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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멧부리
용 원(존드라곤) 추천 0 조회 43 24.03.02 06: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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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06:13

    첫댓글 3월도 건안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아 웃음이 가득하길 빕니다.
    늘 향필하시길요. 시인님 ^^

  • 24.03.02 06:47

    용원 선생님 영하 8도까지 떨어진 3월 둘째날 토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3.02 16:34

    두분 선생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댓글 창에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2 16:51

    용원 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은 왕년의 산행을 그립게 합니다.
    등산 대신 둘레 길을 걸어야 하고, 그것도 마음대로 안될 때가 오겠지요.
    전문가의 권고대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인 듯 싶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24.03.02 17:53

    다니든길이 세월속에 덮혀지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있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3.02 18:35

    반갑습니다!!
    낮은 산 중턱도 버거워진 발걸음 낡은 등산화가 잠든 나와 작별합니다
    애틋한 멋진 시심 잘 감상하였습니다~**

  • 24.03.02 19:54

    숙성된 시향詩香에 잠시 취해 봅니다

  • 24.03.02 23:53

    멧부리에 우뚝 오르신 모습 상상 해 봅니다.
    두 다리가 성치 못하게 된 이 에게는
    닭고달은 등산화 또한
    부러움 이지요 .
    부디 오래오래 즐거운 산행길 이어가시길 바람니다.

  • 24.03.03 04:43

    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현실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뒷 산이라도 오르고 싶은 마음 입니다^^

  • 24.03.03 05:42

    바람 말에 귀를 기울이며 강변 둘레길 난간을 흔들어 댑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멧부리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3월 늘 건강하시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4.03.03 08:29

    아름답고 감미로운 멋진 시향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3.03 08:33

    뎃글을 주신 문학 광장 글벗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말 한마디 내 가슴 퉁퉁거리게 하는 아침입니다

  • 24.03.03 14:34

    멋진 시심 참 새롭습니다 ^^ 잘 감상합니다

  • 24.03.03 14:58

    한때는 야무진 꿈도 있었지만,
    첫 소절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삼각 산 멧부리가 보이는 지역에 살고 있으니 이것도 감사 할 일.
    그 산을 오를 수는 없지만.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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