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라도 순창쪽으로 가고 싶어던 용궐산으로
박짐을 준비고 출발한다,
접근하기가 좀 거리상 먼곳!
용궐산 치유 주차장에 도착 후 출발한다,
멋지게 암벽에 하늘길을 만들어 놓고 산객들을 초청한다,
가볼만하다,하늘길을 통과후 정자 전망대를 지나면
일반 등로가 시작된다,
이곳도 만만치 않은 길이다,
출발 2시간 반만에 정상도착,데크엔 텐트 2동정도 공간
주변 노지에 공간도 있다,3~4동 정도,
하룻밤 잘 보내고 하산은 용굴,용알바위,요강바위로
일정은 끝이다,
용 굴
용 알 바 위
요 강 바 위
첫댓글 굿 입니다~^^
하늘길이 멋지더군,
예전에 같이갖던 생각이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그곳을 다녀왔어?
한번 가볼만한 곳이더군,
@서도사 앗!! 착각했네요
이름 비스무리한곳이라 다녀간 곳으로 잘못알았습니다^^
나는 용궐산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고 올랐었는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