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세상 살아가는 여러 삶도 엿보며
즐거운 이야기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걸어 주신
운영자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23년 9월 9일ㅡ10일
함께 한 아름다운 님들
서울, 경기.......석창님, 하늬님, 경희맘님,동화님,샘터님,단아님, 파란하늘님, 오솔길님,원경애님, 꽃별이님, 달구왕엄마님, 보라빛님, ....이상 12분과 가족 4분
광주.......어리버리님, 물방울님....2분
구미.......고요한날님, 들꽃나라님, 순돌이님.....3분
포항.......기쁜마음님, 민트향기님.....2분과 가족 1분
경주.......박초원님,바람님.....2분
대구.......비비추님, 분홍이님, 무늬무릇님, 하얀안개님, 물매화님, 수니님, 작은호수님....7분과 가족2분
청도.......착희, 자연님,카리님 3분과 가족1분
진주........버금님 1분
양산........청솔난인님 1분과 가족1분
밀양.........산신령님 1분
마산.........백합님 1분
35분의 회원과 8분의 가족
모두 43분이 모였습니다
다함께 담은 모습
아침 8시반 구미
순돌이님께서
오늘은 합창 공연이 있으셔서
일찍 가신다고
손에 휴지, 물티슈, 소독티슈, 소독제, 전기선, 타이끈, 줄꾸러미,빠레뜨(계곡발판용)...필요 물품들을 들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현금 5만원 찬조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창고에서 의자 70개 꺼내어 씻고 닦고 이곳 저곳 일손돕고 3시넘어 가셨지요
감사합니다
멀리 광주서
어리버리님과 물방울님께서
9시반쯤 도착하셨어요
어리버리님 손에도 한가득입니다
손으로 짠 가방4개
가격도 비쌀텐데
잔치상에 빠질수 없다며
매번 들고 오시는 병어 한상자
계곡음악회때 입심심하다며
맛있는 고구마 2박스
그리고 경품추첨용으로
소품분재 십여점등
차에 한가득 싣고 오셨어요
필요한 곳곳에
여러가지 일들을 끝까지 하시느라
코피까지 흘리시고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셔요
그리고 연이어 도착하신
민트향기님 옆지기님이신
낑2님 도착하셨어요
낑2님께서는 행사때마다 빠지지않고 오셔서 온갖 궂은일 다 도움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감사합니다
4분이서
현수막설치 계곡 내려가는 계단만들기 식판 꺼내어 씻기
1, 2층과 각 베란다
식사 테이블 설치
회원님들 가져오는 물건들
멀리서 받아 옮기기등등등...
발바닥에 불나도록
뛰어다니셨는데
몸살 안 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먹고 있는데
고요한날님과 들꽃나라님 도울일 있을거라 일찍오셨다 하시네요
1회부터 참석하셔서 20주년까지
워낙 부지런하신분들이라
항상 부엌일은 도맡아서 다 해 주시니 저도 일을 저지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음엔 예쁜옷 차려입고 편하게 드시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고요한날님께서
바늘로 한땀한땀 손수 만드신 퀼트가방입니다 감사합니다
들꽃나라님께서 가져오신
행주와 캐리어가방입니다
마당에 일하러 나갈때
핸폰넣기 딱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주에서 맛있는 밥 100인분
챙겨 들고 박초원님과 바람님 오셨어요
초원님은 첫 회원이시라 늘 가슴에 든든하게 자리하지요
이번 밥 공수하느라
밥집을 수시로 가셔서 점검하고 부탁하고 교체하고
애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경주 월암요 금홍 문창규 선생님 작품 10점
찻잔세트5개
비누받침 5개
경품으로 가져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비비추님께서는
동대구역에서 석창님을 모시고
오시고 가실때 모셔다 드리고
수고하셨어요
콩떡 3되 낙엽떡 3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포트메리온 접시 4개
경품으로 내어 주시고
현금 5만원 찬조하셨어요
늘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오신 물매화님께서도
피로회복제 들고 오셔서
다들 마시고 더 즐겁게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양평에서 동화님
무거운 메론 두박스 들고 오셨어요
해마다 빠지지않고 참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과일값이 비싼데
방울토마토 5통
거봉포도 6박스
하얀안개님께서 정모때 먹으라고 찬조해 주셨어요
언제나 뒤에서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진주서 오신 버금님
모두 탐내는 지네발란 석부 한점 찬조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무늬무릇님과 낑고문님께서
한조가 되어 무늬무릇님 못 찍을땐 낑고문님께서 찍으시고
행여나 빠진게 있을세라
담으신 사진으로
일주일간 6부의 긴 후기를 생동감있게 적어 주시고
회비 적으면 우짤라고 애 터진다캄서 30만원 후원해 주시고 파우치도 경품으로 찬조 해 주셨어요
신해순님께서 음악회후 모임장소에서 노래 몇곡하고 가는손에 10만원 줘서 보내는
세심함에도 감사합니다
서울서 예쁜새색시 따님과 함께 온 파란하늘님
멋진가을풍경 작품두점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향기님
못 하는게 뭔지
노래 잘하지 진행 잘 하지
전통음식 명인이시지
꽃 잘 가꾸지 ...
행사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미리 챙기고 도와줘서
2부행사때 먹을 다식과 떡
건빵견과강정과 절편펑튀기
경품으로 내어 주시고
행사 축하 떡케잌도 만들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하늬님
손수 만들어 오신 가방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착희 꽃 4점
회비외 현금찬조
기쁜마음님 10만원
무늬무릇님 30만원
비비추님 5만원
샘터님 15만원
순돌이님 5만원
분홍이님 10만원
산신령님 5만원
작은호수님 5만원
덕분에 넉넉한 행사였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미참석 현금찬조
산운수월님 10만원
여진님 10만원
찰리님 5만원
하늘공주님 10만원
바쁜일정으로 못 오심에도
행사에 찬조해 주신
고마운 님들 감사합니다
오시는 님들 반갑게 맞으며
명찰과 행운권도 나누어 주고
한복 곱게 차려 입은 민트향기님 수고하셨어요
2층에서 모여
회의를 시작합니다
사회는 민트향기님의 이쁜목소리로 진행 해 주셨어요
카페지기인사와 행사진행 안내
그리고 운영진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인사가 이어지구요
대표로 두분 모십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홍이님
환경을 지키고 생각하는 물방울님
10년 개근상 기쁜마음님
상금 5만원입니다
20년 변함없이 활동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그동안
수고해 주신 분에게 드리는 공로상입니다
운영자 대표 어리버리님
상품은 하늬님 수제가방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회원 대표 샘터님
상품은 고요한날님의 퀼트가방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시는 낑님 대표 낑2님 상품은 하늬님 가방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활동공로상
상금은 각 3만원입니다
가입일 방문수 게시글 댓글
찰리님
06.9.24 1886 339 110
꽃그릇님
08.10.7 2269 266 393
은방울꽃님
09.4.20 3109 113 798
달빛샘님
09.5.20 38491011 2409
4분 오랜시간 꾸준히 활동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트향기님께서 만들어 오신
떡케잌으로 자축해 봅니다
회의를 마치고
고요한날님 들꽃나라님 박초원님 비비추님 어리버리님 미리 차려놓은 반찬들로 식판에 각자 담아 식사시간을 가집니다
소주,맥주,막걸리, 콜라,사이다,물 얼음에 띄워
행사기간 함께 했는데
예년보다 적게 했는데도 많이 남았어요 모두 주량이 줄었나 봅니다 건강 생각하면 좋은 변화입니다
다들 맛있다며 잘 드셔 주셔서
또 감사했습니다
좁은 다실 부엌에서
초행이신 바람님과 청솔난인님 지인 두분이서 그 많은 설겆이 다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주년 음악회 프로그램입니다
참~~~~~~좋았습니다
사회 이소담
시낭송 박초원
첼로 우창훈
팬플룻, 께나 손방원
통기타가수 신해순
경기민요 최은혜
알토섹스폰 지서현
통기타가수 박성윤
한창 흠이 오른뒤
무대에 뛰어든 귀염둥이 한쌍
무늬무릇님과 낑2님
많이 웃는 시간이었어요
객석이 된 계곡
내려가기에는 다리가 좀 후들거려도 그곳에서 오직 음악회에만 심취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네요
그리고 길에서 즐기시는 분들
계곡에서 발은 못 담구었지만
귀로 즐기며
마신 캔맥주 하나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원 풀었었네요
들꽃나라님
그렇게 음악회를 즐기고
좁은 다실로 옮겨
게임을 즐기고
행운권 추첨으로
회원님들이 가져오신 선물로
경품 추첨도 하고
이때 하이라이트는
하나 둘 셋 나가리~~~
모두 한마음으로 합창합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예전엔 새벽5시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았는데
1시간쯤 한것 같네요
이 또한 추억입니다
다강산방 1층은 남자분들
2층과 펜션 방 3칸에서는
여회원님들 주무셨지요
그리고 아침
이쁜글을 적은 쪽지를 숨겨두고
어릴때처럼 보물찾기를 합니다
그리고 15분께 상품을 드렸어요
조금 다른 메뉴로 아침을 드시고
자연님댁으로 출발합니다
올챙이의 꿈 야생화
자연님께
방문하면 차 한잔 주실수 있냐니까 기꺼이 오세요 하셨는데 준비를 많이 하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박초원님의 시집으로
박초원님과 자연님의
시낭송도 들으며
연차로 향기로운 정을 마십니다
백련 3송이로
품격있는 차담을 나누었어요
떡과 다식으로
준비 된 차상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갤러리에서는
민화작품을 보며 담소를 나누고
정원에서는
정갈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진
야생초들 보며 담소는 이어집니다
그리고 잘 다듬어진
정원풍경들
가까운 제주바다에서
점심을 먹고
1박2일 20주년 행사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정모는
너무 많이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님들이 많아 죄송스럽습니다
부족한 저희집에서 하니
일이 너무 많았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야생초와 함께
행복한 일상 보내세요
첫댓글 알차구 즐거운 정모였네요.
보는 것만두 행복합니다.
담에는 꼬옥 마실가구 싶습니다.
함께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오셨으면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봉화에서 잘 지내시죠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세월이 잘도 갑니다
담엔 꼭 오세요
@착희 영월입니다.ㅎ
말 그대로 세컨하우스라 볼건 별루 없습니다.
공기가 직입니다.
겨울에 비추언냐랑 마실 오셔요.
담엔 꼭 참석할께요.^^
우리 《 야생초와 함께 》카페를 2003년 7월 24일 처음 개설하셔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탈없이 무탈히 운영해오심에는 지기님의 역량이 대단하심을,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시는 여러 님들의 무한한 응원임을 이번 20주년 정모를 열어 진행되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더~~~,
외유내강 철의여인이신 지기님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이보다 더할 수없는 행복감을 주셔 또 한번 그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더~~,
20주년 정모의 계획부터 진행하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내셨으니 수고많으셨어예~~~, ^~^
근데,,,
출연진 섭외비도 만만찮았을텐데, 회원참가회비를 극저렴의 5만원으로 책정해놓으시고도
남은 회비가 백만원 정도라하시니 살림을 너무나 알뜰히 잘 살으신 것같습니더~~~,
어느 모임에서 1박 2일에 회비 5만원으로 되겠습니꺼?~~~,
출연진 섭외는 놔두고라도 암만 못해도 10만원은 책정돼야하거늘 고작 5만원으로 거두셨으니
~~,
회원님들의 홍복이라 할 수밖엔예~~~,^~^
내년부터 또 1박이라면,,,
무조건 일단 기본이 10만원어야 합니더~~~,♡
지기님~~~,
정말 수고많으시고 애쓰셨습니더~~~!!! ♡
다 덕분입니다
언제나 이것저것 챙겨 걱정해 주시고 도움주시고 그래서 카페가 돌아가나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까페 활동을 안해서일까 ᆢ
가긴가야되겠고 ㅎ
가려니 먼가 쭈삣쭈빗 낯설거같고 ㅋᆢ
글치만 역시나 오래된 회원들과의 만남은 그런 쓰레기같은 감정들을 싹 씻어주었지요
모두 너무 반가웠고 여전들하시고
나만 제자리 없었던거였음을ᆢ
오랜만의 다강에서의 행사가 나에게는 시간여행이었지요
글치만 늘 그자리 지기님이 있어
외도도 하나봅니다 ㅋㅋ
얘기햇듯이
별밤 계곡에서의 나혼자만의 힐링타임 죽어도 못잊을거같은데 어쩌나 ᆢ어쩌나 ᆢ
ㅎ
수고많았구요
우리는 또 일상으로
지지고볶고 알콩달콩 지내봅시당^^
안개님 오랜만에 봐도 어제본듯 반갑고 좋았습니다.
예전에 오랜기간 도자기 선물 100개씩 준비한 열정 잊지않고 있습니다.
1년에한번 정모때라도 얼굴 볼 수있기를...
아따메 댓글이 억수로 반갑네요
힐링타임으로 잊지못한다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틀밖에서라도 행복을 느끼셨으면 그게 행복한 일이지요
누구나 삶은 행복하기 위함이니까요
다음 정모때도 힐링하게 해 줄테니 꼭 같이 갑시다
착희님 한동안 발 쭉 뻗고 주무셔도 되겠네요.
섭외하고 준비하고 뒷마무리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언제 계곡 좁은 다리위에서 하는 음악회를 또 즐길 수 있겠어요.
덕분입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셨죠? 몸살 안 나셨어요 은근 걱정되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내년엔 우아하게 놉시다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눈이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새들이 나무가지에 앉아있는것도 외로움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
야생초와함께 최곱니다.
카페지기님과~
운영자님들과~
회원님들!~~~~
모두가 명품이십니다.
아!~~~~벌써 그립습니다.
모두가요!~~~~~~~~~~~~~~~~~~~~~~~~~~~~~~~초원^*^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와우! <야생초와 함께> 정모가 전국구였네요.
30년 정모에는 아마도 해외파도 생기지 않을지...ㅎ
멋진 모임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직은? 하는 생각도 들어서...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붉은해님 오셨으면 멋진사진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정모에는 꼭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시소~~~,
'붉은해'님 뵙기를 회원님들이 그리도 소청했구만예~~~,
얼마나 뵙고싶었으면 이리 그 서운한 맘을 글로 쓰실까예~~~,,
다음 정모땐 깊이 생각해보시고 꼭 뵈옵기를에~,
그래도 아니되겠다하심 할 수없구예~~,♡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큰집 살림하기가 쉬운 것 아니지요. 이것저것 챙겨야할 것도 많은데
앞장서서 준비해 주신 것만으로도 회원들은 행복합니다.
준비하신 식사며 계곡음악회며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이 무사히 끝나
회원들 모두 만족했다니 야생초와 함께 운영자라서 기쁩니다.
이제는 모든 것 뒷전으로 밀어두시고 푹 쉬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수고 많았습니다.
한 마디로 수 고 하 셨 습 니 다.
20년 동안 야생초와함께 카페를 운영해 오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치르시느라 더욱더 수고가 많았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 속에 모두의 모습도
생활도 헤어짐도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오랜만에 치러진 계곡음악회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20년 더 쭈욱 함께합시다
야생초와 함께 화이팅 입니다.
그리운님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그자리 함게 하지 못함이
많이 아쉬워요
지기님 운영자님들 회원님들
늘~ 건행하시고
다음 정모을 기다림니다 ㅎ
아이구~
지기님 달빛샘이 뭐한게 있다고
공로상을 주시나요
많이 부끄러운 상입니다
더~ 열심히 카폐활동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 카페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덕분입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손녀가 좀 오래 입원 손자도 고열
한바탕 병원에 두 가족이 매달려 있다
올만 집서 푹 자고 나니 이 시간
추억에 글을 보니 행복
모든님들 덕에 즐거움 가득 담고 ᆢ
같이 간 분들이 너무 행복 했다고
인사 받고 같이 가자고해 너무 고맙다고들 했어요
착희님 수고 많이 하셨고
운영자님들 고맙습니다
회원닝들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추석도 잘 보내시고 건강 하시고
내년 또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