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7월 17일 블랙 사바쓰의 베이시스트 기저 버틀러옹이 탄생했습니다!!!!!!!!!!!!!
GRRRRRRRRRRRRRRRRR!!!!!!!!!!!!!!
이하는 연전에 공개되었던 메탈 슬러지와의 인터뷰입니다 - ㅜ ㅋㅋㅋ
20 QUESTIONS WITH
BLACK SABBATH / GZR bassist GEEZER BUTLER!
모 굳이 기저 버틀러에 관한 소개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졸라 유명하신 분이니까~~
헌데 이분의 지난 세기 동안 보여준 가오 땜시 니들은 아마 졸라 썰렁함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우리들은 너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독점 인터뷰에 들어가보겠다
블랙사바스의 창단멤버로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었던 기저 버틀러의 뛰어난 작곡력은
이후 헤비메탈 음악의 중요한 근간을 제공했고 그의 연주 스타일은 말 그대로 수많은 밴드들에게
거대한 영향을 주었다
지난 40여년간 기저 버틀러는 수많은 투어를 하며 세계 여행을 떠났고 과도한 멀티 플래티넘을 발매했고
심지어 그래미 상까지도 수상했다
그러나 여기서 기저 버틀러는 우리 메탈 슬러지의 20개의 질문에 대답해야하는 평민에 불과하다 ㅋㅋㅋ
자 그럼 시작해볼까??
1.요즘 뭐하고 지내는가??
지금 막 나의 또다른 밴드 GZR과의 새로운 앨범 작업을 끝냈다.
그것들은 미국에서 5월 10일경 발매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오즈페스트에서 블랙 사바스의 멤버로 공연을 할 것이고
그후에 영국 투어를 가질 생각인데~~
2. 당신의 새로운 앨범 Ohmwork 은 확실히 끝내주는 헤비메탈 앨범이다
우리들은 그것들을 들어보았는데 초기 사바스 냄새가 많이 난다
그것은 단지 10일 내에 녹음이 완료되었다고 하지??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Ohmwork이 다른 GZR
앨범들과 다른 점이 무엇이고, 당신이 오늘날의 음악적 풍토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다.
GZR 타이틀을 걸고나온 모든 앨범들은 10일에서 12일 사이에 녹음이 완료되었다
왜냐면 우리 멤버들이 모두 그렇게 약속을 했기 때문인데 그 약속 땜시 우리들은 앨범작업할 때 시간에 많은 제한을 받았다
어쨌거나 나는 작업을 빨리 끝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왜냐면 그래야지 멤버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작업에 일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6주나 그 이상 작업이 길어지면 멤버들 뿐 아니라 음반을 기다리는 사람들 또한 졸라 지루해지고 실망을 한다
모 이런 이유로 우리들은 작업을 후딱 해치운 것이다
에또.... 오늘날의 음악 풍토에 대해서 물어보았지??
글쎄다~` 나는 실제로 그것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어
밴드에게 흥미를 끄는 것은 첫째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인데 글쎄.... 당신은 꽤나 난해한 질문을 하는군
음... 모 이렇지 않을까?? 어떤 음악이 오늘날 유명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그것들은 모두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봐
글구 당신도 알겠지만, 나는 아무리 봐도 수많은 젊은 밴드들 혹은 그런 비슷한 부류의 녀석들과 경쟁하기는 힘들다고 봐
그러고 싶지도 않고 말야~~
나는 단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을 뿐야
3. Plastic Planet앨범을 발표한후 피어 팩토리에서 명성을 쌓았던 견고한 보컬리스트 버튼 씨벨을 무명의 신인 클락 브라운으로
교체했는데 왜 이런 짓을 했는가??
ㅎㅎㅎ Plastic Plane은 원래 버튼 씨벨과 1회성 프로젝트 앨범이었다. 왜냐면 그에게는 피어 팩토리가 있잖는가??
그리고 나는 그 앨범이 세인들에게 어떤 식으로 인정받고 있는지는 별로 알고 싶지 않아
그 앨범에 대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왠지 알아??
그 앨범은 나에게 있어서 나의 이름을 달고 나온 첫 번째 앨범으로 나에게 신념을 주었고
그로 인하여 내가 다른 앨범들의 작업에 착수할수 있었고 결국 이렇게 4장까지 낼 수 있었으니까~~
그러나 나는 이후 앨범들에게는 어떤 독특한 사운드를 심어주고 싶었어
G/Z/R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Plastic Planet은 피어 펙토리 앨범이라고 착각하더군 - ㅜ
바로 이런 이유 땜시 GZR만을 위한 전속 싱어가 필요했고 많은 오디션을 본끝에 클락을 선택한것이야
4. 이하 베이스 플레이어에 대하여 등급을 매겨주라
하하하 오케바리~~
Geddy Lee = 적어도 그는 10점 만점에 9점은 받아야지
Ian Hill = 뉘신지요??
기자 : 주다스 프리스트 베이시스트이다
기저 : 오하하하 이런 미안~~ 8점 줄께
Glenn Hughes = 8점
Gene Simmons = 3점
Steve Harris = 8점
Pete Way = 4점
Nikki Sixx = 3점
Jason Newsted = 6점
Lemmy = 6점
Chip Z’Nuff = 뉘신지요??
기자 : 그는 Enuff Z’Nuff의 베이시스트이다
기저 : 뭐??
기자 : Enuff Z’Nuff라는 밴드 모르는가??
기저 : 졸라 미안한데 첨 들어보는 새끼들이다
5.블랙 사바스가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지 못하도록 가장 겐세이를 놓은 놈은 누구인가?? 혹시 모터헤드??
ㄴ ㅑ ㅎ ㅏ ㅎ ㅏ, 블랙 사바스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다 ㅋ
기자 : 오잉??
기저 : 그래 수상했다
기자 : 미안하다. 삑사리였다 ㅜ.ㅜ
기저 : 우린 3~4년전에 Iron Man으로 짱 먹었다
기자: 이봐 영감~~ 당신 답변 지금 열라 재미없는 거 알아??
우리가 당신으로부터 듣고 싶은 답변은 이런게 아니라구 T.T
기저:ㅋㅋㅋ 글쎄~~ 우리들은 실제로 그것을 드러내고 자랑한 적 없어
그래미 수상식이 공중파 TV로 방영된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우리들중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보고 호들갑을 떠는 이는 없었어
6. 우리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의 도시가 윈스콘신의 밀워키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80년대 초반 맥주와 폭동의 한 가운데에 있는 Heaven & Hell tour 의 그 도시로 돌아가고 싶은가??
만약 악마가 나타나서 이런 거래를 한다면 어떡할 것인가??
기저 : 움... 한때 내가 그 도시를 졸라 마음에 들어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그 정도로까지 좋아하고 있지 않아
그리고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거래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
기자 : 글타면 지금 가장 좋아하는 미국의 도시는??
기저 : 미국이라?? 졸라 많은데 갠적으론 보스톤,뉴욕,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가 좋더라
7. 당신이 보기에 오늘날 가장 과대평가된 밴드는??
기저 : 과대평가라?? 어떤 장르에서??
기자 : 당근 메탈에서이지
기저 : 오,이런 씨발~~ 이건 답변할 수 없어
하나만 고르라구??
난 도무지 하나만 고를 수 없어
이건 졸라 어려운 질문이야~~
기자 : 오즈페스트같은 데서 수많은 밴드를 보았잖아??
기저 : 그래 오즈 페스트로 한정해서 말해보자~~ 그 공연에서 나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밴드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중에 하나 고르자면 Dimmu Borgir같은 놈을 말하고 싶어
그들은 아마 독일놈 들인지 스웨덴 놈들인지 아니면 다른 나라 놈들일꺼야
어쨌거나 나는 그들의 음악을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겠어
8. 두 개 중에 하나 당신이 좋아하는 거 골라보라
Rare Breed or Polka Tulk = Polka Tulk는 Black Sabbath의 시작을 의미하는 밴드이지, 당근 Polka Tulk가 좋다
Bread pudding or Shepherd’s Pie = Shepherd’s pie 난 채식주의자거든
Bon Scott or Brian Johnson = 오 졸라 어려워, 난 두 새끼 다 좋아하거덩
Uriah Heep or Budgie = 음 아마도 Uriah Heep
Vinnie Appice or Mike Bordin = Vinnie Appice
Monty Python or Benny Hill = Monty Python
Wimpy’s or Burger King = 이봐 난 채식주의자라니까~~
Anthrax or Megadeth = Anthrax
Chihuahuas or iguanas = Chihuahuas
Poison or Warrant = Uuuuuurrgghhhhhhhhh!!!!! (Note: 이건 실제로 기저가 연발한 소리라고 함)
Uuuuuurrgghhhhhhhhh! Hahahahhaha! 난 두 새끼들 다 졸라 싫어해!!!!!!!!
9. 아가리를 후려치고 싶은 락스타는 누구인가?? 그리고 왜??
그건 아마도 나일 것이다!!! ㅋㅋㅋㅋㅋ
잘 모르겠는걸~~
난 있자나~~ 이런 질문엔 답변을 잘 하지 못하겠어 ㅜ.ㅜ
10. Pedro Howse가 토니 아이오미보다 더 뛰어난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적어도 그는 그의 모든 손가락을 이용하여 연주할 수 있지 않는가??
좆까는 소리!!!!! 물론 그는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지만 결코 토니 아이오미의 아성엔 도전할순 없다
11. 이하의 노래를 작곡하거나 녹음하는 과정에 떠오르는 기억의 편린들을 잽싸게 말해주라
The Wizard = '반지의 제왕'을 읽고 만든 곡인데 간달프를 모델로 가사를 썼다
Snowblind = 우린 당시 L.A에서 모두 코카인에 취해있었는데 음악을 연주하는 것보다 코카인에 더욱 심취했어
스노우 블라인드는 우리들의 이런 공적(??)의 기록물이라 할 수 있겠다
Sabra Cadabra = 이 노래는 내가 한때 잠깐 갖고 놀았던 여자친구에 관한 노래야
우린 모두 스튜디오에 있었는데 가사를 내가 쓰기로 했지
우린 당시 보던 독일 포르노 비디오에 나오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해설가의 목소리를 웃으면서 듣고 있었는데
급기야는 그 해설가의 목소리를 영어로 바꾸어 레코딩에 도입하기로 결정했어
그 해설가가 말하는 목소리를 오지가 똑같이 재현했지
그리고 이 노래를 만든 후에 나는 잠깐 엔조이했던 그 년을 차 버렸어 ㅋㅋㅋ
The Thrill Of It All = 유감스럽지만 이 노래에 관해선 기억나는게 전혀 읍따
Johnny Blade = 쟈니 블레이드는 빌의 형에 관한 노래이지
우리들은 당시 오리지널 라인 업의 마지막 앨범이었던 Never Say Die에 수록될 곡들을 쓰고 있었는데
빌이 자신의 형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자고 제안을 했다
빌의 형은 한때 양아치였는데 특히 사시미로 사람을 잘 찌르고 다녔다고 하더군 - ㅜ
Children of the Sea = 헤븐 핸 헬 수록곡이네
이때부터 가사를 로니 제임스 디오가 쓰기로 했는데 이 곡 역시 로니가 쓴 것이야
고로 이곡에 관해선 별다른 기억이 읍따
Disturbing the Priest = ㅎㅎ 이건 이언 길런 시절에 만든 곡이네
우리는 Richard Brenston’s studio에서 리허설을 했는데 그곳의 옆집은 다름 아닌 수도원이었어
우리가 스튜디오에서 졸라 악을 쓸 때 우리 옆집에 기거하던 신부들이 그것들에 대하여 투덜대기 시작했고
우리들은 그것에 영감을 받아 Disturbing the Priest 라는 노래를 만든 것이지 ㅋㅋㅋ
Giving Up The Ghost = 내가 사바스를 떠나 만든 앨범 G/Z/R 에 있는 곡이군
Selling My Soul = 별로 하고 싶은 말이 읍따
Misfit = 미스피츠의 오리지널은 Peyote’s (???) Balance라고 불리었던 곡이었지
클락이 가사를 담당했는데 그는 힘든 생활을 거친 사람답게 성스러운 미사에서 성장하는 괴물에 관한 가사를 썼지
그는 일반적인 사회에서 용인되기 힘든 성향의 곡을 주로 많이 쓰더라구 ㅋ
12. 만약 당신이 과거로 돌아가서 당신이 훗날 후회하게 되는 결정을 바꿀 수 있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아주 쉬운 질문이군~~^^
우리가 데뷔 앨범을 발매할 무렵으로 돌아가서 변호사와 회계사를 찾아가 상담한다
당시 우리들의 나이는 18,19세의 어린 나이로 비즈니스라는 것에 대해선 전혀 모르던 시절이었다
비록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우리들이 계약하는 것을 거절하셨지만 결국 우리들은 부모님들의 필체로 싸인을 해서
계약을 성사시켰는데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한 짓 중에 가장 바보같은 짓이었다
고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 시절로 돌아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13. 당신이 한때 가졌던 것에 관하여 Yes or no로 대답해라
Flown in a Zeppelin = No
Worn a suit of armor = No
Boiled a set of bass strings = Yes
Considered publishing your memoirs = Yes, 아주 가끔 그런 생각한다
Had tea with a member of Duran Duran = 1985년에 있었던 Live Aid 공연 후에 그들과 파티를 가진 적이 있다
Received a prank phone call from Ozzy’s kids = Hahhah!!!!!!
Hid Tony Iommi’s prosthetic finger tips in a road case = Hahah! 내가 어찌 감히. Hahaha!
Had an audience with the Queen = No
Passed out on stage = ㅎㅎㅎ 인사불성이라?? 내 머리에 술이 가득차 있을 때 아주 가끔??
Been arrested = Yeah
14.지금까지 블랙 사바스가 함께 투어를 했던 밴드들중에 가장 멋진 녀석들은 누구였나??
반대로 당신이 만났던 인물중에 가장 멍청한 녀석은 누구였나??
우선 가장 쿨한 밴드는 아마도 Mountain일 것이다
우리의 첫 미국 공연때 그들을 처음 만났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정말 잘해주었다
우리로선 처음 밟는 미국 땅이었기에 그들의 환대는 상당히 위력적이었다
그들은 매우 친절했고 그들이 졸라 잘 나갈 때 보스톤에서 우리들의 서포트를 해주는 겸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우리는 그들과 정말 잘 지낼 수 밖에 없었다
가장 멍청난 녀석이라??
아마도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가 아닐까 싶다
기자 : 웅?? 진짜로?? 마크 파너가 당신에게 뭐라도 잘못했나??
기저 : 그렇다. 우리가 L.A에서 그들을 서포트했을 때 그들은 정말 우리들에게 혹독하게 대했다
기자 : ㅎㅎㅎ 왠지 70년대 이야기인 것 같군
기저 : 그렇다
아마도 우리들의 첫 미국 투어였을 때 일어난 일이다
15. 수많은 블랙 사바스 트리븃 앨범이 널려있는데 혹시 그런 것들 들어보나?
만약 그렇다면 그중에 혹시 당신을 감명시킨 작품들이 있었나??
좋은 질문이다. 나는 꽤 많은 트리뷰트 음반들을 들어봤고 그중에 대다수를 좋아하고 잇다
갠적으로 Type O Negative가 커버한 Black Sabbath와 The Bad Plus가 커버한 Iron Man을 졸라 좋아한다
16. 당신이 지금까지 만났던 빠순이중에 가장 짜증났던 년은??
당신은 이 질문에 꼭 대답해야 한다
부디 우리를 실망시키지 말아다오
쩝... 이 따위 질문엔 대답할 수 없다
17. 이하의 항목에 관하여 간단하게 적어주라
Girls = 그들은 종종 이성애(異性愛)적인 경향을 보이더군
Drugs = 70년대에 졸라 많이 했는데 요즘은 거의 안한다
Hot dogs = 아까 말하지 않았나?? 난 채식주의자라니까 - ㅜ
Guinness Extra Stout = 오옷!!!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맥주야!!!
Birmingham = 버밍햄?? 영국?? 가장 위대한 밴드가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고향 그리고 최고의 풋볼 팀이 있기도 한 곳이지
Don Arden = Ahhh, ooooooooooooooogghh! 매우 안 좋은 인간이지!!!
Hair metal = 오!!! 끔찍해!!!
Chad Smith = 우리 밴드 채드 스미스?? 아님 레드 핫 칠리 페퍼즈 채드 스미스??
기자 : 당신네 밴드라 믿고 싶소만 - ㅜ
기저 : 그 새끼는 이름을 바꿔야만 해
Blue glass = 아항!!! 난 블루 글래스를 아주 좋아해
나는 Allison Krauss를 매우 사랑해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실제로 나는 연초에 그녀의 공연을 보러 간적도 있어
진짜라니까~~ 나는 그것을 진짜루 좋아해
실제로 우리들은 블루그래스의 곡을 이번 앨범에 수록할려고도 했지만 아쉽게도 수록하지 못했지
아마도 다음 앨범에는 그들의 곡을 수록할 예정이야
Vomiting = 아 존내 끔찍해!!!!!
18. 단 한번의 공연이라도 좋으니 맨날 연주하는 10곡 외에 다른 것들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절대적으로 이런 질문은 오지 오스본에게 가서 하도록~~
우리들은 항상 다른 곡들을 연주하고 싶은데 그 녀석이 거절하는 것이다
19. The Last of Geezer Butler:
Last book you read = 아마도 Dan Brown이 쓴 Angels and Demons 일껄~~ 아 The DaVinci Code 도 있구나 ㅋㅋㅋ
Last sporting event you attended = 아마도 Aston Villa 참관일껄~~ 요건 내가 속한 영국의 지방 축구 클럽이야
Last concert you watched from the audience = 아까도 언급했던 Allison Krauss
Last song you heard on the radio that you really liked = "I can feel a riot"
Last thing someone threw at you from the audience = 전나 많은데 아마도 오즈 페스트에서 극성을 이루었을 것이다
Last interview you did (before this one) = 대략 한 시간 전에 영국에서 온 남자와~~
Last automobile you purchased = A Lexus GX 470!!!
Last time you talked to Ronnie James Dio = Hahahahhahha! 존나 오래됐는데 아마도 1992년 정도??
Last time you shaved your moustache = Hahah! 당신은 이런 질문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사실 나도 아주 가끔 면도를 하긴 한다
갠적으로 미국 여행을 좋아하는데 신분을 숨기기 위하여 면도를 감행한다
ㅎㅎㅎ 면도를 하니까 심지어 집사람조차 나를 알아보지 못하더군~~
Last time you got piss drunk = ㅋㅋㅋㅋ 잘 모르겠는데~~
사실 요즘 나는 음주를 즐기지 않아서리~~
아마도 새해 저녁에는 가능하지 않으려나~~
20. 자!!!!! 마지막 질문이다. 우리가 이름을 델테니, 거기에 떠오르는 것을 말해라
Rob Halford = 대머리
Biff Byford = Saxon?? 죽지 않았나?? Hahaha!!!
Lars Ulrich = 드러머
Burton Bell = 피어 팩토리
Randy Castillo = ㅜ.ㅜ 불행히도 암으로 죽어 버린~~
The Darkness = 잘하면 나는 그들을 다시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다
Sharon Osbourne = 오지 마누라
Alice Cooper = 영국 국적의 장사꾼
Ted Nugent = 오른 날개
Zakk Wylde = 미친 새끼
20가지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해주신 기저 버틀러옹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ㅋ
기저옹 같은 경우는 우리들 특유의 상스러운 질문은 모두 쌩깠지만 그 외 다른 답변들 특히 싱글에 관하여 아주 좋은 답변을 주셨죠
그러므로 우리들은 기저 옹에게 더욱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Geezer Butler' 의 새로운 앨범 "Ohmwork" 와 그의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www.geezerbutler.com. 에 가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을 겁니다
번역 - 화랑
첫댓글 The Gods Made Heavy Metal~~~*^^
Metal Never Dies
Born to lose, lived to win~!!
경하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