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식목일을 맞아 푸른나무들과 둘리라 뒷뜰 텃밭에서 모종심기를 했답니다. 푸른나무반의 작물은 '오이'랍니다. 작은고사리 손으로 조심스레 모종을 넣고는 토닥토닥 흙을 덮어주었답니다. 우리푸른나무들이 심은 오이모종이 쑥쑥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물도주고 함께 보살피며 열매가 열리는 시간을 기다리기로 했답니다.^^
첫댓글둘리라에는 텃밭이 있어서 새로운 채소를 제철에 맞게 아이들이 직접 심어보고 길러보고 맛도보고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똥손이라...ㅎ식물 키우기나 채소 키우는건 정말 못하거든요😅 지안이는 다음주되면 오이가 다 자랄거라고 얼른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예쁘게 보살펴서 오이가 자라는걸 보고싶어요😊
첫댓글 둘리라에는 텃밭이 있어서 새로운 채소를 제철에 맞게 아이들이 직접 심어보고 길러보고 맛도보고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똥손이라...ㅎ식물 키우기나 채소 키우는건 정말 못하거든요😅
지안이는 다음주되면 오이가 다 자랄거라고 얼른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예쁘게 보살펴서 오이가 자라는걸 보고싶어요😊
얼른 다음주에면 오이가 열려 만나고싶은
귀요미 지안이와 같은마음에 푸른선생님입니다.😁
물도주고 쑥쑥 건강하게 자라라고
우리지안이와 푸른나무들과 키어보겠습니다.♡
아삭아삭 오이도 먹어보고 얼굴에 양보해
우유빛깔도 만들어보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