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포요..ㅠ.ㅠ 제아디 해킹당한게 슬픈것이 아늬고.. 정말 바람의나라에 이런 못됀 사람이 있다는 것이.. 흑흑...ㅠ.ㅠ
저 이제 어케 해야하죠??
자기소개 칸에서 어떤 님꺼를 봤는데..
만약에 다른썹이라면.. 아니야.. 가지고 있던 아템까지 똑같았는걸요..ㅠ.ㅠ.. 정말 바람의 나라에 무지무지 실망 해씁늬닷..ㅜ.ㅜ
우잉.. 지금 그거보니까.. 정말 바람하기 싫고.. 한숨만...ㅡ.ㅠ
아아... 이렇게 저에게도 미스테리같은 일이 일어난걸까요?
전 이제 불행한 유저가 된것일까요??
예전 제가 보았던 많은 유저님들과 같이..
흑흑.. 여기에다가 쓰고 나니까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듯 하네요..
이 까페가 제게 이런 위안을 주는지 몰랐습니다..
고탁연님.. 그리고 우리언니 공랑이.. 언니 친구 루시안느.. 제가 좋아하는 델리트 도적님과.. 현듀님.. 그 이외의 만은 유저님들이 제게 이런 소중한 사람이였는지.. 정말몰랐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이 까페에 와서 글을 많이 쓰겠습니다..ㅠ.ㅠ
제가 이런 저주스러운 글이 있는 까페에 왜 계속 오겠냐면요..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힘이되는..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루 일기쓸때 컨디션은 좋지 않겠지만.. 그래두 남아 있겠습니다..
그리구 일기쓰는칸에 이런 말을 써서 넘흐 죄송합니닷..
이런 말 쓰는 곳이 없어서.. 아.. 진짜 나를 노리는 그 스토커 가튼 님께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제 이만큼 하면 되지 않겠냐고.. 이러케 까지해서 많은 유저님들의 마음에 상처를 줘야겠냐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다 잊고 제발 이런짓 하지 말라고..ㅠ.ㅠ..
정말 저두 너무 허무하고 황당하네요..ㅠ.ㅠ..
정말 이런 유저가 있다는 것이 정말 바람의 나라를 하는 유저로서.. 치욕스럽다고 해야할지..ㅠ.ㅠ..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쥬셔서 감사하구요..
다른님들은 이런 일들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이글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음.. 그리구 이 아디들이 지꺼라구 하는 분들한테.. 욕먹을지도..ㅠ.ㅠ
하지만 넘 슬프자너요..ㅜ.ㅜ(마저!! 슬픈걸 어또케!)
그 님들도 슬프시겠네요..< 제가 너무 제 야그만 적었나요??ㅠ_ㅠ >
그리구.. 음.. 넘 웃지 마세요.. 이런기분.. 처음이거덩요..ㅠ.ㅠ
당해보시면 알껍니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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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