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한달뒤 ]
우리에겐 한달이란 세월은 짧기만 했다 ,
원투 언니는 더 찌인 하게 발전해왔구
[ 사실 내가 만든 억지커플이다 -_-aa 내가 사랑하는 ; ]
,,,,,,,,,,,,,,,,,,,, -ㅇ- 근수 언니들은 수언니는 갑자기
의기양양 , 근언니의 허리엔 파스 몇개가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 난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오 ~ -ㅇ -^
그리구 나루언니와 난 , 같이 다녀서 그런지
둘이 같이 뻔뻔시스터즈로 불러왔구
우리 반장 -_- ; 출세했다 ! 용됏어 !
그리구 ,, 우리 피스브이별 언니 ,
셋이서 꼬옥 붙어 자는 모습 보면 꼬집어 주구 싶어요 > 0<
그리구 , 중간에 출연하셔서 갑자기 친해진
분위기 형 > 0<♡ [ 저는 오빠라고 네버 안불러요 ㅠ 0ㅠ ]
너무 친해져서 ; 막 추잡한 얘기도 서슴없이 건네는 -_-
,,,,,,,,,,,,,,,,,,, -ㅇ- aaa 그리구 우리 수영이 ; 한동안 없어져서
실종신고 하고 난리가 났었건만 수영이가 있던곳은 우리호텔
카운터 , 참 ,,, -_- 어이가 버쩍이었다 ,
우리 수아언니와 렛츠언ㄴㅣ ,, 피부가 ㅇㅣ쁘게 타서 그런지
섹시해 보였따 / ㅅ/ 저둘도 이어버려 ?
하지만 , 이미이어져 있었던것이다 -ㅇ- 렛츠언니가 수아언니의 팔짱을
꼬옥 - 끼고 다니는걸 보면 알수없다 ,
그리구 영원한 내 벗 와방이 ♡ 피부 탄다구 , 썬크림 한통을 다써서 모잘라
한달동안 두통정도 쓴 이쁜이 ♥ ,
" 마론아 - 차타 ! "
" 싫어 ㅇ_ㅇ "
" 왜 ! -ㅇ-! "
" 내맘 ㅇ_ㅇ "
" 그럼 타지마 "
" 싫어 ㅇ_ㅇ"
" 안탄대매 ! "
" 응 ㅇ0ㅇ "
" 근데 뭐가 싫어야 ! "
" 고마워 ㅇ_ㅇ "
하고는 간단히 고마워란 말로 ;
수아언니와 원 언니의 말을 곧이곧대로
무시해버리고 타버리는 나 -_-; 내가 생각해두 얄밉구
죽이구싶구 뻔뻔스럽다 ;
유리언니는 부쩍 애교가 심해졌다 , -_- ,
양계장에 온 느낌 ,
" 아씨 ! 이거누가 엎질렀어 ! "
" 내가 ㅇ_ㅇ "
" 얼렁 딱어 - 0-!"
" 싫어 ㅇ_ㅇ "
" 왜 -_-! "
" 내맘이야 ㅇ_ㅇ "
" 너 ! 너 ! 아아아아아아악 ㅠ 0ㅠ "
저 미쳐가는 ; 렛츠언니를 보라 ;;
미안 ;;
난 열심히 딱아서 창문으로 버렸다
" 그걸 왜버려 ㅠ 0ㅠ!!!!!!!!!!!!!!!!!!! "
" 왜 -_- 휴지 아냐 ? 누구껀데 "
" ㅠ _ㅠ 내꺼, 아씨 , 엄마가 해준거란말야 , "
" 피스언니꺼 ? 다시 해달라그래 , 난 잘꼐 -_- "
이 뻔뻔함-_ㅠ)//
" -_- ,,,,,,,,, 마론아 ; 미안하다 그래 ; "
" -_ - 형 ~ 형이 몰라서 그려 ~ 이세상은 뻔뻔함 없음 못사는거야 ,"
" 가끔은 , -_- 질때도 있ㅇㅓ야지 , "
" 언니 - 미안해 - ; "
눈물이 범벅으로 된 퉁퉁부운 눈으로 쳐다보는 피스언니 ;
차마 미안하지만 외면하구 싶었다 ;
" 마론아 ㅠ 0ㅠ!!!!!!!! "
" 언니 ,,, ;; 저쪽 쳐다보고 말해라 , ;; "
" 어떻게 할꺼야아 ㅠ0ㅠ@!!!!!!!!!!!!!!! "
옆에 서로 얼굴 맞대구 자구있는 , 애기같으신 ;
우리 브이님과 ; 별님 -_- a 저둘도 조만간 이어야겠어 ,
수정언니와 근영언니는 앞좌석 에 앉아서 수정언닌 운전을
근영언니는 옆에서 인절미를 가위로 ㅇㅣ쁘게 잘라서
수정언니 입에 넣어주고 웃구있다 , -_-;;;;;;;;;;;;;;;;;;;;;;;;;;;;;;;;;;;;;
원투 언니는 뭐하나아 ~
-_-....... 투언니가 좀 짧은 팬츠를 입었더니 원언니는
누가 이런거 입으랬냐고 , 누가 쳐다보면 어떡하냐고 혼내구 있다 ,
제길 ,
" 마론아 !!!!!!!!!!!!!!!!!!!!!!!!!!!!!!!!!!!!!!ㅠ 0ㅠ! "
" 어어 ; 피스언니 ; 똑같은거 사다줄께 ; "
" 안사주기만 해봐 -ㅇ-ㅛㅛ "
" -ㅇ-^ 이 대답을 바랫던기야 ? "
암말도 없이 자기 자리로 가서 앉고 자버리는
피스언니 ㅠ _ㅠ 아쮱 ,,
그렇게 이꾸랑 저꾸랑 싸우다가;;
분위기 형과 번호를주고받구 , 분위기형 부터 내려주고
ㄴㅐ가 형 내리자마자 문자를 보냈더니 ; 10초도 안되서
굉장히 긴 문자를 보냇다 ; 빠르기두 하지 ;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시간은 가구 ,
수정 , 근영 , 수영 , 마론 . 이렇게만 남았다 ,
우리집에 제일 멀기에 -_-;; [ 다 짠거죠 -ㅇ -;; ]
" 마론아 "
" 응 ? "
" 재밋었어 ? ^-^ "
" 응 - 최고였어 "
" 그래 ,, "
" 여기야 ! 나 내릴께 ^0^ 그리구 연락 해 ~ "
" 어 ~ "
우리의 일생 최고였던 여행은 여기서 끝냇다 ,
여행 기간은 단기간에서 장기간으로 바뀌어버리고
누구도 예상못했던 커플들도 이루어 졌으니 , 흐음 ^0^
행복하다 ,
이세상에서 나보다 행복할 사람이 있을까 ??
───────────────────────────────
그다음으루 ,
번외가 나가는데요 ♡
원투 언니의 -_- aa 사귄지 1000일 되는 날에
만나는 거라죠 ♥
기대하면 항상 기대를 져버리게 하는ㅁ ㅏ론인거 ㅇ ㅏ시죠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순수작가방]
[가족이야기]
샤인근수추종자들에겐-_-어떤일이 [ 3 완결 [ 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거야 ]
마론인형♡
추천 0
조회 67
03.07.28 16:59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ㅁ /♡다음편 기대할게요~
푸하하~ 참 길고도 짧은 여행이군여.^^;; 아쉬워랑.ㅎㅎ 담엔 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기를~ ^-^*
야~~~~ 저두 나왔네요...^^ 쿠쿠쿠쿠 까메오 라죠????? ^^ 넘 감사해요...ㅠㅠ; 마론님 알라븅 ^^ 담 소설두 기대하구 있어요....^^ 님 소설이라면 안 보고두 독촉 바로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