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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공식카페 seas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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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연재방 《 궁중 》 [미/산] ※ 還傷 ※ (환상) #012 [落花(낙화3)]To.So-A…
ウォアイ료코 추천 0 조회 244 06.07.10 19: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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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4 09:05

    첫댓글 4사랑 사이에 얽힌 사건이 정말 궁금하네요..산고가 그리 힘들게 궁생활을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이번편도 정말 잘읽었구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 06.01.04 09:46

    뒤숭숭 꼬인 인물관계~! 빨리 풀어나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산고가 힘들게 생활안했으면 좋겠는데...ㅠㅁㅠ 날추운데 감기 빨리 나으세요~!

  • 06.01.04 10:39

    이해할때까지 계속 반복해가면서 봤습니다...역시나 스토리가 엄청 탄탄하시군요 ㅠ 존경스럽습니다!!!

  • 06.01.04 11:50

    소설 잘 봤습니다..음악과 소설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06.01.04 12:00

    이번도 잘 보고가요! 음악이 무지 좋네요=0=*이누야샤의 등장~ 과연 산고가 두고간 책자엔 뭐라고 써있을까요~궁금궁금ㅋ

  • 06.01.04 12:58

    지금껏 바빠서 읽지도 못하고 오늘에서야 읽은 저를 용서하십시오 ㅜㅜ 어떻게 가면갈수록 지루하기는 커녕 더더 재미있는 건지...이누야샤와 산고의 이야기를 좀더 듣고 싶습니다만은 이야기의 흐름에 지장이 생기는건 아닌지 ;;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1.04 18:32

    허헛+.+다음편을 (그다지특별히 번외로 나누는것은아니지만) 과거편을 집어넣으려 생각중이었답니다.^^ 과거편이 이야기에 지장을 주진 않는답니다+ㅇ+(고집쟁이료코ㅎㅎ)//*9분의 감상 모자란작가, 기쁘게 잘 보았어요+ㅇ+감사합니다.^^

  • 06.01.04 14:30

    커헉ㅠ 노래죽여준다 언니/ 1편부터 차례대로 다 읽었어. 필체도 대단하고 스토리 역시 멋져, 다음부터 열심히 소설읽을꺼야/ 이누야샤 어쩌니, 잠시 이해가 안되서 다시다시 읽어볼께. 그만큼 멋진 소설이야. 다음편도 기대해!

  • 06.01.04 15:35

    아아, 살았구나~~ 다행이군..///

  • 06.01.04 23:04

    엣! 료코님 소설에 제 이름이 있는걸 보고 .. 깜짝놀랐어요... 아, 이것참 영광인걸요*.*♡ ‘환상’의 한 편을 받게 되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그런데 산고의 힘든 모습을 보니 제 가슴까지 아려오는 느낌이드네요. 현재와 과거를 조탁해 가는 료코님의 솜씨는 과연 대단하십니다! 또 특히 이번편은 배경음

  • 06.01.04 23:06

    악과 왜이렇게 잘 맞드러지는지.. ! 매번 료코님 소설을 읽을때마다 느끼는점이지만, ‘스토리 구성’면에서는 최고라고 말하고 싶을만큼..정말 대단하시네요. 하나를 벗겨내면 또 숨어있는 이야기..! 그것이 궁금해져 계속계속 저도 모르게 소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편도 정말 재미있게 잘봤구요,다음편 역시 기대

  • 06.01.05 01:13

    늦은밤에 환상 읽고갑니다^ ^ 불 다 꺼놓고 밖도 어두운데, 잔잔한 배경음 들어가며 읽자니, 환상 특유의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것 같네요. 그동안 고등학교 선수고사준비로 이공을 멀리하다, 이제서야 들어와보곤, 어느새 어마어마하게 올라와 있는 환상의 편수에 깜짝 놀랐답니다,ㅠ(5편부터 다 읽고 오는길이지요+_+♡)

  • 06.01.05 01:17

    5편에서 12편까지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공최고의 궁중소설답다' 라고밖에 할말이 없더군요ㅠ 여전히 변치않은, 부드럽고 안정적인 료코양 특유의 문체하며, 치밀한 스토리전개(<-정말 감탄+_+),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는듯한 묘사까지. 오랜만에 읽었더니, 소설의 작은부분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감탄하게

  • 06.01.05 01:24

    됐답니다; 게다가 한 소녀의 질투심으로 시작한 작은사건이, 20명이 넘는 궁녀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산고와 미로쿠간의 새로운 갈등을 안겨주고, 끝내는 사피아의 숨은 음모까지 밝혀내게 하다니,ㅜ 읽은내내 설레기도 했고, 한편으론 빈틈없는 전개에 놀라기도 했답니다+_+ 무엇보다도 소설자체가 너무도 사실적으로

  • 06.01.05 01:30

    느껴졌거든요^ ^ 미로쿠가 지닌 한나라의 국왕으로써의 힘이, 그의 강인하고 한편으론 냉정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는것 같기도 했구요. 정말 소설자체가 배울점이라고 느끼고 있답니다! 아, 그리고 이번편에서 산고가 소년에게 첩자로 오해를 받은점,ㅜ 읽은내내 너무 안타까웠다구요,ㅠ 결국 그 소년은 사피아의

  • 06.01.05 01:34

    일급귀족의 자제였던 거군요; 카이젠에 첩자를 심으라는 사피아의 명령을 거부해서, 멸문을 당한뒤로, 카이젠에서 지내다가, 미로쿠의 비(妃)로 온 산고를, 사피아에서 보낸 제2의 첩자로 오해를 한것 같은데..; 이누야샤가 산고를 희생양으로 삼은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ㅜ 다음편이 너무나도 궁금한데;

  • 06.01.05 01:38

    차마 예상이 안돼는군요,; 5편에서 12편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구요^ ^ 다음편도 얼른 올라오길 기대할께요! 이공에서 연재하는 환상도, 천공에서 연재하는 상흔도, 점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것 같습니다. 료코양, 늘 건필해주세요!^ ^

  • 06.01.05 14:00

    료코님 정말 대단하세요...정말 생생하게 묘사하시는 군요...언제나 건필하세요~!

  • 06.01.05 21:22

    이번 편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같은 부제를 세 편에 달으셨으면서도 균형이 전혀 깨지지 않는 묘사에 저는 늘 감탄하고는 합니다. 아..마지막에 등장한 것은 미로쿠인가요? 사실 제가 생각하는 미로쿠도 변태보다는 똑똑한 지략가 쪽이라 이런 미로쿠의 이미지도 상당히 좋아합니다:D 잘 읽었습니다!

  • 06.07.09 11:07

    시험기간인지라 살짜쿵 이공 접고있던 허브입니다.<실은 셋/키물 안 올라온다고 삐져있었다ㄱ- 아놔, 아직 시험기간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여전하신 솜씨십니다. 그럼 건필하십쇼!<잠이 덜깨서 감상 쓰면 돼지가 발로 쓴것보다도 못하게 되는 고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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