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가 조부,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방상훈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이 1000억 이상
조선일보 전 사장이 방응모.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든 반민족신문.
○동아일보 회장 김학준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이 1000억이상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한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 명예회장 김병관
병역 : 미필 또는 미신고
공개된 재산 1000억 이상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됐었음. 세금포탈 및 횡령 유죄확정. 민족반역자 "김성수" 차남,김재열(이건희 회장 사위) 이건희와 사돈관계
○동아일보 부사장 김병건
병역 : 미필 또는 미신고
공개된 재산 1000억 이상
세금포탈 및 횡령 유죄확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60시간, 벌금 50억 원. 친일 반민족반역자 김성수의 후손임.
○매일경제 대표이사 회장 장대환
병역 : 군면제
공개된 재산은 300억 이상
아비- 민족반역자 장지량 . 일본 육사(60기), 일본군 장교,1966.08-1968.07 제9대 공군 참모총장(중장) . 역시 민족반역자끼리 사돈관계,민족반역자가 세운 그룹,삼양그룹과 사돈관계
<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바른언론, 바른신문, 정론지>>
○경향신문 (사장 공모제 실시)
1998년 전체 임직원이 출자한 국내 최초의 사원주주회사로 완벽한 독립언론사이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신문이자 정론지. 경향신문은 국내 언론사 사상 최초로 1998년 사장 공모제 실시.
사원주주 대표들로 구성된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후보는 주주총회에서 선임.
구독문의 : 080 023 8282 (수신자 부담)
○한겨례신문 (국민들이 만든 바른 언론사)
2만 7천여명 주주가 모아준 50억원의 성금으로 세계최초의 국민신문 1988창간
1994. 3. 16 시사주간지 <한겨레21>창간
1995. 4. 24 영화 . 영상 주간지 <씨네21> 창간
1998. 7. 1 <케이블 TV 가이드> 한국 유일의 케이블 TV 전문지를 발행
2001.09.29 사외보 <열린사람들> 창간
2001.12.31 영남 현지인쇄 계약 체결
구독문의 : 1566-9595
○시사IN
2007년 9월 25일 창간된 시사 주간지
2006. 6. 16시사저널 경영진, 인쇄소에서 삼성 이학수 부회장 비리관련 기사 삭제, 기자들, 편집권 투쟁
2007. 1. 5 경영진, 기자들 이름 빠진 시사저널 제899호 발행
2007. 1. 22 경영진, 오전 11시께 시사저널 노조에 전화로 직장 폐쇄 통보
2007. 7. 6 파업 기자 22명과 조업 직원 6명, 회사에 사표 제출
2007년 9월 25일 창간호 발행.
구독문의 : 02-3700-3200
<출처> 올바른언론지킴이 국민연대
어떤분들 조중동은 집었을때 페이지가 두툼하고 두꺼운데 한겨레, 경향은 너무 얇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조중동은 광고면이 많아서 두꺼울 뿐 입니다. 의심스러우면 실제 광고면 분량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기사 내용은 편파, 왜곡, 과장 보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사설 부분은 언론이라기 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망발을 일삼는 조, 중, 동 계속 구독하시겠습니까!!?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대한민국 1위 조중동을 합쳐 우리나라 언론장악율은 무려 80% 국민들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신문사는 정말 폐간시켜 버려야 합니다.. 국민들 무서운걸 보여줘야 해요.. 국민들이 폐간시켜야 합니다!!
조, 중, 동,문화,매경 안보기 동참해주세요.. 집에 부모님이 보시더라도 신문사 전화해서 구독중지 시켜버리구요. 당신까지 궤변에 세뇌 당합니다. 과감하게 끊어버리자구요.
상품권 등 선물 받아서 약정기간 걸려있다고 하면 불법경품지급으로 신고해버리세요
경향, 한겨레 다 보신 다음에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놔두세요(지하철, 화장실 등)
이런 거대 언론사 폐간 시키려면 신문만 끊어서는 않됩니다. 같은 계열사 잡지라던지 각종 주간지, 정보지 등등 시켜보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다시 슬금슬금 되살아나 언론 장악할겁니다. 조중동이 한때 국민들한테 뭇매 맞고 구독률 바닥을 기다가 다시 지금처럼 성장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아래는 조중동 계열사에 속한 신문,잡지,방송사 입니다. 참고하세요
첫댓글 나뿐 색희들이네.
헐,,,개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