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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폴리싱타일+강화마루
으니맘 104동 추천 0 조회 569 18.06.02 20: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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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2 21:15

    첫댓글 재료분리대는 어느시공사에서하던 있습니다 97타입인 저도있구요 이부분은 하자가아닙니다 왜 하자라고하시는지도모르겠습니다 사진은 이웃단지 푸지 2차입니다 지극히정상입니다. 건설회사에 5년넘게근무하고봐왔지만 전혀하자가아니니 참고하세요

  • 18.06.03 10:44

    저도 타단지 (9단지)가서 봤습니다만...재료분리대의 재료자체와 설치&마감의 수준차이가 엄청납니다...

    재료분리대 자체가 시공상 필요한부분이라면 인정합니다만...

    살짝만 다른물체에 부딪혀도 상처생기는 허접한 재질에 분리대 자체끼리도 아구가 안맞는 허접한 시공수준이 문제로 보입니다...거기에 급조한 실리콘 땜빵...

    분양가 더주고 민영단지에 입주하려는 세대라면 누구나 할수있는 생각아닐까요??
    LH보다 마감수준이 떨어진다는 얘기들으면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부분은 시공사의 문제도 있겠지만.
    저급한 시공과 마감은 감리단의 문제도 따져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올리신 사진과 우리단지 사진 육안으로봐도

  • 18.06.03 14:01

    @타이어우즈101동 이건 당연히 하자보수받으셔야지요~제말은 튀어나온게하자는아니라는소리입니다. 단차가심하거나 이음새가 매끄럽지않은것은하자이며 사진상 마감은 100프로하자 보수받으시면됩니다~~

  • 18.06.03 04:24

    그냥 보기에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살아보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8.06.03 07:26

    보여주신 사례처럼 양쪽 줄눈없이 깨끗한 마감이 아니라서요.
    재료분리대 자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재료분리대 없이 되는 기술이있다면 하고싶긴하지만요~) 재료분리대 양 옆 줄눈 간격과 마감이요~
    불투명에서 투명으로 바꾼것은 마감처리가 티가 덜나기 때문으로 보였어요.
    또 저희집은 강화마루쪽이 전체적으로 휘어있구요.
    저희집만 그런것인지.. 아님 다른세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비엠빠102동님. 저도 다른세대들 의견을 여쭙고자 하는것인데 왜 하자라고 하시냐는 말씀은 공격적으로 들리네요 ㅜㅜ
    의견감사합니다.

  • 18.06.03 07:22

    저희는 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 문제라면 지속적으로 대원에게 얘기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안방쪽 복도 벽체와 바닥 마감이 이상해서 차주에 실무자와 통화해서 처리 및 일정을 확실히 할까 합니다.

  • 작성자 18.06.03 07:28

    @키움103동 네. 저도 as건으로 상세하게 말씀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8.06.03 09:43

    음. . 바닥이 굴곡이 있던데. .
    이건 안해줄거 같더라고요. .
    이미 실리콘 작업으로 하자처리
    끝난걸로 전달했다고 하던데. .

  • 작성자 18.06.03 12:48

    지금왔어요. 저희 집이 유난히 분리대가 높아보였던 이유가 강화마루와 폴리싱타일 높이 차이가 심하네요. 강화마루와 타일을 억지로 연결 하다보니 강화마루 경사가 심합니다..
    시멘트공사 자체가 잘못된거 같네요...

    또한 타이거우즈님 말씀하셨듯이 제시하신예시와는 시공차이가 많습니다

  • 18.06.03 16:06

    대원에게 강하게 얘기해 보세요. 인터넷 댓글에 의하면 이 업체는 하자처리를 해주긴 해준다곤 하는 데 모르겠네요. 와이프 말로는 폴리싱 타일을 시공할 능력이 안되면 왜 모델하우스를 그렇게 꾸며서 계약을 받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이 대원이 오창에서 하자보수로 입주민에게 패소했는데 사유가 지금 저희가 가진 문제처럼 타일과 배수도 주요 원인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사이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청업체를 잘 관리를 못한다는 우려가 있는데 다르게 얘기하면 교통정리할 사람이 정리를 잘 못한다도 됩니다. 그러니 불필요한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회사입장에선 정리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는거

  • 18.06.03 15:24

    지금 점검하고 가는길인데...
    실리콘처리까지 끝난건데...사진이라서 더 도드라져보이는건지....
    혹시라도 입주후에 가족중에 발가락걸려서 까지거나 하면....폭파시켜 버릴겁니다 ㅡ,,ㅡ

  • 18.06.03 15:36

    이건... 단차문제 외에도.....
    어설픈 시공과 마무리가 혼재된거같네요...
    이제 딴건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구요...
    전체 강마루 하신 세대가 위너이신가요?ㅡ,,ㅡ

  • 18.06.03 16:03

    @타이어우즈101동 대원에게 강력하게 얘기 해 보세요. 제가 점검차 갔을 때는 언듯 보기에는 저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18.06.03 16:12

    @타이어우즈101동 디자인쪽은 잘모르지만
    적어도 다치지 않게는 해야하는바,
    더 꼼꼼히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 18.06.03 16:59

    @열혈남아105동 아우님~
    가족모임에 최선을 다하세요~~~^^;

  • 작성자 18.06.03 19:51

    이거 하자 맞죠.
    가져간 휴대용 밧데리 놓아보았더니 이렇습니다.
    공사가 큰데 대원에서 해줄까요.
    하자란에 사진첨부 할수있음 좋겠네요.. as접수 해놓았습니다.
    현장사무실 전화 해야겠죠.

  • 18.06.03 20:11

    하자수리라는 게 입주자하고 타협하는거예요. 하자라는 게 신청받지만 수리를 계속 받다 보면 입주자도 지치고 포기하고 그냥 쓰거든요. 그러나 계속 크레임하고 나쁜 소리를 하다보면 위선에 보고 되고 결국 대응을 안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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