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하라고 하시고서는 님은 그 꿈을 성경말씀인 것처럼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꿈인데, 그 꿈에서 아내와 딸이 안 보였다고 걱정하시는 모습에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꿈이라면, 그냥 꿈으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평소에 예언적인 꿈을 꾸신다면 모르겠지만.... 저의 딸도 베리칩 꿈, 휴거가 시작되어 천사들이 내려오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야말로 참고정도만 하면 되는 것이고, 마음에 불안함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하시나보다 하고 그냥 기도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다른 분들도 꿈을 나눈는 것은 좋은데 (참고로 우리 딸도 글을 올렸었음)
그런 꿈들에 대해 '그렇구나' 하고 끝내야 될 것들인데 예언적인 것처럼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꿈 내용에 신경을 많이 쓴 적이 있었을 때 저도 꿈은 그저 참고라고 생각하면서도 내 무의식에서 어떤 불안감이 조성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의 예언이라고 올리는 많은 글들 때문에도 더 심했구요. 성경말씀만을 예언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요즘에는 마음에 평강이 넘칩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예언적 계시다 하는 것, 천국 지옥 간증, 꿈 나눔 등을 읽으면서, 그 마음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믿음생활하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이런 내용들로 인해서 잠자던 영혼들이 깨어나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 외의 많은 분들은 불안감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참고로 생각하게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 글은 님의 글을 비판하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꿈 나눔, 예수님 계시, 천국 지옥 간증... 이 모든 것에 대한 조심스런 의견을 드린 것 뿐입니다. 저도 그런 꿈... 꾸고 싶을 때가 많았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구요. 오해하지 말시길 부탁드립니다. 휴거가 안 될까봐 불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린 것이구요 휴거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구요. 그러므로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시면, 정말 너무 평강합니다.
첫댓글 아멘~! 정말로 은혜로운 꿈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저에게도 우리가족과 친구들 교회식구들 모두에게 뿌려졌으면 너무 좋겟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참고 하라고 하시고서는
님은 그 꿈을 성경말씀인 것처럼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꿈인데, 그 꿈에서 아내와 딸이 안 보였다고
걱정하시는 모습에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꿈이라면, 그냥 꿈으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평소에 예언적인 꿈을 꾸신다면 모르겠지만....
저의 딸도 베리칩 꿈,
휴거가 시작되어 천사들이 내려오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야말로 참고정도만 하면 되는 것이고,
마음에 불안함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하시나보다 하고 그냥 기도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다른 분들도 꿈을 나눈는 것은 좋은데 (참고로 우리 딸도 글을 올렸었음)
그런 꿈들에 대해 '그렇구나' 하고 끝내야 될 것들인데
예언적인 것처럼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꿈 내용에 신경을 많이 쓴 적이 있었을 때
저도 꿈은 그저 참고라고 생각하면서도
내 무의식에서 어떤 불안감이 조성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의 예언이라고 올리는 많은 글들 때문에도 더 심했구요.
성경말씀만을 예언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요즘에는
마음에 평강이 넘칩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예언적 계시다 하는 것, 천국 지옥 간증, 꿈 나눔 등을 읽으면서, 그 마음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믿음생활하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이런 내용들로 인해서 잠자던 영혼들이 깨어나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 외의 많은 분들은 불안감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참고로 생각하게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 글은 님의 글을 비판하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꿈 나눔, 예수님 계시, 천국 지옥 간증...
이 모든 것에 대한 조심스런 의견을 드린 것 뿐입니다.
저도 그런 꿈... 꾸고 싶을 때가 많았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구요. 오해하지 말시길 부탁드립니다.
휴거가 안 될까봐 불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린 것이구요
휴거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구요.
그러므로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시면, 정말 너무 평강합니다.
꿈은 기도하라고 보여주시는것같아요 더욱 말씀과 기도로 영적무장해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승리하는자 되세요 할렐루야
이 간증 있는데 가슴이 막히고 눈물이 쏟아집니다.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속히 오시옵소서.ㅠ.ㅠ
부럽습니다. 이런 꿈도 꾸시고 저는 개꿈만 꾸는데...
저는 이런 꿈 꿀 자격이 안 돼나 보네요.
아무튼 성전에 피가 떨어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주님의 보혈이니 할렐루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