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이트..

[나그네]

현실로 다가온 Jesuits의 시나리오



에릭 펠프스


영화배우인 아널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가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당선되었다. 그레이 데이비스(Gray Davis) 현 주지사는 예수회의 4위 계급인 콜럼버스 기사단임에도 불구하고 몰락해 버리고 말았다. 예수회는 한 명의 새로운 꼭두각시를 내세우고 다른 한 명은 파멸시킨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에서의 모든 정치 권력은 예수회 수장(首長)으로부터 나온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50년 동안 사제로 지냈다가 개심한 찰스 취니키(Charles Chiniquy)의 진술에 따르면, 1850년경 금을 찾아 몰려든 시대(the time of gold rush) 이후로 샌프란시스코는 예수회의 수중에 놓여 있다고 한다. 금을 발견해 부를 축척한 아일랜드계 카톨릭 교도들은 예수회의 정치적 힘이 계속 발휘될 것이라 확신했고, 오늘날 그것은 자명한 일이 되었다.

아일랜드계 로마 카톨릭 교도인 죠지 미니(George Meany), 피터 그레이스(Peter Grace), 프랜시스 스펠맨(Francis Cardinal Spellman), 존 맥콘(John McCone), 윌리엄 버클리(Whilliam F. Buckly, Jr), 죠셉 케네디(Joseph Kennedy) 등은 100년 넘게 예수회의 정치적 초석을 다진 카톨릭 권력자들 중 소수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마귀의 가장 충성스런 종들은 언제나 백악관과 카톨릭이었으며, 죄악의 부시(Bush) 일가를 포함하여 제임스 답슨(James Dobson),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같이 카톨릭을 옹호하면서도 겉으로는 복음주의자로 위장한 개신교들이다.

캘리포니아를 지배하는 예수회의 앞잡이가 또 있다. 과거 예수회에 의해 조종 받았던 주지사들이 바로 그들인데, 에드먼드 브라운(Edmond Brown)을 비롯하여 그의 동성애 상대였으며 예수회의 훈련을 받은 제리 브라운(Jerry Brown), 예수회의 활동 무대 중 하나였던 할리우드(Hollywood) 영화배우로 유명한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콜럼버스 기사단으로 대단히 헌신적이었던 그레이 데이비스(Gray Davis)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수치스럽게도 외국 태생이면서 오스트리아계 로마 카톨릭 교도인 아널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아널드는 미스터 올림피아(Mr. Olympia)를 뽑는 보디빌딩 대회에서 13년 동안 연속해서 챔피언 자리에 있었고, 예수회가 만든 전쟁 폭력 영화의 영웅이었다. 이혼률이 급증하고 불법이 난무하는 미국 사회에서 X세대는 그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이상적인 인물을 동경하고 있는데, 아널드의 등장은 이제 그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오스트리아 나치 돌격 대원의 아들인 아널드 주지사 당선은 죠지 부시(George W. Bush)의 재선(再選)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다.

내가 만약 워싱턴의 나치 체제를 관리하고 있는 예수회 수장(首長)이고, 헌법을 중단시킬 정도의 군사 독재자의 자리에 있다면 나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일을 시행할 것이다.

1. 나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점령군의 입장에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메카(Mecca)나 메디나(Medina)에 있는 이슬람 사원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이란이나 시리아는 물론 사우디까지 전쟁을 확대할 것이다. 사우디 왕조는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붕괴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사실 예수회의 최고 사령관의 지위를 가진 절대 권력자가 만든 공산주의 체제가 될 것이다. 모든 민주주의는 腔본愿?대왕이 그랬던 것처럼 절대적 권력을 가진 군사 독재자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 나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힐러리 클린턴(Hellary Clinton)을 출마시킬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선거의 모양만 갖추기 위한 것일 뿐 사실은 죠지 부시(George W. Bush)는 이미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재선(再選)도 기정 사실이다. 왜냐하면 부시는 그가 가장 신뢰하는 아버지와 함께 프리메이슨이며 충성스런 조직인 '해골과 뼈'의 단원(Skull and Bonesman)이기 때문이다.

3. 죠지 W. 부시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는 2005년에 들어서면, 나는 미국을 중대 국면으로 몰아 넣을 것이다. 예수회의 기사(騎士, Knights)들이 서부 해안 지역에 핵 폭탄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이슬람교도나 혹은 북한이 한 짓으로 전가시킬 것이다. 핵 폭탄이 떨어질 곳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주요 건물이 될 텐데 그곳이 로스앤젤레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예로 L.A.에는 새로 지은 로마 카톨릭 성당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미국에 있는 교황의 성당 중에서 가장 크다. 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금문교(the Golden Gate) 폭파 대상이 될 지도 모르는데, 그것이 무너지면 수리하는데만 2년 정도 걸릴 것이다. 이런 가공할 일이 일어나면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널드는 소리 높여 이렇게 외칠 것이다. " 감히 핵 폭탄으로 우리를 공격하다니, 모든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저 잔인한 북한 놈들과 싸우자. " 또한 아일랜드계 로마 카톨릭 교도들이 설립한 신문이자, 세인트 그레고리(St. Gregory) 기사(騎士)인 머독(Rupert Murdoch)의 폭스 신문(Fox News)도 광분할 것이다. 한편 그 전쟁을 수행하는 CIA는 북한을 비난하고 이미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규정한 북한을 공격하기 위해 개신교와 카톨릭 교인들, 흑인들, 외국인들, 심지어 동성연애자들까지도 일치단결하자고 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면 틀림없이 중국이 개입할 것이고 공동전선(共同戰線)이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중국에는 많은 미국 기업이 진출해 있고 첨단 산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여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이유로 결혼하지 못해 정욕에 굶주린 젊은 병사들이 2억 명에 달하고 있다.

중국의 CSIS, 미국의 CIA, 파키스탄의 ISI를 손아귀에 넣고 움직이는 검은 교황인 나는 세계 각국의 권력자들을 조종하는 나의 예수회 회원들과 함께 극단적인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전쟁을 수행할 것이다. 한 국가를 세우거나 멸망시키는 것도 내 손에 달려있고, 나는 이교도인 개신교 서구 문명을 없애버릴 수도 있는데, 한 예로 1871년 개신교인 비스마르크(Bismarck)와 빌헬름 1세가 세운 독일제국은 1872년 독일과 프러시아로부터 예수회를 내쫒아버렸으나, 예수회 수장이었던 레도쵸프스키(Ledochowski)와 얀센(janssens)이 그 개신교 국가인 독일제국을 망하게 하였다. 우리를 적대시하면 우리의 보복은 곧 지옥이리라!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는 나치의 사생아이며, 아널드(Arnold)는 나치의 아들이고, 부시(Bush)는 나치의 지지자이며 말타(Malta) 기사(騎士)였던 프레스콧 부시(Prescott Bush)의 손자이다. '위대한 사탄'에 충성하는 종들은 중국, 러시아, 이슬람 국가를 비롯하여 전세계에 퍼져있다. 미군에 의해 이슬람 사원이 파괴되면 '유대인에 의해 움직인' 미국에 대항하여 모든 이슬람교도들을 뭉치게 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오푸스데이(Opus Dei)나 말타기사단이 조종한 CIA, NSA, FBI에 의해 내부로부터 고도의 모든 반역이 비밀리에 수행될 것이다. 지난 100여년 동안 미국인들은 지나친 약물 남용 때문에 신체적으로 약해졌고 뚱뚱하고 게으르며, 50여년 전부터 영화와 TV의 영향으로 타락해왔다. 치과 치료 때문에 신체 조직은 수은 중독 상태이고, 많은 사람들이 자제력을 상실하게 하는 음란물에 중독되어 있는데, 이런 음란물에 관한 사업은 교황의 CIA와 마피아의 후원을 받고 있다. 게다가 미국의 중공업 시설은 외국으로 거의 옮겨갔는데, 그 국가들은 전쟁 시 미국의 적이 될 것이다. 미국인들은 이제 맥도널드나 샘스클럽(Sam's Club) 같은 서비스 산업에만 종사해야 하고, 중산층은 몰락하고 있다. 철강 공장은 문을 닫은 지 오래되었고 오클라호마(Oklahoma)나 텍사스(Texas)의 유전은 이미 고갈되었으며, 알래스카의 석유는 모두 극동으로 운반되고 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죠지타운(Georgetown) 대학 출신의 예수회의 의해 조종 받는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역 때문이다. 펜실베니아의 대표적인 매국노는 알렌 스펙터(Alan Specter)인데, '해결사(Magic bullet)'로 불리는 그는 33위 계급인 유대 프리메이슨이며 케네디 암살 때는 '스펠맨의 충실한 개'라고 불리기도 했다.

죠지 부시의 두 번째 임기가 끝나갈 무렵이면, 예수회 수장인 나는 '달러화'를 붕괴시킬 것이다. 대신 새로운 공식 화폐로 교황이 '유로화'를 지정할 것인데 이를 위해 러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국가들로부터 50% 가까이 금을 사재기하고 있다. 미국은 경제 붕괴로 인한 공황을 맞을 것이며, 교황의 국토안보국은 미국에 대한 가혹한 조치를 정당화 할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콜럼버스 기사단이며 '피닉스 작전(Operation Phoenix- 월남종교재판)' 작전을 지휘한 국토안보국장 톰 릿지(Tom Ridge)가 이 일을 맡고 있는데, 그는 박수를 치며 좋아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회에 반대하는 자들을 감금할 수용소를 설치했는데 이 시스템은 지금 완벽하게 정상 가동되고 있다. 유대인들은 이 심각한 불황을 일으킨 주동자로서, 미국의 근본적인 적으로 비난받을 것이다.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같은 유대인인 그린스펀(Allan Greenspan)을 통해 연방준비은행(FRB)을 통제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황권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유대인이 아니라 예수회인데, 그 은행의 뉴욕 지점은 예수회의 훈련을 받은 훈련을 받은 경제학자이며 CFR회원인 윌리엄 맥도너(William J. McDonough)가 움직이고 있다. 예수회는 검은 교황(the Black Pope)이 은행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감추고 있다. 그리고 북미에 있는 유대인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권한을 가진 헨리 키신저(Henry KIissinger)나 아리엘 샤론(Ariel Sharon) 같은 모든 프리메이슨 유대 시온주의자들에게 줄 것이고, 모든 우익 애국자 그룹이 가장 먼저 파시즘 신봉자로 앞장 설 것이다. 또한 살인을 즐기는 사제와 함께 프리메이슨 KKK단과, 루이스 페리칸(Louis Farrakhan)처럼 FBI와 함께 일하는 NOI에서는 프리메이슨 흑인 형제들이 미국의 유대인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연합할 것이다.

유대인 박해에 이어 미국은 서쪽, 남쪽 그리고 동쪽으로부터 침공을 받아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에 속한 뉴잉글랜드(New England)와 퀘백(Quebec)은 로마 카톨릭 유럽 연합 점령군에 의해 보호받고 살아 남게 될 것이다. 그것은 2차 대전 후의 독일의 상황과 동일하다. 개신교 지역인 동독은 예수회의 앞잡이 죠셉 스탈린(Joseph Stalin)이 통제하던 예수회의 붉은 군대에게 내어준 반면, 카톨릭에 속한 지역인 서독은 미.영.불의 NATO군에 의해 보호를 받았다. 그리하여 동독에 있는 대부분의 루터교인들은 시베리아에 있는 예수회의 강제 수용소로 끌려갔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국토안보국의 종교 재판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알래스카로 끌려갈 것인데, 그곳이 시베리아처럼 강제 수용소가 될 것이다.

곧 다가올 이 같은 비극은 예수회가 사탄의 트렌트 공회(Council of Trent)를 이루기 위해 계속될 것이며, 검은 교황(the Black Pope)은 역사 기록이 가리키듯 많은 사람들에게 언급되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 터미네이터(Terminator, 끝내는 사람) 아널드는 예수회가 만든 이 시나리오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분명해졌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서울중앙침례교회(서달석 목사) 홈페이지에서 퍼올린 글입니다.

제가 듣기론, 한반도내 작금의 위기상황(연방제 통일 위험)도 제수이트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그 목사님께서 주장하신다고...

아무튼 정신 바짝 차리고, 항상 신앙에 흔들림 없이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ㅜ_ㅜ

[모험으로의 출발]

바이블 뉴스에서 퍼오신 글 같은데 대부분 맞는 얘기입니다.

[frogmanh]

그럼 앞으로 대강 이런식으로 전개 된다는 이야기네요...!

[모험으로의 출발]

그러나 맨 끝의 두번째 단락 부터의 언급은 좀더 신중한 논증이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의 경우 나치의 후예이고 일루미타니 조직의 하수인인 록펠러家와도 친분이 있습니다. 록펠러가는 독일의 바바리아 지방에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유태계 프리메이슨입니다.

[고품격 Machine]

에릭펠프스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케네디 살인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도 하고 제수이트들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험으로의 출발]

저 글 자체는 외국에서 나오는 글을 그대로 번역한것이기 때문에 연구자가 잘못 된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할 겁니다. 바이블 뉴스 번역하는 역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죠...

[모험으로의 출발]

예, 에릭펠프스는 재밋는 책을 많이 쓴 사람입니다. 예수회와 관련된 메이슨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더군요. 너무 예수회에 집착에 가까운 글을 많이쓴게 탈이라면 탈이랄까요...여하튼 재밋는 사람입니다. 한국에는 이런 역사와 관련된 매니아층이 좀 부족한듯 합니다.

[모험으로의 출발]

며칠 전 어느 老언론인을 만났는데 대뜸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1: 10: 100이다..." 한국 학생 책 한권 읽을 때 일본학생 열권읽고 미국학생 100권읽는다더군요. 물론 좋은 책을 봐야 하겠지만 우리나라 학생들 책을 정말 안 읽는듯 합니다. 하다못해 신문도 안 읽는듯 합니다.

[필레오]

프리메이슨들은 9/11 이후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의 사원인 '황금의 돔'(Dome on the Rock)'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폭파 장면도 많이 올라 오고 있으며, 폭파를 해야한다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필레오]

에릭 펠프스씨는, 예수회 일본 진주만 공격과 원자탄 투하의 음모. 타이타닉호 침몰. 쿵푸의 대가 이소룡 암살. 다이아나 왕세자비 암살. 케네디 대통령과 그 아들 암살 배후. 월남전 피닉스 작전. AIDS, 에볼라 의료 종교재판의 정체? 우두와 백신의 인구축소작전 등이 전부 프리메이슨들이 저지른 사건들이라고

[필레오]

하더군요

[필레오]

에릭 펠프스씨의 홈피에 가면 로마카톨릭의 제수이트(예수회)의 실체를 칼라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천주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고품격 Machine]

ㅋㅋ.. 끼워맞추자면이라고 하시지만... 그 내막을 알고 나면 놀라 자빠지실 분이...나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닷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가졌었죠.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셨나. 왜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때 천사를 보내서 못먹게 하지 않으셨을까? 라고요..ㅋㅋㅋ..한국인님.끼워맞춘다 하더라도 지구는 돌며

[고품격 Machine]

사실은 사실일 뿐입니다.

[싸이코]

끼워 맞추다뇨? 물론 윗분들의 정보와 연구 역시 인간으로써 행한 것이기에 100% 옳은 것은 아닐 겁니다. 실수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칙소퍼즐을 하거나 소설이나 쓰고 있을만큼 한가한 분들도 아닙니다.

[고품격 Machine]

라파엘도 이도형이군요. 해신의 이도형 상단과 이름이 같네요. ㅎㅎㅎ.. 아이디만 바꿔서 여러개 가입한다고 해도 저 말투는 안바뀌네요.

[필레오]

맞습니다. 상습적으로 카페를 방해하는 자입니다. ㅎㅎㅎ

[모험으로의 출발]

라파엘은 누구고 한국인은 누군가요? 또 이상한 사람이 와서 댓글을 달았나보군요...

[필레오]

동일한 사람입니다. 닉네임을 한국인으로 카페에 가입하여 스스로 탈퇴하고, 다시 라파엘로 들어 온 사람입니다. 이런 방법을 상습적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