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저두 여자이지만 여자는 이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말 맞는거 같아요..같은 여자가 봐도 부럽더구만 못생긴 것들이 이쁜사람 꼴을 못본다니까요..이쁜사람들은 못생긴 사람들 꼴 잘보는데..못생겨서 얼굴도 꼬인사람들이 마음도 꼬였다니까요..이쁜 사진 올리시는분들 너무 기죽지 마시고 당당해도 돼요..님은 이쁘니까요..^^*
익명
08.12.19 08:58
이쁜사람하고 못살아봐서 그래요! 이뻐서 용서되는건 잠깐이란걸!!내가 이쁜사람이랑 살아봐서 알아요...이쁘다고 까불면 다 땅속에 묻어 버리고 싶음....이쁘고 맘 착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얼굴값 한다고....주제를 몰라요 ㅋㅋ
익명
08.12.19 11:39
님이 뭘 모르시네요..요즘은 얼굴이쁜 여자들이 마음도 더 많이 착해요..님이 살던 이쁜분은 성형미인 아닐까요..??
익명
08.12.21 00:33
미안하지만 중학교때부터 봐왔는데 무슨 성형미인!!우끼지마셔...살아보기나해!! 가식덩어리들!!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 맨날 꽃뱀한테 물리지!!
익명
08.12.21 16:00
그럼 님의 부인이 꽃뱀이셨구나...^^*
익명
08.12.18 09:51
첫댓글작성하는데,,,,절대 절대 공감,,,,하지만 인터넷상의 이러한 모임에는 인성을 검증받을만한 장치가 없으니,,,별의별사람들이많을겁니다 ..글쓴님 말대로 간간히 쿡찌르고 뜨끔하게 이야기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익명
08.12.18 10:14
역시 익명에 힘~ㅋㅋ
익명
08.12.18 10:59
남여사이에 섹스가 없다면 누가 만나겠어요. 그동안 서로 굶은거 풀어야지. 대부분 혼자인사람들 만나면 거의다 몇일안가 관계합니다. 여자들이 먼저 유혹하는경우도 많죠. 남여사이에는 오로지 그게 전부같아요.
익명
08.12.19 11:36
마자요..그나마 사진 올리는 사람은 그래두 나아요 남들이 얼굴을 알기에 함부로 자기몸은 굴리거나 함부로 남자들을 만나러 다니지는 않을 거니까요..이카페 저카페 가입만 해놓고 활동도 안하고 뒤에서 채팅으로 남자 꼬셔서 처음 만나는 남자랑 섹스하고 다니는 그런여자도 있어요..이카페 저카페 남자 꼬시러 다니며 섹스에 재미붙여 아무남자하고나 그짓을해서 남자에게 성병을 옮겨주고 다니는 그런여자도 있다죠..개도 아니고 참 인간이 맞나 몰라요..제가 보기에는 자기 몸뚱아리 상하고 더러워지는줄도 모르고 마치 걸레처럼 함부로 굴리고 다니는 그여자가 어찌나 불쌍하고 멍청해 보이던지...^^*
익명
08.12.18 17:21
그쵸 저두 그런여자 하나 알아요..카페 가입만 해놓고 카페활동은 전혀하지않고 오직 섹스할 남자만 찾아서 채팅으로 남자만나 처음 만나는 남자하고 바로 섹스를 한데요..처음만난 남자랑 섹스를하면서도 어찌나 소리를 크게 질러대는지 남자가 옆방에 들릴까봐 창피해서 그여자의 입을 틀어막고했데요..그남잔 그런여자 만나서 섹스한번하고 결국 성병에 걸려 비뇨기과 다니느라 무지 고생했답니다..세상 말세죠..남자분들 조심하세요..혹시 그여자가 님들을 호시탐탐 노리고있을지 모르니 먼저 쪽지 보내오거나 대화신청하는여자 있으면 혹시 그여자일지 모르니까요..ㅎㅎ
익명
08.12.18 12:27
여기에 섹스를 목적으로 만나는 남여가 ... 님도 그런가봐요..섹스를 목적으로..여자를 만나니.. 끼리끼리 잘 해봐요.
익명
08.12.18 12:53
그여자인가.무지 밝히드만 밤새도록 거기 물구 안놔주구 정액두 다 먹드라구요. 정말 이런여자 처음. 다음달 얼얼하대요.근데 병은 안걸렸는데 다행.
익명
08.12.18 13:02
사진 올리는분과 섹스파트너 구하는 여자와 비교하다니,, 댁도 사진보고 섹스파트너 구하는 작업 많이 하는가봐요..
익명
08.12.18 13:15
그런분은 신고하세요~ 다른피해자 없어야죠~
익명
08.12.18 13:49
쎅 파트너도 인물이되어야 잘맛이나지요. 낮에 모텔 주차장가면 차들이 꽉 찼답니다. 얼굴이 되어야 파트너되는거 기본입니다. 여자랑 자고 싶으면 모임에 나가보세요. 널려있습니다.
익명
08.12.20 01:26
(그런분은 신고하세요~ 다른피해자 없어야죠~~)..답글=>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여자 절대 카페에는 흔적 남기지 않고 뒷구멍으로 남자만 꼬시거든요..대구 사는 40대 여자라는거 밖에는요..ㅎㅎ
익명
08.12.18 12:32
글을 올리신 의도가 충분히 이해 가는군요.. 그중 "실수를 했으면서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말".. 옆에 잠들어있는 어린 자녀의 얼굴을 한번 더 쳐다보면 키판에서 모두 멀어 지겠죠.어린 자녀가 무슨 죄입니까.
다 똑같지 뭐...........원인이 있음 결과가 있고.........쯧쯧~~~~~~(아 찔려.ㅋ)
익명
08.12.19 09:00
얼굴은 미스코리아인데 몸매는 남자몸매라면 어떨까요? 재밌겠네....까봐야 알죠!!얼굴만 보고 판단하지마세요!!
익명
08.12.19 11:39
대부분 얼굴 이쁜분들 몸매두 무지 착하던데요..그리고 마음까지두 착하구요..왜냐면 이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남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살아서 그 품위 유지하려고 이쁜짓만 하거든요..그런데 못생긴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커서 성격이 꼬인분들이 많아요..그걸아셔야죠...얼굴이쁘면 몸매는 보나마나 이쁜거 맞아요...^^*
익명
08.12.19 11:49
예쁜 여잔 자기 잘난맛으로 삽니다 난 참 잘났구나 그런 면이 많아요..다른사람들한테 칭찬을 많이 받아서 ... 데리고 살려면 넌 참 많이 예쁘구나 칭찬 많이 해줘될겁니다. 살면서 외모만 예쁘서 용서되고 다른건 못해도 상관없다면 괜찮겠죠..
익명
08.12.19 12:12
사랑도 많이 받아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도 많이 줄수 있다는말...칭찬도 많이 받아본 사람이 다른이에게 칭찬도 많이 할수 있다는말..다 맞는말 아닌가요..
익명
08.12.19 12:22
예쁘서 사랑 많이 받았을지도 모르지만 무능하고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머리나쁜 애들 늘렸어요..너무 예쁘지도 못나지도 적당한게 나아요.
익명
08.12.21 00:38
착각속에 사나 이쁜 사람 몇이나 봤다고..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갖고 계시네? 님이 이뻐요? 아님 이쁜분하고 살아봤어요?..저렇게 외골수처럼 사는분들 보면 전사람이 얼마나 답답해 했을까 싶은게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는군요!!
ㅋㅋㅋ시원하네요 ~~~~~~님 아침부터 속풀이 잘읽고 갑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 말도 맞구만.....ㅎ
그쵸..저두 여자이지만 여자는 이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말 맞는거 같아요..같은 여자가 봐도 부럽더구만 못생긴 것들이 이쁜사람 꼴을 못본다니까요..이쁜사람들은 못생긴 사람들 꼴 잘보는데..못생겨서 얼굴도 꼬인사람들이 마음도 꼬였다니까요..이쁜 사진 올리시는분들 너무 기죽지 마시고 당당해도 돼요..님은 이쁘니까요..^^*
이쁜사람하고 못살아봐서 그래요! 이뻐서 용서되는건 잠깐이란걸!!내가 이쁜사람이랑 살아봐서 알아요...이쁘다고 까불면 다 땅속에 묻어 버리고 싶음....이쁘고 맘 착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얼굴값 한다고....주제를 몰라요 ㅋㅋ
님이 뭘 모르시네요..요즘은 얼굴이쁜 여자들이 마음도 더 많이 착해요..님이 살던 이쁜분은 성형미인 아닐까요..??
미안하지만 중학교때부터 봐왔는데 무슨 성형미인!!우끼지마셔...살아보기나해!! 가식덩어리들!!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 맨날 꽃뱀한테 물리지!!
그럼 님의 부인이 꽃뱀이셨구나...^^*
첫댓글작성하는데,,,,절대 절대 공감,,,,하지만 인터넷상의 이러한 모임에는 인성을 검증받을만한 장치가 없으니,,,별의별사람들이많을겁니다 ..글쓴님 말대로 간간히 쿡찌르고 뜨끔하게 이야기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역시 익명에 힘~ㅋㅋ
남여사이에 섹스가 없다면 누가 만나겠어요. 그동안 서로 굶은거 풀어야지. 대부분 혼자인사람들 만나면 거의다 몇일안가 관계합니다. 여자들이 먼저 유혹하는경우도 많죠. 남여사이에는 오로지 그게 전부같아요.
마자요..그나마 사진 올리는 사람은 그래두 나아요 남들이 얼굴을 알기에 함부로 자기몸은 굴리거나 함부로 남자들을 만나러 다니지는 않을 거니까요..이카페 저카페 가입만 해놓고 활동도 안하고 뒤에서 채팅으로 남자 꼬셔서 처음 만나는 남자랑 섹스하고 다니는 그런여자도 있어요..이카페 저카페 남자 꼬시러 다니며 섹스에 재미붙여 아무남자하고나 그짓을해서 남자에게 성병을 옮겨주고 다니는 그런여자도 있다죠..개도 아니고 참 인간이 맞나 몰라요..제가 보기에는 자기 몸뚱아리 상하고 더러워지는줄도 모르고 마치 걸레처럼 함부로 굴리고 다니는 그여자가 어찌나 불쌍하고 멍청해 보이던지...^^*
그쵸 저두 그런여자 하나 알아요..카페 가입만 해놓고 카페활동은 전혀하지않고 오직 섹스할 남자만 찾아서 채팅으로 남자만나 처음 만나는 남자하고 바로 섹스를 한데요..처음만난 남자랑 섹스를하면서도 어찌나 소리를 크게 질러대는지 남자가 옆방에 들릴까봐 창피해서 그여자의 입을 틀어막고했데요..그남잔 그런여자 만나서 섹스한번하고 결국 성병에 걸려 비뇨기과 다니느라 무지 고생했답니다..세상 말세죠..남자분들 조심하세요..혹시 그여자가 님들을 호시탐탐 노리고있을지 모르니 먼저 쪽지 보내오거나 대화신청하는여자 있으면 혹시 그여자일지 모르니까요..ㅎㅎ
여기에 섹스를 목적으로 만나는 남여가 ... 님도 그런가봐요..섹스를 목적으로..여자를 만나니.. 끼리끼리 잘 해봐요.
그여자인가.무지 밝히드만 밤새도록 거기 물구 안놔주구 정액두 다 먹드라구요. 정말 이런여자 처음. 다음달 얼얼하대요.근데 병은 안걸렸는데 다행.
사진 올리는분과 섹스파트너 구하는 여자와 비교하다니,, 댁도 사진보고 섹스파트너 구하는 작업 많이 하는가봐요..
그런분은 신고하세요~ 다른피해자 없어야죠~
쎅 파트너도 인물이되어야 잘맛이나지요. 낮에 모텔 주차장가면 차들이 꽉 찼답니다. 얼굴이 되어야 파트너되는거 기본입니다. 여자랑 자고 싶으면 모임에 나가보세요. 널려있습니다.
(그런분은 신고하세요~ 다른피해자 없어야죠~~)..답글=>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여자 절대 카페에는 흔적 남기지 않고 뒷구멍으로 남자만 꼬시거든요..대구 사는 40대 여자라는거 밖에는요..ㅎㅎ
글을 올리신 의도가 충분히 이해 가는군요.. 그중 "실수를 했으면서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말".. 옆에 잠들어있는 어린 자녀의 얼굴을 한번 더 쳐다보면 키판에서 모두 멀어 지겠죠.어린 자녀가 무슨 죄입니까.
이왕 사진올리는거 전신사진좀올려주지 얼굴이야 반반하지만 몸땡이가 영양가없음 정말 실망되던데 보구 판단할수있게 다올려주세요
옷도 안걸치면 더 좋을듯...안그래요? 얼굴은 이쁜데 어디가 좀 모자랄지 모르잖아요!!
댓글들의 방향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군요.. 마녀사냥은 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섹.스란 말에 모두들 필요이상으로 흥분하고 계시는 듯 해요.
정말 시원시원하게 이야기를 하시네요...남자나 여자나 정곡들을 찌르는 말들이고 ..저또한..몇몇가지들은 제가 생각했던것들도 있어서 맘이 편하네요 ..제가 못하는말들을 쏙쏙 해주시니 ...둘다 반성합시다..하지만 사람이거늘 ..상황이 어찌대껀 모두가 다 따지는건 어쩔수가 없는것같아요 ..결국...
머리에 똥만 찬인간많아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구 혹시 님이 그러는거 아니예요..제가 보기엔 님이 그러고 다니는거 가튼데요..닉네임 안보이는 음지인 익명방에서만 숨어서...ㅎㅎ
다 똑같지 뭐...........원인이 있음 결과가 있고.........쯧쯧~~~~~~(아 찔려.ㅋ)
얼굴은 미스코리아인데 몸매는 남자몸매라면 어떨까요? 재밌겠네....까봐야 알죠!!얼굴만 보고 판단하지마세요!!
대부분 얼굴 이쁜분들 몸매두 무지 착하던데요..그리고 마음까지두 착하구요..왜냐면 이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남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살아서 그 품위 유지하려고 이쁜짓만 하거든요..그런데 못생긴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커서 성격이 꼬인분들이 많아요..그걸아셔야죠...얼굴이쁘면 몸매는 보나마나 이쁜거 맞아요...^^*
예쁜 여잔 자기 잘난맛으로 삽니다 난 참 잘났구나 그런 면이 많아요..다른사람들한테 칭찬을 많이 받아서 ... 데리고 살려면 넌 참 많이 예쁘구나 칭찬 많이 해줘될겁니다. 살면서 외모만 예쁘서 용서되고 다른건 못해도 상관없다면 괜찮겠죠..
사랑도 많이 받아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도 많이 줄수 있다는말...칭찬도 많이 받아본 사람이 다른이에게 칭찬도 많이 할수 있다는말..다 맞는말 아닌가요..
예쁘서 사랑 많이 받았을지도 모르지만 무능하고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머리나쁜 애들 늘렸어요..너무 예쁘지도 못나지도 적당한게 나아요.
착각속에 사나 이쁜 사람 몇이나 봤다고..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갖고 계시네? 님이 이뻐요? 아님 이쁜분하고 살아봤어요?..저렇게 외골수처럼 사는분들 보면 전사람이 얼마나 답답해 했을까 싶은게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는군요!!
가끔씪 여기카페들어와서 글을읽는데 남성분들 매번 채팅창으로 데이트신청하네요..거기까진 좋다고칩시다....어떻게든 꼬셔서 연락처알고 술마시자구 제정신이신지....으휴..정신좀차리세요..!!그냥 채팅서 얘기하는정도라면모를까?? 참 머리비어보입니다...
채팅신청하는 남자들 결국은 엔조이 섹스하고 싶어하는 경우 대부분이더군요. 나중엔 전번 알야낼려고 기를 쓰더라구요.ㅠㅠ 애인하자며 그게 무슨 앤인가 섹파 구하는거지 ....
앤이니깐 섹하고 섹하다보면 앤되고 ㅋㅋ
역시 익명방이 반드시 존재해야할것 같네요...정말 글 시원하게 잘 쓰셧네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은 왜 이혼하셨을까??..어찌 그리 인간성되고 부부의 도리를 그렇게 잘아시는 분이 이곳에 왕림하셨을까요??..궁금궁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