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여만 유권자와 선거참관인 6.13 지방선거
준수사항
- 42.9백만 유권자는 본투표일에 투표하고 두세번 꼭꼭 접어
넣으세요
- 야당과 애국 참관인은 투표지와 투표함 봉인을 사진영상촬영
하세요
1. 현재까지 TV와 언론에서 발표해온 6. 13 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 관련
여론조사는, 이미 한국과 미국에서 공히 사전 각본에 의했거나 엉터리였음이 증명된 이상, 전혀 무시하시고 소신껏 투표에 임하시되 아주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전투표일이 아닌 6. 13(수) 본투표일에 투표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왜냐하면 잘 아시다시피 작년 5. 9 대통령선거당시 가짜투표용지 인쇄사용, 무법규
사전투표를 통한 몽땅 바꿔치기, 불법전자개표기 사용 등으로 총투표의 36.6%인 1천1백만표 이상이
왕창바꿔치기 당하는 등 세계 선거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는 근거에 의거 6개의 시민단체 및 애국시민이 2017. 5. 7 전후하여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접수시킨이래 현재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2. 따라서 내주 6. 13 지방선거일에
투표하시기에 앞서 아래와 같이 4천여만 유권자와 야당 및 애국시민 선거참관인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오니 유념하시고 부디 실행에 옮겨주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가. 4천여만
유권자
0 6. 13 본투표일
투표
5. 9 부정대선 사태가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 사전투표를 억제하고 최대한 본투표일인 6. 13(수)에 투표토록 한다.
0 투표시
유의사항
기표를 필한 투표지는 반드시 두번세번 꼭꼭 접어서
투표함에 넣도록 함으로써 불법전자개표기 (명칭만 투표지분류기라고 부르며 사용중님) 대신 수개표방식으로 유도할 뿐 아니라 5. 9 대선 개표장에서 나타난 쫙펴진
100~500장 다발 가짜투표지 현상을 차단토록 함.
나. 야당 및 애국시민
투개표참관인
0 투표참관인
투표함 봉인시 투표함상태 (5. 9 대선시
투표시에는 분명히 프라스틱제품이었으나 개표장에서는 대부분 흑색 부직포제품으로 둔갑된것이 영상으로 확인되었음) 와 봉인테이프의 질( 5. 9
대선시 종이재질이 아닌 띄었다 부쳤다를 임의로 할 수 있는 프라스틱제 테이프 사용)을 확인한 연후에 서명토록 하되 반드시 사진 동영상 촬영할
것.
또한 사전투표후 5~6일간 투표함을 보관할 장소와
보관방식(감시감독 가능성 포함)을 확인후 사진 동영상촬영 또는 확인서를 징구받도록 할 것( 5. 9 대선시 이에대한 세부 법규와 시행규칙이 없어
임의의 장소에 불법 보관되었다 함)이며, 사전투표보관함 이동방법과 책임자, 감시감독자 등 세부사항 역시 확인토록 할 것( 5. 9 대선의 경우
경찰 등 감시 감독도 없이 개인차량으로 뒷트렁크에 실어 옮겼다는 증언이 많었음).
0 개표참관인
투표지가 두세번씩 접어져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이상이 발견될 시에는 즉각 사진동영상 촬영후 선관위에 이의 제기토록 할 것.
또한 자신의 지역구 외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의
투표용지의 경우에는 회송용봉투 속에 봉해진상태로 도착되어있는지를 확인하되 이상이 발견시 즉시 사진동영상 촬영후 선관위측에 이의 제기토록 할
것.
2018. 5. 7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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