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챌린지 6/26일. . 산과야 355일 째.

[지은이 (평촌)]

단 하루도
빠짐없이 355일 -.

"산과야 " 포스팅.

어젠 오십여년간
변함 없이 제철 의 수확을
전해주는 택배...

불루베리 랑

감자 ㆍ 방아잎-(경남 함안)

또 '경북'-에서 도착한
울퉁불퉁 한 오이 랑 호박.

그들의 정성을
"산과야"-에 첨부 했어요
(호박 . 감자 . 오이.
불루베리.상추 . 잣 . 호두./
모두- 선물들)

즉시 호박나물

감자 사라다.

치즈 듬북 감싼
'사라다 ' 빵 싸 고 --

오늘은
'하나개'- 해수욕장 .
출발합니다.
(바닷물에 맨발걷기 )

모두들 시원하게
보내셔요
6월 마지막 수요일.

[고성조미미(조경희)]

우왕 신선한 선물들이 많으네요
축하드립니다
바닷길도 잘 다녀오세요

[지은이 (평촌)]

네
전 마트 표 보다.
못난 직송 좋아해요.
오랜 고향 지인들 이랍니다.

고성 조미미님
깐 가리비 1k.씩이나 *협찬
애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수 정]

새우젓 넣고
호박 볶음
저도 좋아합니다.

감자 사라다
그맛도 최고일듯요.

오늘도 건강
응원드립니다.

[지은이 (평촌)]

자수정님
바닷길 왔어요

[라일락향]

산지 직송 지인의 선물을 받으셨군요.

하나개 해수욕장이 맨발러들의 성지가 되었어요.

서울에서 하나개 해수욕장 까지 매일 운행하는 관광버스도 있답니다.

잘 다녀오세요~^-^

[지은이 (평촌)]

하나개 가
진짜 투어로
성남에서
버스 한대 왔어요

[큰솔]

산과야 응원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지은이 (평촌)]

큰솔님
그동안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모헌]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오늘은 맨발걷기. 쉽니다.
대신 집에서 황토볼속에 꼼지락거리며 카페 달다봅니다.

[지은이 (평촌)]

네
쉼드립니다.

[지은이 (평촌)]

전 이제
포스팅 없이
아침 식사
산과야 로 합니다
포스팅
멈춥니다.(아듀)

[등나무]

이제야 봅니다.
멋진 산과야 아듀
라니요.
수고하셨습니다.
매일 산과야 응원드립니다.
신선한 농산물,
풍성합니다.
호박나물, 사라다빵
맛나게 하셨네요.

하나개 잘 다녀오셨지요.
늘 건강하게 활동하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지은이]

우리믜 4기
등나무님.
그동안
댓글로 주고 받고...
많은 의지가 되었고--
참 뵙고 도 싶었고--

아침에
채과식 길들어졌으메..
이 또한 --
감사합니다
등나무님
하늘이 열어 주면
또 언젠간
인연의 줄이 닿겠지요?
사랑 💕
드리고 갑니다

[등나무]

두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지은이]

울 아저씨
어제 대학병원 검진--아주 좋아 졌다 해서
넘 기뻐요.
등나무님 도
이사 한곳에서
적응 잘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