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日本을 배웁시다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외치는 무명의 애국자의 절규>
일본은 배척하가엔 배울게 너무 많은 나라다.
1,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귀족의 나라로 인정되는 나라다.
2, 독서 제1둥 국이다. 일본지하철에서는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많다. 우리니라는?
3,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1등국민의 대접을 받고 있으며, 상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책임있는 나라다.
4, 일본인들은 국가를 위해서는 자기를 희생한다.
5, 일본인들은 자기가 몸담고있던 조직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다.
6, 일본인들은 자기보다 흘륭한 사람앞에는 무룹을 꿇는다. (그래서 원자탄을 만들
어 일본국민을 학살한 미국에 무릎을 꿇고 미국을 배웠다.) 그래서 미국을 이겼다.
7, 우리는 미국을 배워 미국을 이기는 '일본인들의 정신'을 배워야한다.
우리는 일본을 증오하고 무조건 미워만하고있다. 과거에 집착하여 미워했음이 우
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였습니까? 위안부에대한 일들, 강제징용에 대한 일들을 75
년이지난 지금까지 물고 늘어지며 국교단절 지경까지 몰고가는 우리나라 위정자?
들때문에 무엇을 얻었습니까?
1900년대 초만 해도 약육강식(弱肉强食)철학이 유행이였습니다. 그 시대에 일본
은 강자였고, 우리는 못난 약자였습니다. 지금처럼 당파싸움만 하다가 망한 것입니다.
일본은 문호를 개방하고 과학을 수입하고 실용주의 철학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우
리나라는 문을닫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존심만 내새우며 관념주의와 말싸움으로
밤과 낮을 지샜습니다.
못나서 당해놓고 우리는 잘났던 일본을 지금까지 원망하고 증오합니다. 왕건이라
는 드라마를 보셨을겁니다. 그리고 6.25를 상기해 보십시요.
지난 수천년간 우리민족이 동족상호간에 저질렀던 만행중에 일본인 이상으로 가혹
했던 사럐들이 과연 없었던가요?.
일본이 우리보다 야만적이냐 아니냐? 잘났느냐 못났느냐? 는 지금의 일본인과 지
금의 한국인들을 보면 생생하게 알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몇 배나 잘 났습
니다.
증오로부터 창의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본을 이길수 없습니다. 오죽 못났으면 약
육강식 시대에 인본에게 먹혔을까 부터 참회해야 합니다.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잘난것 한가자만 들어 봅시다. 건강약품하나를 만들어도 동물
을 상대로 실헙을 합니다. 인명은 그토록 중요한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워자탄을 만들어 그 실헙을 일본사람을 상대로 했습니다. 일본인들
의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겠습니까? 방사능이 무었입니까? 그 방사능이 자식에게
대물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당했다면 미국은 우리의 철천지원수가 되였을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인들은 그 미음을 배움으로 승화 시켰습니다. 일본인은 잘난 미국인을 배움으로 승
화 시켰습니다. 일본인은 잘난 미국인을 배우고 배워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잿더미를 쓸어내면서 미국으로 건너가 공장 문밖을 기웃거렸습니다. 그들보
다 잘난 마국을 배우기 위해서였습니다. 미국인들은 그런 일본인들을 멸시했습니다.
"일본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올수 없다. 문을 활작열고 다 보여주라"
1957년 당시 덜레스 미국무장관이 수많은 일본군중을 향해 마국의 우월함을 표
현했습니다. "친애하는 일본국민 여러분! 일본은 기술면에서 영원히 미국과 경쟁
할수 없을겁입니다. 일본은 지금 세계 최고의 손수건과 풀륭한 파자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것들을 미국에 수출하려 하지 않습니까??"
감히 미국을 흉내 내겠다고 공장문을 기웃거리는 꼴사나운 모습들을 멸시하는 연
설문이였습니다. 1957년에 미국에 건너간 볼품없는 트랜지스터라는 라디오를 비
웃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