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6. 27...미국의 꼭두각시 윤석열 정권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미국의 지시 하에 한국은 루마니아에 무기를 주려하고 있고 루마니아는 한국에서 받은 무기를 우크라이나로 보내려하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이 그동안 이런 짓 하다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짝 나게 생겼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조선과 대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선은 한국과 전쟁하기 위해서 러시아 무기가 필요 없는 상태지만 러시아는 보복차원에서 조선에 더욱 치명적인 무기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한국은 일주일도 버티기 힘들 겁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도망갈 곳도 없습니다. 그러나 푸틴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수군사작전처럼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고 해도 민간인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크지 않다고 해서 민간인 피해가 전혀 없을 것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고, 나이 어린 군인들이라고 해서 그 생명의 가치가 민간인과 다른 것은 전혀 아닙니다.
한국이 루마니아에 무기를 보내는 것은 곧 미국의 지시에 의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질질 끌려고 하는 것인데 마치 루마니아에 무기 수출하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습니다. 루마니아로 수출하는 것은 맞지만 그 속사정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을 러시아가 모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러시아를 멍청이로 보고 있는 것인데 러시아는 미국이나 한국처럼 멍청한 나라가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40622053903804
루마니아도 K-무기 첫 도입…안보 위기 타고 '유럽 수호자' 굳힌다
뉴스1 : 박기범 기자2024. 6. 22. 05:39
https://v.daum.net/v/20240619164855559
루마니아, 한국산 K-9 자주포 도입 결정…1.3조원 규모
연합뉴스 : 김호준2024. 6. 19. 16:48
조선일보 글짓기의 준엄한 꾸짖음!...월드 리딩
유럽, 중국과 어설픈 “친환경” 무역 전쟁 예고...미국 인사이드
"한국의 무기와 군사장비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에게 넘어가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고 민간인을 살해하는 것을 러시아는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
월드 리딩 2024. 6. 27.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6월 26일 꽤 장시간의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상당히 폭넓은 이슈들을 애기했는데 한국관련 부분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에 대해 전례없는 강도로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의 무기와 군사장비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에게 넘어가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고 민간인을 살해하는 것을 러시아는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선 워싱턴의 명령에 따라 한국과 루마니아 당국은 키예프 정권에 무기와 탄약을 공급하는 데 점점 더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과 부쿠레슈티는 자국민의 이익을 망각하도록 내버려두고 그러한 정책의 대가와 결과를 숨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국가는 점점 커지는 사회 경제적 문제를 무시하고 키예프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납세자의 돈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루마니아의 경우 미국으로부터 구매한 고가의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 중 하나를 우크라이나에 보내라는 워싱턴의 요구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10억 달러 상당의 한국산 자주포를 루마니아가 구매하는 것도 우크라이나 군대의 불가피한 패배를 지연시키기 위해 루마니아 주머니에서 지불되는 기부로 바뀔 운명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는 푸틴 대통령의 북한방문에 서방국가들이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다면서 오랫동안 그런 광기와 히스테리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의 반응에 대해 미국의 압력으로 독립성을 상실했다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6월 19일 북한과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에 대한 조약을 체결한데 따른 한국의 반응을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 기관과 개인에 대해 일방적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 대러 수출입제한 품목을 242개를 더해 1402개로 확대하겠다는 한국정부 방침도 언급했습니다. 또 키예프에 대한 살상무기 직접공급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기존입장을 재검토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는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한국분들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을 다시 읽어보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어떤 뱡향으로 떠밀려 가는지 알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연합이 대러제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그 결과가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인들에게 물어보라고도 했습니다. 그녀는 키예프에 살상무기를 공급한다는 한국정부의 성명은 자국민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는 또 한국 외교부 1차관 김홍균이 러시아가 북한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는 근거 없는 비난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모스크바와 북한의 협력이 한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면서 우크라이나 분쟁을 한국전쟁에 비유하고 러시아의 행동을 공격적인 것으로 규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러시아 연방에 대한 그러한 협박과 위협 언어는 절대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북한 협력에 관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철저하고 상세한논평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조약은 본질적으로 순전히 방어적이며 이 문서의 조항에 따라 서명국 중 하나에 대해 공격이 수행되는 경우에만 군사 지원이 제공되므로 한국은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이 평양을 공격하지 않을 거라면 상식과 무관한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한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는 키예프 정권에 치명적인 무기를 공급하는 문제에 대한 입장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한국 정부입장은 러시아 한국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의 무기와 군사장비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에게 넘어가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고 민간인을 살해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진영(진보, 보수, 죄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 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어느 진영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크랩하고 퍼 오는 영상 그리고 그것을 올리는 분들 것이라고 해도 진영을 대변하는 글이나 영상일 경우 그런 것은 배제합니다. 모든 프로파간다(선전, 선동) 를 배제합니다. 모든 상상을 배제합니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것만을 다룰 것을 이 게시물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 드립니다. 따라서 내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답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다가오는 세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영은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나는 세상 물정 모르고 일에만 충실한 노동자.. 너무나 순진해서 만날 속으면서도 또 속으면서 살아가는 농민.. 만날 가정만 돌 보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 그리고 바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로 당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