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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활어도메업의 경험으로 보다 싱싱하고 맛있는 활어를 기본으로 수족관에서 일주일이상 활어를 보관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싱싱한 각종 (우럭, 놀래미, 농어, 돔, 광어, 도다리등..) 생선회를 제공하고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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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게는 3월 초순부터 시작하여 10월 하순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선유도 돌게는 바위틈에서 서식 하는 것을 어민들이 밤에 횃불을 이용하여 손으로 잡거나 돌게 통발을 이용하여 잡아오는 것을 직접 살아 있을 때 돌게장을 담습니다.. 저희 돌게장의 특징은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선유도에서 직접 생산되는 천일염으로 담은 3년 숙성된 까나리 액젓을 사용하여 담기 때문에 비린내가 없으며 뒷맛이 개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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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서 잡히는 갑오징어와 소라 바지락등 각종 해산물과 야채에 곁들여 타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저희집만의 특별식 메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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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바지락은 오염되지 않은 갯벌과 모래와 자갈이 어루러진 곳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조갯살이 탱글탱글하고 해금(조개속에 들어 있는 흙)없으며 국물맛이 개운하고 담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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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 생선회 - 참돔, 감성돔, 우럭, 놀래미(새꼬시), 도다리(새꼬시), 광어
봄 : 어패류 - 쭈꾸미, 낙지, 소라, 자연산홍합,
- 여름 : 도다리회, 농어, 놀래미회
- 가을 : 전어(회,구이), 우럭, 광어, 도다리, 숭어. 외굴(석화), 홍합
- 겨울 : 놀래미, 도다리, 돌미역, 붉은맛 , 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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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에 쇠주한잔 캬~ 좋다.
회를 무지 좋아하는데 언제 사랑하는 님고 함께 가리다 붉은악마님 찾아도 되나요? 장사 잘되여 부~자 되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