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띵동 폰 벨소리에
대봉감홍시 나눔 할것 있으시다고
가질려 오라는 문자.
매번 그냥 가지고 와서 나눔을
하여도 민폐인것 같아 주춤하고
있을때 아무생각말고 오라고
봉사자와 같이가서 대봉감10박스
실고 와서 경로당 취약계층 등
나눔을 하였습니다.
봉사단체에서 바쁠때 도와드리기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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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나눕니다 ┫
반시사랑님 씨 없는 대봉감 홍시
야콘
추천 0
조회 433
23.11.06 18:2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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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야말로 반시사랑님 나눔천사시네요.
야콘님도 멋지세요^^
축하드려요.
감사 합니다~^^
맛있게 잡수셔요
나눔입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반시사랑님~~~
천사 이신거 몰랐어예~~~ㅎ
야콘님덕에 알았습니다.
응원 합니다.
맞아요
반시사랑님 천사입니다
년마다 배추 무우 무료 받아 김치 만들어
나눔 합니다.
@야콘 야콘님도 천사이시네요.
응원 합니다~~~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 하시는 야콘님의 헌신적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나 크게 칭송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웃에 잘 전달 하였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참
흐뭇~했습니다
입가에 미소는 덤~이구요
감사 합니다~^^
나눔하시는
반시사랑님
봉사하시는
야콘님 두분
천사분이시네요~^^
감사 합니다~^^
팔지는 않나요?
사고 싶어요..
직접 문의해 보세요.
납품 예약에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시사랑(청도배종길)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