moment for me and for him. I think it is a very interesting fight for the fans. I want to have the Fight of the Night again and I want to score a knockout of him again.
■ 이건 훌륭한 매치이다. 모두가 이 재경기를 보고싶어 한다. 난 이미 그를 두 번이나 이겼지만 이제 우리는 다른 이벤트에 몸담고 있다. 그는 바로 전 챔피언이고 때문에 상황은 달라졌다. 이건 나에게나 그에게나 훌륭한 순간이다. 이것이 팬들에게 아주 흥미를 주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난 다시 파이트오브나잇을 갖고 싶고 다시 한번 그를 상대로 넉아웃을 기록하고 싶다.

Fighters Only: As you say, you have beaten Rampage twice, is there a danger you will be overconfident for this third fight?
네가 말했듯, 넌 이미 램페이지를 두 번이나 이겼다. 이 세 번째 경기에서 지나치게 자만할 위험이 있을까?

No, fighting Rampage is never easy, he was a great champion. He beat Henderson, he had a very good fight with Forrest... he is a tough guy. Very strong, good wrestling, good boxing. I’m training very hard for this fight, I know I am going to need to be [at] my best for this fight.
Rampage is top three in the world and this means I need to train a lot.
없다. 램페이자와 싸우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훌륭한 챔피언이었다. 그는 헨던슨을 이겼고 포레스트와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는 터프 가이이다. 매우 힘이 세고 좋은 레슬링과 복싱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난 이 경기를 위해 매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이 경기에 대비해 최고의 상태에 있을 필요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램페이지는 세계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파이터이며 그건 내가 많이 훈련할 필요가 있다는 걸 의미한다.

Fighters Only: The first two fights took place in Pride FC, which used a ring. What is different about fighting in the cage and under different rules? Will it require a change of tactics?

처음 두 경기는 링을 쓰는 프라이드에서 열렸다. 케이지 안에서 다른 규칙 하에 싸우는 것에 다른 점은 무엇인가? 그 점들이 전술의 변화를 요할까?

Here in the UFC, the fight does not stop. You do not have corners and the gloves are a little bit smaller and also you can use elbows. Also the rules are different, it is not possible to kick an opponent who is on the ground, which means I have to change my strategy a little bit.
But a fight is a fight. I think it is a very, very good opportunity for me to fight for the title. I think after I beat Rampage, it may be possible I fight with the champion.
■ 여기 UFC에서는 경기가 스탑되지 않는다. 코너도 없고 글로브는 약간 더 작으며 또한 엘보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규칙도 다르다. 그라운드에 있는 상대를 차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것들은 내 전술을 약간 바꿔야만 한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파이트는 파이트이다. 난 이것이 내게 타이틀 전을 가질 수 있는 아주,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램페이지를 꺾은 후 내가 챔피언과 싸우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Fighters Only: Forrest Griffin is the current LHW champion and you train with him sometimes at Xtreme Couture. Would it be a problem to fight with him?
포레스트 그리핀이 현 라이트헤비급 챔이언이고 넌 가끔씩 익스트림 커투어에서 그와 훈련하고 있다. 그와 싸우는 데 문제가 있을까?

I train and spar with Forrest, I am his best sparring partner and he is mine. It is a sad situation, to train with some guys it is possible I will have to fight in the future, but it is no problem.
Everybody knows my game, I know his game. I am a professional and he is a professional. I like him, he is a very nice guy. Outside the Octagon, I am his friend, but inside the Octagon it is a business, a job.
■ 난 포레스트와 훈련&스파링을 하고 있다. 난 그의 제 1의 스파링 파트너이고 그 역시 나에게 그렇다. 함께 훈련하는 자와 싸우는 것은 슬픈 상황이다. 미래에 (그와) 싸워야만 하는 상황이 오는 건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별 문제 없다.

모두가 내 경기 방법을 알고 난 그의 방법을 안다. 난 프로이고 그도 프로이다. 난 그를 좋아한다. 그는 매우 좋은 남자이다. 옥타곤 밖에선 난 그의 친구이지만 옥타곤 안에선 이건 비지니스이고 일이다.

Fighters Only: Your last fight was a quick stoppage of Keith Jardine, and before that you had a war with Chuck Liddell which, even though you lost by decision, really impressed UFC fans that had not seen you before. Which of those two fights was the most important in your opinion?
■ 너는 지난 경기에서 키스자르딘을 빠르게 끝내버렸다. 그리고 그 전엔 척리델과의 전쟁을 치뤄, 비록 네가 판정으로 지긴 했지만 너를 전에 본 적이 없는 UFC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너의 의견으론 그 두 경기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 

Your next fight is always the most important. My next fight will be my biggest fight because Rampage is a big name here in the United States and it will be a great opportunity for me to fight with him again. It is a different situation because he is very, very famous here.
■ 항상 다음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나의 다음 경기가 내 최대 경기가 될 것이다. 왜냐면 램페이지는 여기 미국에서 유명인사(big name)이고 그와 다시 싸우는 것은 나에게 아주 멋진 기회가 될 것이다. 그가 여기에서 매우,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이제 다른 상황이다.

Fighters Only: You mentioned earlier that you have had to change strategies a little to account for the downed opponent rule. What has been the biggest problem in transitioning to the UFC?
앞서 쓰러진 상대에 대한 룰에 대하여 전략을 약간 바꿀 필요가 있었다고 언급했었다. UFC로 옮겨오는데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나?

In Japan I was big, here I am small for this weight division, everyone is taller and heavier than me! (laughs).
The problem here is that American guys are so tall and so strong, they are good wrestlers and very hard to takedown. Plus everybody is training Muay Thai and boxing, so year after year the fighters are becoming more complete, so there are no easy fights.
But it is a good situation, it makes me train hard and it means I always have good opponents.
■ 일본에서 난 체격이 큰 편이었느나 여기에선 이 체급에서 작은 편이다. 모두가 나보다 더 키가 크고 더 무겁다. (웃음)

여기에서 문제는 미국인들은 매우 키가 크고 힘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좋은 레슬러이고 테익다운 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모두가 무에타이와 복싱을 훈련한다. 그렇기에 매년 파이터들이 더욱 완벽해진다. 때문에 쉬운 경기는 없다.

Fighters Only: Does the size issue ever make you think about dropping to middleweight?
사이즈 문제 때문에 미들급으로 내려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나?

Maybe. I have thought about it, but I don’t know, if I am going to go down or not. I walk around at 220lb, 100 kilos, and to get down to 185lbs, 83 kilos is too much I think.
Look at Paulo Filho (vs. Sonnen), he was so bad, he was not fighting. I don’t think it is good for him to cut so much weight. And I don’t want the same situation for me. I like to eat and I like to have muscles, and you need to stay very skinny to fight at 185.
Filho he did one single leg, one double leg and then he just stopped. And the other guy was a good wrestler, he could not be taken down and he would not go to the ground.
■ 아마도. 그것에 대해 생각해 왔다. 하지만 내려갈지 아닐지는 모르겠다. 내 평체는 220파운드, 100킬로그램이다. 185,83으로 줄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파울로 필로를 봐라. 그는 너무 형편없었다. 그는 싸우고 있지 않았다. 그렇게 많이 체중을 줄이는 것이 그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난 같은 상황에 처하고 싶지 않다. 난 먹는걸 좋아하고 근육을 갖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185에서 싸우려면 매우 마른 상태로 있어야만 한다.

그는 원레그 테익다운과 투레그테익다운을 한 후 그냥 멈춰버렸다. 그리고 그 다른 남자는 매우 좋은 레슬러여서 테익다운 당할 수 없었고 그라운드로 가지 않았다.

Fighters Only: Cardio never really seems to be an issue for you and you’re know for using cutting-edge techniques. Recently we have seen you running on a treadmill while wearing a snorkel. What is going on there?
카디오는 절대 너에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너는 최첨단 기술을 쓰는 걸로 알려져 있다. 최근 네가 스노클을 쓰고 러닝머신에서 뛰는 것을 보았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가?

It is called Hypoxia training. I begin to study about Hypoxia for my match with Chuck. You have not so much oxygen while you train, it is very hard. After you take out the snorkel your body is able to carry more oxygen, your blood changes to carry more oxygen which means more cardio.
■ 그것은 하이폭시아(저산소) 트레이닝이라고 불린다. 척과의 경기를 대비하여 하이폭시아에 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 방법으로) 훈련하는 동안 그리 많은 산소를 들이 쉬지 못한다. 그건 매우 힘든 일이다. 스노클을 벗은 후엔 몸이 좀 더 많은 산소를 갖고 다닐 수 있다. 너의 혈액이 좀 더 많은 산소를 운반하도록 바뀌고 그건 더 나은 카디오를 의미한다.

(TUF8에서 보여줬던 그 훈련법인 듯)

Fighters Only: Do you discover these things yourself or do you have a team you work with?
이것들을 너 스스로 알아내는가, 아님 함께 일하는 팀이 있는가?

Rafael Alejarra my physical conditioning coach, he studies hard all the latest techniques and the latest equipment. Rafael has worked with me for about five years.
The guy is incredible, every day he studies for three hours. All the time it is books, books, books to get the latest techniques and the new information, which will all be in my new gym.
■ 나의 피지컬 컨디셔닝 코치인 Rafael Alejarra가 모든 최신 테크닉과 기구들을 매우 열심히 연구한다. 하파엘은 나와 약 5년간 일해왔다.

이 자는 경이롭다. 매일 그는 3시간씩 연구한다. 나의 새로운 짐에 있을 최신 테그닉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항상 책을 끼고 산다.   

Fighters Only: How is the gym coming along?
짐은 어떻게 되가고 있는가?

I’m going to open the gym in December, but I am training there already sometimes. I am going to have the official Octagon, it is 32 feet, so big! And I have good mats and now I need the good teachers. I want my students to have the best coaches in wrestling, Muay Thai boxing and jiu jitsu.
12월에 새로운 짐을 열 것이다. 하지만 난 이미 그곳에서 가끔씩 훈련하고 있다. 35피트짜리 정식 옥타곤을 놓을 것이다. 정말 크다. 좋은 매트도 갖고 있고 이제 좋은 코치들이 필요하다. 난 내 학생들이 레슬링,무에타이, 복싱, 그리고 주짓수에서 최고의 코치를 갖기를 바란다.

Fighters Only: Has Rafael come up with any interesting features for the gym?
하파엘이 그 짐을 위해 어떤 흥미로운 특징들을 생각해 내었는가?

I’m going to have a room in the gym that is like training in the mountains, at high-altitude. The room will have low oxygen, it’s very good training.
■ 짐에 산,고지에서 훈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방을 만들 것이다. 그 방은 산소 밀도가 낮을 것이고 그건 매우 좋은 훈련이다.

Fighters Only: Are we going to see a Wand fight team? Any guys you are working with already?
우리가 Wand fight team을 보게 될까? 이미 함께 훈련하는 사람이 있는가?

Yeah, there will be a fight team. I don’t know a name yet.
Demian Maia is training in my gym for his next fight and there will be a lot of other professional guys coming too. The gym will be good for everybody to use, fighters and the public.
■ 그렇다. 파이트 팀을 만들 것이다. 아직 이름은 모르겠다. 데미안 마이아가 다음 경기를 위해 나의 짐에서 훈련하고 있고 많은 다른 프로 선수들이 올 것이다. 이 짐은 선수와 일반인들 모두가 이용하는데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Fighters Only: What is Demian like to work with?

데미안과 훈련하는 것은 어떤가?

I have many good guys, every day I am training with new guys and they are more complete. But I am thinking of one guy in particular who I think is a future champion and that is Damian Maia.
He is a great surprise because he has incredible jiu jitsu, and he is training so much in his stand-up. Any guy who goes to the ground with him is in trouble.
■ 내 주변엔 좋은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매일 난 새로운 자들과 훈련하고 그들은 좀 더 완벽하다.(데미안보다 well-rounded라는 뜻인 듯) 하지만 특별히 미래의 챔피언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생각하는 자가 있는데 바로 데미안 마이아다.

그는 정말 놀랍다. 그는 믿기 힘든 주짓수 실력을 갖고 있고 타격 역시 정말 많이 훈련하고 있다. 그와 함께 그라운드로 가는 자는 누구든 위험에 처할 것이다. 

Fighters Only: Some people have claimed recently that the referees are too quick to stand guys up these days, which is hurting the ground guys. What do you think?
최근 일부에서는 레프리들이 요즘 너무 빨리 선수들을 일으켜 세워 그라운드 선수들에게 손해를 준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Well, it is hard for the guys who aren’t good on the ground (laughs). But for a guy like Damien, he doesn’t stop on the ground. He improves his position and he goes to submit the guy the so fast. I train with him and... sheesh! Incredible jiu jitsu, none better.
■ 글쎄. 그라운드 실력이 좋지 못한 자들에겐 힘든 일이다.(웃음) 하지만 데미안 마이어와 같은 자들에겐,,,그는 그라운드에서 멈춰있지 않는다. 그는 더 나은 포지션을 만들고 서브미션을 노린다. 그는 정말 빠르다. 난 그와 함께 훈련하는데... 젠장! 경이롭다. 누구도 그보다 낫지 않다.

Fighters Only: OK, last question. Apart from your fight with Rampage later this month, can you tell us another fight you are really looking forward to?
좋다. 마지막 질문이다. 이번 달에 램페이지와 치룰 경기 외에 네가 기대하고 있는 다른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나?

I think Shogun vs. Coleman is a very interesting match for the fans. Shogun is a great fighter and Mark Coleman is a legend in this sport.
I think Shogun is going to have a good victory over Coleman. I don’t know... a fight is a fight, but it is very hard for Coleman to beat Shogun I think.

■ 난 쇼군 대 콜먼의 경기가 팬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매치라고 생각한다. 쇼군은 훌륭한 파이터이고 마크 콜먼은 이 스포츠에서 전설이다.

쇼군이 콜먼을 상대로 좋은 승리를 챙길거라고 생각한다. 모르겠다... 파이트는 파이트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 콜먼이 쇼군을 이기는 건 매우 힘들 것이다. 

-END-

 

원문 출처 http://www.fightersonlymagazine.co.uk/interviews/viewarticle.php?id=1366

[『安貧樂道』]

오호 실바형.... 기사 잘봤습니다..^^

[조칼자게]

실바 vs 에반스, 실바 vs 그리핀 다 엄청 기대되네요.. 그때까진 꺾이지 말길...

[[섹벽]짱가]

아,,, 진짜 이렇게 나올일은 없겠지만 제발 내 바램이 이루어져서 3라운드 아주 멋진 명승부끝에 무승부가 나왔으면 좋겠다, 나의 퀸튼이 2연패 당하는것도 보고싶지 않고,, 이제 자르딘 잡고 위로 올라가려는 반실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도 싫고,,반실도 이번에 진다면 최근 5경기 1승 4패의 성적이 될터인데,,, 진짜 무승부 함 나와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넌 이미 죽어 있다]

그러게요 저도 두선수 다 좋아하는데 붙게 되어서 아쉽다는... 근데 두선수 스타일상 판정은 안갈것 같네요..

[Mr.MMA]

실바 챔프로 가는거야

[데몰리션매]

퀸튼잡고 챔피언 매치 ㄱㄱ

[하지메의 일보]

3라운드 내내 함성 작살로 나오다가 스프릿 판정으로 끝나기를.. 누가 이겨도 상관 없음..

[고집불통미르코]

퀸튼은 그래도 전챔피언이니까 아직 반실보다 상황이 낫다고 봅니다. 근데 퀸튼입장에서 똑같은 상대한테 3번진다는 게 타격이 엄청 클 것 같고; 개인적으론 반실을 약~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치열한 난타전 끝에 반실이 2:1 판정승 했으면 좋겠네요.

[Quinton-Jackson]

저는 퀸튼이 무난한 G&P로 판정승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선수다 떡실신 당하는건 그닥...당한다면 반실쪽이 조금더-;

[KoRn]

실바 주니어 많이 컸네요 ㅋㅋ 귀엽다. 난 언제나 화끈한 당신의 팬!

[효돼지]

실바는 진짜 인터뷰읽을스록 호감이 가네염.

[퀸튼jack람페이지]

퀸튼과 실바 모두 정말 좋아하지만 퀸튼이 요번에 명승부끝에 케이오로 이겨줬음 하네

[wild boy]

실바주니어인데 왜 비제이팬 주니어같지?

[x피니쉬블로우x]

정말이지 다시 한번 체급 세분화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재능있지만 크지 않은 파이터들이 설자리가 애매해집니다. 그건 그렇고 마이어에 대한 평가는 정말 대단하네요. 그럴만하죠! 두 선수가 같이 훈련하는 것은 아주 좋은 효과를 만들어내리라고 봅니다. (자카레 - 크로캅 같은 실패적인 조합과는 다른 듯 하넨요)

[어둠의경로]

실바아들 쵼나 귀엽네요 ㅋㅋ

[알버트크라우스]

난 먹는걸 좋아하고 근육을 갖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난 먹는걸 좋아하고 근육을 갖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난 먹는걸 좋아하고 근육을 갖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난 먹는걸 좋아하고 근육을 갖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난 먹는걸 좋아하고 근육을 갖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