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으로 한발다가선 느낌의
설악언저리~
8km의 지루하지만 시원한 폭포감상하며 하산한 십이선녀폭포길~~
두세번의 알탕으로 마지막 여름 산행길 잘다녀왔네요~
함께하신 가보기산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래구글포토 클릭하시면 큰사진으로 볼수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9oqoBoKgpC9hQXtj7
막국수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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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사진
설악 장수대~대승령~십이선녀탕~남교리 23.9.2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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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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