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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고 구 려 방 파리에서
랜덤 추천 0 조회 149 12.07.19 19:4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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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9 19:50

    첫댓글 횡재 하셧습니다
    덩달아 저두...ㅎㅎㅎ

  • 12.07.19 20:05

    저두요 ㅎㅎ

  • 12.07.19 20:07

    헉?
    누님도요?
    ㅋ~

  • 작성자 12.07.19 22:16

    ㅎㅎㅎㅎ인목님 사진에 멋진 파리장도 있잖아요. 참 그걸 꼬집어 줘야........^^*

  • 12.07.20 11:40

    저 꼬집는거 졸업해또요
    ㅋ~

  • 12.07.19 20:33

    파리 구경 앉아서 구경 잘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12.07.19 22:17

    네 건강 합니다. 한번 만나러 가야 할텐데.....

  • 12.07.19 21:18

    랜덤님 파리에 계시는군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2.07.19 22:17

    지난 토요일 오후에 돌아 왔습니다.

  • 12.07.19 21:50

    파리의 골목까정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 드려요~~
    시원해 보이는 샴페인과 올리브피클 ~~^^ 노천 바 에서 마시면 더 멋있어 보일거같은...^^

  • 작성자 12.07.19 22:18

    계산서를 보고 가슴 쓰려 했다는....^^*

  • 12.07.19 21:57

    서울에도 저런 분위기 나는 곳 있을까요?

  • 작성자 12.07.19 22:18

    당근, 몇군데 있지요.^^*

  • 12.07.19 22:09

    노틀담사원 정말 아름다운곳이죠 언느해여름 파리여행이 생각납니다 도시자체가 아름다움그자체입니다 베르사이유궁전도 잘있는지 지금은 제딸이 그곳에 유학중입니다 내년여름다시가볼계획입니다 아름다운추억 감사합니다 즐거운여행되세요

  • 작성자 12.07.19 22:19

    네 베르사이유 궁전도 잘 있더군요. 비가 많이 와서 정원이 좀 질퍽한걸 빼면 볼만 했습니다. 오디오 시스템에 한국어가 추가 되어 이제는 좀 더 쉬울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0 01:04

    ㅎㅎㅎ민어번개 복중에 한번 합시다.^^*

  • 12.07.19 23:55

    천렵때 꼭!!필요할것도같은 것도 걸려있고?
    너무 막 표현했나^^멋진 자태의 여인도있고
    모두 멋집니다요~^^

  • 작성자 12.07.21 22:12

    실제로 수영복만 입은 멋진 사내가 돌아 다니며 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늘씬한 피팅모델이 수영복이나 야한 속옷을 바꿔 입어가며 포즈를 잡아주고 사진도 함께 찍고, 보여 달래서 예쁘게 안 나왔으니 다시 찍자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속엔 아주 진한 상술이 있습니다. 바이어냐, 디자이너냐, 눈요기 온 사람인가, 원단 공급자인가 정확히 알아 봅니다. 전 원사 공급업자와 함께 갔었는데 민감한 질문에도 정말 성실히 대답하는 그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착용감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부분까지 짚어가며 설명 하는게 정말 프로답고 멋있었습니다. 다만 전시회 기간중이라 평상시 90유로면 자는 호텔을 210유로나 주고 잔게 억울하지만요.

  • 12.07.20 11:39

    수영복?
    ㅎ~

  • 작성자 12.07.21 22:13

    ㅎㅎㅎㅎ그것도 투피스 비키니, 잠자리 날개처럼 하늘 하늘 하는거......^^*

  • 12.07.20 08:35

    프랑스.. 좋은 곳이죠.. 우리는 메 시골만 돌아 댕기는디. ㅎㅎ

  • 작성자 12.07.20 09:34

    저도 공장만 다닙니다. 어쩌다 눈에 때좀 벗기는거지요.^^*

  • 12.07.20 10:24

    낭만의 파리를 다녀오셨네요. 멋진 파리잔느에 마음 설레이셨을듯 ㅎㅎ
    일과 함께 유럽을 다녀오시니 더 환상입니다^^

  • 작성자 12.07.21 22:09

    제가 섬유기계계통에 일을 해서 여자분들이랑 많이 만나는데 걍 한마디로 한국여자분들이 최고입니다. 하다못해 20대초반 처녀들이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저랑 미탕하면서 담배를 피워도 용인해줍니다. 온통 일에 열중하고 있는 처녀들을 보고 있으면 그만큼 귀엽고 예뻐요.

  • 12.07.20 13:50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근데 무씬 말씸들을 허신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구먼유 ㅋ ^^

  • 12.07.20 23:14

    거야~~~라이언은 순진허니까 글치...ㅎㅎㅎ

  • 작성자 12.07.21 22:07

    글씨~ 가끔은 저도 몰라요~^^*

  • 12.07.20 20:58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작성자 12.07.21 22:06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지요.

  • 12.07.21 12:19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 속 파리 전경이 오버랩 되느군요.

  • 작성자 12.07.21 22:06

    ㅎㅎㅎ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몰라 부끄러워서리....^^*

  • 12.07.21 23:07

    잘 다녀 오셨어요?~~~~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 작성자 12.07.22 22:23

    네, 잘 다녀 왔고, 강아지 때문에 정신 없고, 사무실 옮기느라 정신 없고....

  • 12.07.22 10:53

    wow~~~~

  • 작성자 12.07.22 22:24

    Wa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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