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신 엄마, 아빠께 우리 깜찍이들이 노래와 율동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율동 연습했는데 실전에서는 역시 자신의 느낌대로 몸을 흔들어 대는 깜찍이들 ㅎㅎ
그래서 더 귀염귀염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하는 마음을 카네이션 꽃그림 끼적이기로 표현해보기도 했어요
(깜찍이들의 화요일) 샤워볼로 놀아요~
깜찍이 친구들과 함께 샤워볼을 조물 조물 만져보며 까칠한 촉감을 탐색해보기도 하고 바구니에 담고 쏟아보기도 하며 놀이했어요
샤워볼로 얼굴을 가리며 까꿍놀이를 하기도 하고 손목에 끼워 멋진 팔찌를 표현하기도 하며 다양한 놀이를 시도하는 깜찍이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