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이병기 문학관 / 현시조 씨앗이 된 이병기 문학관에 현판에 새겨있는 절절한 애민정신 칼보다 강한 펜 들어 나라 위해 싸우다 평생을 후학 교육 시조에 쏟으시고 옥살이 마다않고 올곧게 살다가신 익산의 영롱한 별빛 가람 숨결 뜨겁다 승운당 초가지붕, 대나무 사운사운 꽃 없는 땡자나무 가시만 청청한데 못다 한 아쉬운 노래 시가 되어 흐른다
첫댓글 와우일등쓰셨네요못 보고 나갔다가다시 왔어용^^
부지런한 백시인님!
두 분 선배님들과 함게라서감사했어요.
이병기 선생님 생가에 다녀 오셨군요잘 다녀 오셨네요문학이라는 건 많이보고 많이 읽어야 합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쉼 하십시오
좋은 곳에 다녀 오셨군요,사진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건강하십시오
부지런히 다니니멋진시를 쓰셨습니다덕분에 즐거운 문학기행 이었습니다~♡
늘회장직 감당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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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선생님 생가에 다녀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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