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h Etting, (1896년 11월 23일 ~ 1978년 9월 24일)은 1920년대와 1930년대의 미국 가수이자 배우로
60회 가넘는 히트 음반을 녹음하고 무대, 라디오, 영화에서 일했다. "미국의 노래의 연인"으로 알려진 그녀의
시그니처 곡은 ,"Shine On, Harvest Moon" "10"Ten Cents a Dance" and "Love Me or Leave Me".였다.
네브래스카에서 어린 소녀였던 에팅은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 그녀는 항상 그림을 그리고 스케치했다. 16살 때,
그녀의 조부모는 그녀를 시카고의 미술 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에팅이 수업에 참석하는 동안, 그녀는 메리골드
가든 나이트클럽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짧은 시간 후, 에팅은 쇼 비즈니스 에서 경력을 위해 미술 수업을 포기했다.
학교와 교회에서 노래를 즐기는 에팅은 결코 음성 수업을 듣지 못했다. 그녀는 곧 클럽에서 추천 보컬이되었다.
에팅은 1922년에 결혼한 Moe Snyder가 관리했다. 스나이더는 에팅의 녹음 및 영화 계약뿐만 아니라 그녀의 개인
및 라디오 출연을 준비했다. 그녀는 1927년 Flo Ziegfeld's Follies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1955년에는 Charles Vidor 감독에 의해 제작된 영화 "사랑하거나 떠나거나,Love Me or leave Me"로
Doris Day, Ruth Etting역으로 James Cagney 는 Martin Snyder역으로 주연 발탁되어 제작 되었다.
I’ll Get By (As Long As I Have You)
- Ruth Etting -
This old world was just as sad a place for me as could be
I was lonely and blue
This old world then changed to paradise for me suddenly
Why? Because I met you
All the wealth and power I may never find
Still, as long as I have you, dear, I won't mind
For...
I'll get by as long as I have you
Though there be rain and darkness too
I'll not complain, I'll laugh it through
Poverty may come to me, that's true
But what care I? Say, I'll get by
As long as I have you
Poverty may come to me, that's true
But what care I? Say, I'll get by
As long as I
As long as I ha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