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e
[15/31] 파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9월21일 04시29분
속세를 떠나긴 쉬우나 땅을 밟지 않고 살수 없는 법.
어느 여론마당이든 소시민들이 묵고사는 중소상공업, 자영업, 부동산, 주식 등의 얘기도 유익성, 고차원, 고품격이 될수록, 여론 형성력, 영향력도 비례하여 커진다.
그런 힘에 비례하여 놀이터도 저절로 활성화, 발전할 수 있을 것.
해서 나름 고품질의 정책제안 등 경제 댓글 펌질부터 쭉 이어진다.
어느 나라든 국내, 세계경제는 분리, 단절 불가능한 것이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다.
씨, 날줄로 전체, 입체적으로, 동태성을 넘어 역동성까지 보다 균형, 보다 정확한 분석이 필수불가결하다.
수출입, 환율, 고용, 투자, 금리, 소비, 주식, 부동산 및 그 수급 등등의 수많은 미시, 거시 경제 변수가 서로 얽혀 연쇄, 파급적으로 눈덩이 굴러가듯 선순환, 악순환을 낳기 때문이다.
작은 개한민국에서 땅, 건물 등 실물 자산,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넘쳐나는 소수는 알아서 잘 할 것이고,
무산자뿐만 아니라 장사 밑천으로 집 담보 잡힌 자, 고생길 나선 불쌍한 속칭 집거지, 하우스푸어 등 유산자들까지 위로와 따뜻한 눈길을 건네야 할 우리 이웃인 소시민, 서 미 중산층들이다.
비난, 조소가 아닌.
집값, 전 월세값 동반 안정 등 민생, 주거안정을 위해,
경제, 물질적으로 덜 고통을 위해, 부동산, 주식 등 금융, 시장에서 한 푼이라도 더 벌고 덜 잃기를 바라야 할 것이다.
특히, 스스로 사회, 경제적 약자층 편이라 주장한 진보, 개혁 패거리들은.
닥치고 폭락이, 비관론자들은 스스로 진보, 개혁 개념조차 더럽히고 있음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16/31] 파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9월21일 04시54분
숱하게 되풀이되었지만 몇만 더 강조하고 펌질을 계속 이어간다.
개인적으로 흥미 없지만, 필요악 경제 글 되풀이 이유로,
남들이 흔히 말하길 지구, 생태계의 파괴자이자 오염물질 그 자체인 탐욕 덩어리 두 발 달린 털 없는 짐승.
그 민폐 덩어리 짐승인 인간도 늦어도 수백 년 내 개과천선하여 경제 몰입, 탐욕 줄이기, 심지어, 개체 수 줄이기까지 환경, 동료 생명체들과 조화 순응할 날 오겠지?
그렇지만, 산업혁명이래 지난 자본주의, 시장경제 관성의 법칙으로,
물질만능 자본주의는 최소 수십 년, 어쩌면 수백 년 이상은 지속될 것 같다.
개한민국 홀로 고고한 척 손가락 빨기도 비정상, 비현실적인지라,
수레의 두 축인 맑고, 밝고, 깨끗한 나라와 더불어 수레바퀴의 두 축 중 하나인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도 필요한 까닭이다.
아직까지 우리 국민의 강한 목표, 의지.
울 나라 일부 지역 부동산 침체, 남유럽 위기 등 북미, 유럽, 일본 등 자칭 주요 선진 경제국의 재침체, 소프트패치 등등이 없었다면, 정부, 기업이 밥값조차 못했어도,
충분한 양질의 일자리, 소득을 창출할 정도로, 올해 우리 궁민의 성장 목표치 8%, 어쩌면 10% 지디피 성장도 가능할 수 있었다.
만약 내년에도 8%, 아니, 5~6%만 성장해도 우리 궁민의 금융자산을 많이 늘려 줄 코스피 3000, 어쩌면 5000포인트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돼지 목에 진주, 개발에 달걀 같은 무지 무능한 정치, 정부, 관료지만,
주식, 부동산 시장에서 미세한 부분까지 세분, 고도로 정교한 정책,
실물, 금융시장 간, 혹은 각 시장 자체 내 부, 상보 효과 선순환 구조 구축 등등으로,
우리 경제는 난국에 빠진 세계경제의 길잡이 시범조교, 스승 역할 해야 할 만큼 잘 나갈 수도 있었것다.
지금부터라도 정부와 기업은 버블 우려 없는 한도 내, 다른 부동산 등 실물시장 업그레이드는 물론,
고용, 투자 등 국민소득 증가와 관련된 거시변수, 그 거시변수와 선순환을 이룰 주식 업그레이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최소 2011은 하반기까지는 시장이 좋겠지만, 항상 계속 우상 향할 수는 없고 몇 년간 간간이 가다 쉬었다 하면서 길고도 머나먼 대세 상승의 길을 떠나게 될 것이다.
시범 케이스 지방은 지금부터 30년간, 북항 재개발 등등의 지역 발전은 물론이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 남천 등 낙후된 도심을 중심으로 재개발, 재건축 등 각종 재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 괴어 가히 천지개벽적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집값도 장기적으로 도시, 주거환경의 개선과 지역 산업의 발달에 비례하여 상상 이상으로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이 또한 2040년 전후까지 30년간 가다 쉬다를 반복하면서.
2020.07.23. 08:25답글쓰기
달빛산행 IP 121.174.188.x 작성일 2011년 8월 17일 06시 50분
여태까지의 서울지방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글들과 달리,
오늘은 예외적으로 낙후되고 소외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한 자 추가합니다.
서울, 경기, 인천 지방 집중화를 통한 지역 양극화, 지역 불균형 심화, 고착화를 더욱 심화, 고착화 시켰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전은 물론 민주화 이전의 정권 때만 해도,
서울 강남북의 집값이나 부산 집값이나, 아파트 분양가나 큰 차이가 없었는데...
지금의 부산 등 낙후된 지방 집값은 서울 집값과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역 경제, 지역 인구 등 지역, 자산 양극화 심화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데,
부동산 시장은 조찬 수요기반 취약하고 투기심리도 상대적으로 약한 까닭에,
나아가 역 버블 상태의 낮은 집값에도 불구하고 또 공급 측 요인으로서 몇 년간 공급이 급감했다 해도,
이대로 두면, 제2의 도시인 부산조차 서울처럼 몇 년 만에 두세배, 대여섯 배 집값 폭등은커녕 두 배 상승도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왜 낙후 지방의 예외적인 집값 폭등이 가능하다 얘기할까요?
모두의 예측, 전망과 달리, 2009년부터 완만하게 시작되었던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 회복이 햇수로 3년째인 2011년 지금까지도 계속 오르고 있을까요?
지난 3년간 100% 오른 것도 부지기고 평균값으로도 거의 50% 내외 올랐습니다.
전 월세값은 집값보다 훨 더 많이 올랐는데, 앞으로도 몇 년간 쉬어갈 집값과 달리 전셋값 상승은 그 끝이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왜?
또한 낙후된 다른 지방들의 선두주자로, 시범조교 역할을 할 부산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도 언제까지,
또 얼마만큼 더 오를 수 있을까요?
향후 십여 년간 두 배? 세배?
상기한 저가, 공급 감소 등 수급과 가격의 시장원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정치, 정부 여당의 각종 정책, 목표, 의지에 반하는 각종 경제, 투자 행위는 백전백패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한시적인 대의, 머슴 기관에 불과한 대통령, 국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 영역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이익과 합리적인 의사, 의지에 무조건 복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이익과 의사는 무엇일까요?
경제 영역, 그중에서도 부동산에 관한 국민의 경제의 지중 하나가 지역 양극화 축소와 지역 균형 발전입니다.
그 수단 중 하나를 예시하면,
지난 노무현 정권 때 정부 여당에 강력히 요구하고 관철 시켰던 그 국민의 의지 중 하나하나가 수도 이전과 공기업 이전 정책,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외된 지방에 대한 기업유치에 관한 정책 등등이었습니다.
낙후된 지방들에 대한 행정 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으로 국민의 경제 의지는 그 구체적인 모습을 보였고 관철 시켰었지요.
물론, 강부자, 고소영의 이명박 정권이 재벌 등 이 나라의 모든 세속적 권력, 돈을 독점한 특권 반칙의 기득권들과 합세하여 수도 이전을 막기 위해 발악하고 국민에 반역을 도모하다가 각종 선거에서 참패하는 등 하나 맞을 것 두 개, 세 개 더 맞기도 하였고,
일개 사법시험 자격증 하나만으로 시위소찬 하며 조 특권을 누렸던, 겁대가리 상실했던 관습헌법재판소의 법 무지의 수도 이전 위헌 결정 등의 모반, 반역 질러 앞으로 사법부, 검찰까지 두세 개 더 맞을 예정입니다.
즉, 대통령, 국회는 물론, 사법부까지, 이 나라의 사법, 준사법 검찰까지 법 장사치 전부가 제 꼬락서니 찾게 될 때까지 하나 맞을 거 몇 개나 더 맞을 단초를 제공했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고, 수도 이전은 행정수도 이전으로 그 의미와 내용이 축소, 변질되는 과정을 겪기도 했지만,
주권자인 국민의 경제 의지는 일관되게 제 갈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행정 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이 셋 만으로도 소외된 비수도권 지방들은 취약한 부동산 시장의 수요기반을 다소나마 보충시켜줄 수 있었고,
정부, 정치의 정책들과 국민의 의지를 잘 이해한 지역민들과 서울 등지에서의 외지인들까지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수요에 가세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워낙 저가의 역 버블 집값이기도 했지만 높아지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집을 사 주는,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외부 수요의 가세가 없었다면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과열된 부산 등 낙후 지방 부동산 시장이 문제이기에 그 과열을 식혀야만 할 시기입니다.
최근까지 부산 등 집값 회복, 상승 대열에서 소외되었던 대구, 경북 등을 제외하고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인 2012년 초에 부산 등 부동산 시장은 급격하게 식어갈 것입니다.
최소 몇 년간은 과열 식히기가 불가피한 까닭에, 앞으로 고개 숙이게 될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2011년 말부터 더러는 몇 백만 원에서 몇 천만 원까지 하락하는 지방, 물건들이 속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전반에 관한 우리 국민의 경제 의지는 버블 절대 불용 아래 장기적, 안정적 성장입니다.
서울 버블세븐 등을 포함하여.
경착륙, 폭락은 절대 없고, 앞서 언급한 부산의 사례처럼 각 지역, 지방별로 과열 시 그 과열을 식혀가며 물가 상승률 혹은 국민경제의 성장률과 대체로 그 궤를 같이하며 성장할 것입니다.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닌 가족과 더불어 사는 공간이기에 정기예금금리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안정적인 실물투자 수익률일 것입니다.
평균값이니..
지역별, 물건별 차별화로 집값 등락률은 천차만별해질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몇 년간 침체를 겪게 될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언제쯤이면 두, 세배 집값이 상승할 정도로 다시 회복, 활황을 보일 수 있을까요?
낙후된 전국 지방을 선도할 부산 지방을 예로,
또 오르다 쉬어가다 할 수 있겠지만 부신 지방의 지역 경제의 발전과 도시, 주거환경 개선이 보다 가시화될,
향후 10년 후인 2021년 전후까지 두세 배, 20년 후인 2031년 전후까지 네 다섯 배 상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앞서 예시한 대우 마리나, 삼익 비치 등, 현재 33평 부산 최고가 주택은 3억 대는 지금부터 10년 후인, 2021년경 10~15억, 2031년경 20~30억, 혹은 그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0.6.23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의 자료 일부.
bebe
정부가 집값폭등 보증한 셈.
6월 24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한남더힐 전용 233㎡는 이달 초 53억원에 팔렸다. 이 주택은 작년 10월 5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한 뒤 그해 11월 49억원까지 내렸다가 7개월 만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른 평형들도 올 들어 신고가 기록을 잇달아 깨고 있다. 이 아파트 전용 240㎡는 지난 1월과 4월 각각 73억원에 손바뀜돼 1년 전 거래가(64억5000만원)보다 13%가량 상승했다. 작년까지 40억원대 초중반에 거래됐던 235㎡도 3월 52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직전 거래가(48억원)를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011년 1월 입주한 한남더힐은 600가구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다. 단지 뒤편에 남산이 있고, 앞쪽에 한강이 흐른다. 보안이 뛰어나고 산책로 등 녹지가 잘 조성돼 있어 연령대와 관계없이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64㎡는 작년 12월 43억8000만원에서 지난달 46억5000만원으로 3억원 가까이 올랐다.
작년 10월 46억원에 거래된 강남구 압구정 현대2차 전용 198㎡도 지난달 47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는 1년 전보다 1억원(2.4%)가량 떨어진 40억원에 손바뀜됐다.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동부센트레빌' 전용 121.7㎡는 20일 35억원에 손바뀜했다. 대책이 나온 지 3일 만에 신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단지 인근 중개사는 "이 매물도 거래자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계좌에 계약금을 쏜 사례"라고 말했다.
같은 날 '래미안대치하이스턴' 전용 110.4㎡도 25억5000만원에 팔려 신고점을 돌파했다. 대치동 '롯데캐슬'은 지난 21일 직전 거래가격보다 3억8000만원 뛴 20억5000만원에 계약이 성사됐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6·17 부동산 대책’에서 아슬아슬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한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17 대책 이전 17억원 안팎이던 파크리오 전용면적 84㎡ 매물의 호가(呼價)가 최근 20억원까지 치솟았다.
당초 이 아파트 같은 평형은 올 초 16억~17억원대에 거래됐지만 다주택자의 절세(節稅) 매물이 쏟아진 5월에는 호가가 15억원대까지 떨어졌었다. 하지만 23일부터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 주변 대단지 아파트들의 갭투자(전세 낀 매매거래)가 금지되면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2020.06.25. 05:58답글쓰기
bebe
bebe본지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악구 봉천동의 대단지 아파트인 ‘관악드림타운’의 6월 매매 거래량은 5월 거래량의 4배에 달한다. 6월 거래는 아직 신고기한이 남아 있는 데 전 달을 월등하게 추월한 것이다.
실제로 관악드림타운 아파트의 매매 거래는 5월에 8건에 불과했지만, 6월에는 현재까지 총 32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해당 단지는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지하철역과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서부선이 들어오면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 뿐 아니라 실거래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 4월만 해도 7억원대 초반에 거래됐던 해당 단지 전용 84㎡는 6월 들어 8억원에 근접한 7억 8,000만원까지 실거래가가 올랐고, 현재 호가는 8억 5,000만원 수준에 형성됐다.
인근의 ‘관악벽산블루밍’ 아파트도 거래량이 한 달 새 6건에서 12건으로 두 배 늘었다. 올해 2월 6억 7,500만원에 거래된 전용 85㎡는 이달 7억 4,800만원에 손바뀜됐다.
관악구 뿐만 아니라 서부선이 시작하는 새절역 인근 은평구 아파트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서부선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꼽히는 은평구 응암동의 ‘백련산힐스테이트’ 아파트도 거래량과 매매가가 함께 오르는 분위기다.
백련산힐스테이트 2차는 5월 단 2건 거래되는 데 그쳤지만, 이달 들어 6건 거래돼 거래량이 3배 늘었다. 매매가도 크게 올라 전용 84㎡가 이달 16일 8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7억원대 초반에 거래되던 평형이다.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내 아파트도 서부선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의 DMC센트럴아이파크는 전용84㎡가 지난 3월 10억 4,500만원에 거래돼 ‘10억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2020.06.25. 06:01답글쓰기
bebe
2020.6.25.
뭉가 정권이 서울 아파트 내리겠다고 발악하며 21번째 대책을 내어 놓아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21번째 대책후 오히려 상승하고 있는듯하다.
이하는 2020.3.24일자 서울시 아파트 신고가 갱신 예시다.
서초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면적 136 제곱 미터 38억.
서초 이편한세상 5차 158은 18억, 서초 훼미리 84는 17.4억
강남 삼성 센트럴 아이파크 84는 28.1억.
감남 삼성 래미안 삼성 1차 181은 28억.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 2차 115는 23.2억, 3차 141은 25.5억.
강남 역삼 개나리 2차 래미안 그레이튼 84는 22억, 역삼 까르띠에 710 174은 25억.
강남 청담 진흥 84는 21억.
용산 한강 트럼프월드 3 153은 19.4억.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3단지 145는 19.3억.
기타 등등 하루에만 백여건 남짓의 신고가에다 분양권도 신고가다.
성북 길음 캐슬 클라시아 전용 면적 84는 12.3억,
은평 수색 DMC 캐슬 더 퍼스트 전용 59는 9.5억.
도봉 창동 블루핀 65는 5,4억.
2020.06.25. 05:33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