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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리스본행 야간열차
松石 추천 0 조회 108 14.07.17 08: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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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2 07:20

    첫댓글 오랫만에 장옹의 수려한 글솜씨와 의미 깊은 영화이야기를 접하는 군요~~뵙기가 힘드네......
    한편, 김창식 동지 어깨 어찌된거여......나도 어깨 때문에 고생하다가 벗어났는데......조속 쾌유하시기를......!!!

  • 14.07.23 02:36

    역시 장옹이었군요. 난 송석이 누군가 했네요. 송석 성님 자주 나와서 이 중생을 깨우쳐 주소서.

  • 작성자 14.07.24 06:55

    오랜만이예요.
    더운 여름철 모두 건강하세요.

  • 14.07.25 11:03

    그 영화 마나님과 같이 보려고 벼르다 지나쳤는데 ~
    송석글을 보니 더 아쉽게 느껴지네...
    좋은 거 있으면 카톡으로라도 추천해 주게 ㅎㅎ

  • 14.07.26 08:42

    장옹이 송석으로 변신하다. 웃터골 새 필명으로 데뷔하는 거요?
    자주 들러서 이야기 남겨 주오.

  • 작성자 14.07.28 10:05

    관악,
    아마 아직 어디선가에서는 상영하고있을껄...
    고기 큰거 잡았나?

    아구,
    대단한 사람이야... 산티아고, 아무나 쉽게 못하는건데...
    훌륭해. '송석'은 작년에 선생님한테 새로 받은 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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