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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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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게시판 양갱...그리고 제사 이야기....
하늘 추천 4 조회 446 14.02.24 14: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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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17:05

    첫댓글 제사 음식 보통 정성이 아니내요
    고생하셨고요
    참 좋아보입니다

  • 14.02.24 17:15

    대단한 솜씨입니다. 감탄...

  • 14.02.24 17:23

    제사음식 보고 침흘리기는 처음입니다. 하늘님수고하셨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14.02.24 22:45

    솜씨 대단하십니다. 제가 사는 청도와, 영천, 경산쪽은 돔배기(상어고기)를 제삿상에 올려요. 어릴적엔 특유의 냄새때문에 정말 싫었는데 나이가 드니 그게 그렇게 맛있습니다. ^^

  • 14.02.25 03:31

    울 어머니께서는 제사상 힘드니까 나중에 반반치킨이랑 피자 올려달라고 하시는데.....환타!!! ㅋㅋㅋㅋ 재밌네요.

  • 14.02.25 08:41

    정성을 보니 늘 행복하시겠네요!

  • 14.02.25 10:13

    하늘님의 정성 깃들인 음식 흐뭇하게 잘 드셨겠습니다..
    그리고 회사 중요 고갱님을 낚아서 이젠 가두리에 가두셨네요..^^

  • 14.02.25 11:38

    양갱 예술입니다.....양갱을 대접하려고..고갱님...ㅎㅎ
    정성스럽고 푸짐(?)한 제사 상차림도......한장한장 보다보니깐 침넘거 가고..어느덧 배도 부른 느낌으로^^

  • 14.02.25 12:40

    ㅎㅎ원래 손재주가 뛰어나면 몸이 힘든 법이지요^^

  • 14.02.25 17:44

    제가 잘못알고있는게 아니라면.. 제사상에는 팥을 올리는게 아니래요.. 팥이 귀신을 내쫒는다고해서.. 조상님들이 못들어오신다고..

  • 14.02.26 19:44

    네 예전엔 붉은색을 싫어해서 팥은 쓰지 않습니다만
    요즘은 그저 정성으로 모시면 다 이해 하실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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