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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 서남회(西南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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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1) 귀주성여행
두류봉 추천 0 조회 116 12.07.03 1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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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3 18:28

    첫댓글 철저한 자료 준비와 고증 등 두류봉님은 못하는게 없네요.
    은행원을 하셨는데, 영업은 안하고 주로 기획부서에서만 근무했나요?
    리포트 쓰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능파당 이라 읽는 줄 알았는데, 두파당 이라 읽군요.
    근데 사진은 황과수 폭포의 물 적을 때 찍은 것 같네요. 재점검 필요합니다.

  • 작성자 12.07.03 23:40

    애산님,사진은 바꿨습니다. 지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陡坡塘의 글자는 陡<험할-두>坡<고개-파>塘<못-당>입니다.
    필자가 쓴 玉龍雪山의 最高峰을 扇子陡(선자두)라고 하는데, #258 (14)두류봉의 해외여행수첩《玉龍雪山의 아름다움》
    (2010.08.16)의 다섯째구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陡<험할-두>”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7 知之
    爲知之不知爲不之是知也(2010.10.21)에서도 <陡坡慢行>을 설명하면서, 이 陡자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7.03 22:11

    마지막 꽃나무는 분꽃과에 속한 아열대 식물인 '부겐베리아' 라는 꽃나무 랍니다.(사전에 찾아보고 알았슴).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심는다네요.

  • 작성자 12.07.04 07:44

    이 꽃나무를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겐베리아'를 분명히 기억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애산님,
    앞으로는 "알았슴→알았음"으로 맞춤법에 맞게 써주시면 애산님의 탁월한 능력이 더욱 돋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갑수루(甲秀楼)사진도 나의 노트앨범에서 다시 찾아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7.06 22:17

    공항에서 중국 아가씨와 사진 찍은 것은, 감독 ,섭외, 촬영까지 순전히 중국어에 능통한 두류봉님의 기획에 따라 난 그저 배우 역할만 한 것임.

  • 작성자 12.07.07 09:39

    아무래도 애산님이 멋있는 사내니까 그 중국여자들이 같이 사진을 찍겠다고 하였겠지요(?)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 그런 여자들에게 프러포즈 한번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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