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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들마루와 포도넝쿨
智品 고재철 추천 1 조회 50 15.06.30 22: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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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30 22:27

    첫댓글 주택문화가 바뀐 요즈음엔 들마루가 없지만 유년기의
    시골집들은 들마루가 없는 집이 없었지요 들마루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쐬며 익어가는 청포도에 군침을 삼킵니다
    좋은 추억의 시향 즐감합니다 고총장님 감사합니다

  • 15.06.30 22:38

    잘 보았습니다


    여름날에~
    마당에서 함께 익어가던
    꿈!

    스티커
  • 15.06.30 23:40

    파란 청포도의 추억얹은 고운 작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7.01 06:02

    지품 사무총장님, 들마루와 포도넝쿨이
    라는 곱게 내리신 깊은 시심에 마음 한자
    락 내려 놓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좋은 하루되시기를
    를 바랍니다.

  • 15.07.01 06:48

    고총장님 7월 첫날 좋은 시심을 감상하며 기분좋은 마음으로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5.07.01 09:40

    감성의 기억은 향기가 가장 우선할 것입니다.
    언뜻 스치는 향기로도 금방 먼 옛자리로 돌아갑니다.
    지품님 포도 향기로 떠 먼 길을 떠납니다.
    아름다운 여행 감사합니다.

  • 15.07.01 10:12

    고총장님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07.04 13:45

    지품 선생님의 아름다운 청포도를 봅니다.
    탱글탱글하던 청포도 시절이 다지나가고
    지금은 말라비틀어져가는 포도 나무껍질처럼
    고닲은 삶의 나날들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ㅡ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지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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