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에 들어오시는 회원님들의 숫자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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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일이 올라오면 조회수가 10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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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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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조회수가 적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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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의욕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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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 미래엠티비 카페는 바로 회원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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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평섭회원님, 최재기회장님, 노희종 부회장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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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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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진 고문님, 엄영덕 총무님, 서보광 회원님, 홍성원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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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권 회원님, 우병국 회원님, 정명숙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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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분들은 자주 오셔서 자상한 답글을 달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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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주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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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님들을 위한 격려와 보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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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머지 회원님들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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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를 방문하시는지 아니면 아예 오시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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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오시는 분들 명단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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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이영덕, 김승웅, 유현주, 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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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열, 박찬국, 허해종, 곽태연, 강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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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리거니와 아무쪼록 자주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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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면 흔적이라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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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크게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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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협조와 공동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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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래엠티비 카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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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함께 가꾸어 가야할 사랑스런 우정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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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한 말씀 입니다,우리님들 많이 참석하셔요...^^
카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이교수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지못하여 부끄럽습니다. 노력하고 더 ♥하겠습니다.^*^
제주도 가신분 잘다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적극적인 협조와 공동참여가 선행되어야 하는줄 알면서 자주방문하지못하고 이동순 교수님을 비롯 회원모두에게 심려를 끼친점 송구스럽게 생각하지만 늘 지금만 같이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결석을 해서 자주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꼬리말 달기 습관화운동하겠습니다!
죄송함니다 이제는 열심히 드러오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제주도는 잘다녔 와읍니다 해안도로을 완주했읍니다 너무 좋았읍니다 또가고 십을정도로 우리 미래회원님들도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원제 제주라이딩 한번 해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