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컨텐츠] [주5일, 4대보험] 수학을 잘하시는 50대 이상의 강사분께 적절합니다. :D

[수학비서M]

구  분	기  재    내  용
1. 지역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2. 학원명	주식회사 포스트매스 (수학비서)
3. 학원 전화번호	02-6326-5535
4. 강의 대상, 전임 또는 파트	중고등 전임
5. 근무일수 및 근무시간	주 5일 근무 (12:00이전 출근, 식사 1시간 포함하여 9시간 근무 후 퇴근), 1년차 - 1달 지날때마다 1개의 년차(유급휴가)제공 2년차 - 15일의 년차 제공 여름휴가 3일 제공
6. 주당 강의 시수	컨텐츠 업무 (유형분류 및 해설작성) 8시간
7. 강사의 자격 기준(경력 유무)	학생관리와 수업에 지치신 50대 이상의 수학 잘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현재 들어오신 95%이상의 분들이 매우 잘 적응하고 다들 즐겁게 일하고 계십니다 :D!!
8. 최저/최고 임금	기본급 : 270만원으로 시작 (20은 법인카드사용) 추가근무 : 8시간 기준 15만원으로 계산하여 지급. (출근시 추가근무도 가능)
9. 급여 지급방식(날짜)	매월 10일
10. 퇴직금, 세금 공제방식	퇴직금 : 유, 4대보험
11. 인사담당(원장)전화, 이메일	chlwnsghgkgk@postmath.co.kr
12. 통화가능 시간	이력서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립니다!
13. 회사 사이트	postmath.info
13. 기타 추가 내용	1. 직계가족 상조시 유급휴가 3일, 30만원부조 2. 넓고 쾌적한 공간 (넓은 개인자리) 3. 낮잠복지제공 4. 스타벅스커피, 시리얼3종, 아이스크림, 우유, 두유 등 항상 제공 5. 월 1회 회식비지원 (강제아님) 6. 휴게실(안마의자) 이제는 꽤 유명한 '수학비서'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50명이 넘는 팀원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평균 6개월) 차등적으로 급여가 상승하고 있고, 추가근무도 많이 하셔서 평균적으로 세후 300-400선을 버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연차도 다들 잘 쓰고 계시며, 워라벨이 잘 지켜집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중이라 내부 직원들이 얻게되는 혜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탑티어 에듀테크 SaaS기업을 만들고 있어서 잠깐 잘 되다 말 회사가 아니라는 것도 금방 이해하실 수 있고, 자본시장에서도 인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그 어렵다는 TIPS(우수기술기업에 정부지원 5억)도 받았으면 초기벤처기업(3년미만) 중 대표로 선정되어 이번 개천절 경축식에도 정식 초정되었습니다. 나이가 더 많이 드셔도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입니다. (년차와 신뢰가 많이 쌓이면, 연배와 건강문제로 출퇴근이 어려울시도 있는데. 이 경우 적절하게 시간을 조절하여 원하실때까지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드릴 예정)  첫, 한 달은 임시용역계약으로 추가근무에 대한 수당이 지급되지 않으며, 4대보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루일당, 12만원으로 계산, 법카로 1만원이내에서 식사제공) 만으로 한달이 지난 후에는 최종 고용이 확정되고, 4대보험이 제공되고 추가근무수당도 지급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래문자는 저희 전 직원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혁신적인 문화와 혁신적인 기술로 많은 것들을 바꿔나갈 회사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회사의 아이텐티티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포스트매스 대표 최준호입니다. 

저희회사가 빠른속도로 성장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한게 많은 스타트업인 것은 사실입니다. 때문에 잘못된 판단이나 지시, 오해등이 있다고 판단될 때는 언제든 반론을 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내용공유]
1. 
수학비서는 선생님이 공부하고 수업하는 것, 학생들과 교감하는 것 이외의 모든 일을 자동화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고퀄리티 컨텐츠를, 그것도 수학에서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5년 이상 30억 이상의 돈과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 현재는 타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정도의 기반시스템을 구축한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도 개발할 것이 많습니다.

저희 회사는 국가와 교육과정에 상관없이 작동하는 매우 근본적인 기술과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것은 초격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2024년까지 국내시장을 완전히 잠식하여 독점기업에 오르고, 2025년에는 일본에서도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이후 '수학을 평가지표'로 사용하는 모든 나라에서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강사 100만명에게 월 평균 5만원 (년매출 6000억)을 받는 것은 결코 어려운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이후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플립으로 미국에서) 

2.
저는 기본적으로 다소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토론이라도 토론을 통해서 더 좋은 것이 나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모든 문제는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시스템과 환경의 문제로 보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 자체보다는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설득을 통해서 다 같이 동의할 수 있는 나름의 최선을 선택했다면 심지어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 자체보다 구성원들이 마음속으로 납득할만한 의사결정이었냐는 것입니다.  


[이익공유에 대한 회사의 관점]
1. 
- 2024년부터는 회사가 영업이익이 날 것이라고 판단다며, 영업이익의 20%정도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 이익공유분의 30%는 기여도에 상관없이 모든 구성원(심지어 알바생까지)이 동일하게 나눠서 지급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나머지 부분은 몇 가지 영역으로 나눠서 직원을 평가하고 보너스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 예를 들면, 커뮤니케이션 부분 / 직무역량 부분 / 아이디어 부분 .. 등 입니다.
- 이익금의 80%는 주주환원에 일부, 대부분은 회사성장에 투자할 것이지만, 회사의 마켓에서 독점적인 지위로 올라가면 직원공유와 주주환원의 비율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2.
- 생산성에 대한 어느정도의 객관화가 가능해지면, 좀 더 자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현재는 서버의 모든 행위가 log로 기록되고 있지만 이것은 시각화하여 표현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현재는 현재에 맞게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상하관계보다는 역할을 기준으로 동료를 정의하는 문화를 정착할 것입니다.
- 직원들 사이에서 특정인에 대한 불만이나 문제가 제기될 경우에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문제가 되는 행동에 대한 데이터만 모아서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회사에 대해 더 잘 알고자 하신다면

postmath.info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