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분4초 부터 보면 로또볼(2번공과 안에있는공)이 자력에 이끌려 서로 도는게 보입니다. 로또볼은 특수고무재질로 절대로 자력으로나 마찰력으로 움직일수 없는것인데... 동영상을 보시고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동영상을 퍼가셔서 널리 알려 주십시요. 로또에 작은 희망을 갖고 매주 몇천원에서 몇만원까지 하시는 분들의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확률적으로만 봐도 로또는 조작된 티가 너무나도 확연히 납니다. 최근에는 하도 조작설이 나돌아서 조작을 안하는듯 하지만 반년전에서 한달전까지만해도 평균 당첨금은 10억을 겨우 넘었습니다. 하지만 확률상 1등 당첨금은 20억정도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물론 오차가 존재하고 그보다 많을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습니다만. 무려 몇달에 걸쳐 평균당첨금액이 10억을 겨우 넘는 수준을 유지했다는것은 정말 있을수가 없는일입니다. 로또의 당첨금 지급방식은 총 판매수익의 50%를 국가와 관련기관, 업체가 낼롬 쳐먹고 남은 50%중에서 반은 1등에서 남은것의 반은 2등 그 남은것의 반은3등 이런식으로 분배합니다. 즉 전체 모인금액의 25%가 1등 당첨금이지요. 확률적으로 1/814만 이기 때문에 천원씩 814만명이 사서 81억4천만원이 모이면 한명의 당첨자가 나와서 25%인 20억의 당첨금을 타게됩니다.
로또 구입자가 더 늘어난다면 당첨금액도 늘어나고 당첨자도 늘어나지만 그 상승곡선은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예상 1등 당첨금액은 무조건 20억으로 고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몇달 내내 당첨금이 10억을 유지했다는것은 무언가 외부에서 수치를 조작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 복권 자체가 손해보는 장사이고 특히 로또는 환수금액이 50%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조작을 통해 배당금의 일부가 증발한다면 이게 복권으로서 가치가 있을까요? 더 이상 속아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