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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_= 안녕하세요 !! P.PLee작가 왔습니다 ㅎ
소설 오랜만에 써봐요 > <//
재밌게 봐주세요오 ~ 꽃녀 지세은
시작합니다 !!
앗,맞다 ㅠㅠ 죄송한데요
댓글 조아하구요 !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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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였다.
`짝`
" 하.. 더때려 지세은. "
`짝 `
"...시발...."
나 지세은. 강해질거다.
이렇게 남자새끼 하나에 눈물-주륵 흘리는
그런-여자는 아니다.
@학교
"지~세은 ~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아?"/림
나한텐 림이 밖에 없는것일까 =_=
어제일은 생각이 안난다. 하도 울어서 눈이 퉁퉁불은 나.
"아 아니야 .오늘 첫교시 뭐지? "/세은
"무슨 첫교시야 ! 우리 오늘 방학식이자너><" /림
아. 맞다 방학식이지 참
"림아 오늘 우리 떙깔래 ^.^?"
기분 안좋다고 이러는 우리도 참 소설에 나오는 인물같군.
그렇다. 난 참 지멋대로다.
오늘은 맘껏 돌아다닐래.
"엄마. 나 돈좀줘 어디좀 같다오게 =_="
"이게? 방학식이라고 ? 그렇다고해서 니가 놀게 냅둘수는 없어 !"/Mom
이씨 , 내가 하고싶은데로 안될떈. 정말 죽고싶다 ㅠ3ㅠ
#전화받으세요오~ 전화받으세요오 ~
이런 짜증나는 전화벨.
-여보세요오
-아 세은아 ! 지금 놀러가자니까아 ㅠ3ㅠ?
-아 진짜 돈없다구우 ㅡㅡ 맘이 안준데
#뚝 ‥
"시발 ! ㅠ3ㅠ"
이이씨 ㅠ 위에저 세드한 분위기는 갔다 ! 이제 활기차 지는거다 ?
엄마. 엄마는 산에갔지 @.@ 가방뒤지는중..
"아 ! 여깄다 !! "
지갑이 있다 ㅠ3ㅠ 이 나쁜 불효녀를 용서하주옵서서
"아자 ! 5만원만 가져갈게 엄마 ~ "
이 중3소녀가 참 잘하는짓이다.
@림이와함께 E마트 시식中
"우걱 우걱 음..림아 - 우리 뭐할거야? 솔직히 음.. 솔직히"
"아 뭐 ~ 이런거 먹구 영화보는거쥐 ㅋㅋ"/림
"이런 ㅡㅡ 야 . 나 저기 시식코너에 지갑노코왔더 ㅠㅠ'
"아 지세은 !또라이에 병시니야 ㅠㅠ?"
이년봐라 ㅠ 친구한테 저런 상스러운 말을 할수있는 친구는 저 배림 밖에없을것이야
"개새기 ㅠㅠ 갔다올게 ~ "
@시식코너
"앗? 내지갑어딨어요 아짐마? 아줌마 !!"
"학생 뭐라는 기여 아까 남학생이 자기 지갑이라고 가져갔는디-.-;;"
이건 꿈이야 ㅠ3ㅠ 난 왜이렇게 불..행적인 년인지
"저기.. 저기 내 지갑을들고 냅다 뛰는 개새기가 있다는것이야 -!"
저새기 잡히기만해봐.
#앗. 잡았다 !
"후아.후아.. 아 뭐야 ! "/남학생
"앗. 내지갑내놔 !!"
*-_-*이런 꽃미남이잖아 ㅠㅠ
왜 하필 나 지세은은 꽃미남앞에선 이렇게 당당해지지 못할까 ㅠㅠ
"아 뭐냐구.ㅡㅡ"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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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재밌었나요?
댓글 달아주시구요 !!
2편 기대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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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씁니다!
●달콤캔ㄷl/앗 감사합니다 ㅠㅠ
재밌어요^0^*그리고 제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츄파님/아하하 감사해요 ㅠ3ㅠ 글구 님소설도 너무재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