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조명희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제42회 작품 낭송회가 있었다.
단체사진
세미나실 낭송 무대
제42회 구로문인협회 작품 낭송집
회장 조규남 / 인사 및 내빈 소개
박상재/자작시 - 그리움
김정자/자작시 - 하얀 파도꽃
정원순/자작시 - 버드나무 철학자
백종순/자작시 - 내가 사랑하는 것들
최대승/자작시 - 반가운 아침
김진일/자작시 - 스스로를 경계하다
전원균/자작시 - 그리움
이경희/자작시 - 그대가 내린다
김상화/자작시 - 꽃무늬 그릇
이소연/자작시 - 진달래 능선에서
구행자/자작시 - 물래방아 여정
김인녀/자작시 - 벚꽃
이명선/자작 조시 - 어머님을 보내드리며
강님/자작시 - 섬상 파티
조한순/자작시 - 빗소리
최용현/자작시 - 하루에 한 번이라도
유성임/자작시 - 11시 59분에 대하여
방형자/자작소설 - 제로섬, 너머
이기홍/자작시 - 주름의 기억
송정옥/명시 낭송 - 황봉학의 연리지
장꼭지/명시 낭송 -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권지영/자작시 - 미소의 유래에 관한 고찰
유지순/명시 낭송 - 조규남의 곱다
제해석/자작시 - 꽃이 지는 이유
김윤자/자작 수필- 그 행복한 기다림
고선자/자작시 - 산티아고 가는 길
견윤숙/자작시 - 오늘이 좋다
정택영/명시 낭송 - 나희덕의 푸른 밤
고영수/명시 낭송 - 배한봉의 복사꽃 아래서 천 년
이옥자/명시 낭송 - 송수권의 나팔꽃
박한목/명시 낭송 - 정현우의 수저의 일
내남정/명시 낭송 - 이문재의 민들레 압정
고단우/명시 낭송 - 손택수의 꽃단추
이귀자/명시 낭송 -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리열/명시 낭송 - 이생진의 벌레 먹은 나뭇잎
조규남/명시 낭송 - 김화연의 빈곳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