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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2년 1월7일 금요일 출석부/한 표의 무게, 대선 D-61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289 22.01.06 22:21 댓글 1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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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7 18:55

    자나깨나 불조심이라고 써 붙였지요
    불조심도 해야 되고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2.01.07 19:05

    @秀香(수향) 예...
    감사합니다~
    수향 님~~~
    금요일 저녁...
    ()이분은
    무슨 반찬으로 저녁 먹었을까
    ㅎㅎ
    편안한 밤되세요
    수향님~()

  • 22.01.07 20:08

    수미산님ㅡㅡ
    조심 조심 또 조심합시다

  • 22.01.07 22:26

    @가을소나타 예....
    소나타님
    조심 ...
    좋은밤 되세요~()

  • 22.01.07 10:38

    오늘 간략한 뉴스 잘 봅니다.
    안타까운 소식에는 마음이 시립니다.
    오늘도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01.07 12:14

    마법사님도 기분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 22.01.07 18:54

    잘 보내셨지요^^

  • 22.01.07 20:08

    그러게나말입니다
    편한밤보내세요

  • 22.01.07 11:26

    소방관 연락두절이라는 속보에 가슴 철렁하더니..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무타불()()()
    대통령 선거,
    참 중요한 과제가 개인에게 다 주어졌으니
    잘 풀어가야지요

    바다,
    바다

    바다
    실컷 봐도 또 그립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출석~^^().

  • 작성자 22.01.07 12:15

    블루를 채도별로 다 모아놓은듯해요.눈이, 가슴이 시원~~합니다 ^^

  • 22.01.07 14:44

    바다
    저두 보는것 만 좋아합니다.
    그것도 더버도 싫고 추운면 더 싫고,ㅋㅋ

  • 22.01.07 18:53

    @혜림지! 덥고 추운 거 빼면 볼 날 별로 없을 걸요?^^
    저는 겨울바다를 더 좋아합니다.

  • 22.01.07 18:54

    @演菩提(연보리) 소리까지 전해 드리고 싶은데
    기능이 없네요
    바람한테 떠밀려 영상 찍는 거 포기할 정도로요.

  • 22.01.07 20:07

    와우~~~!!!
    멋집니다
    잘 다녀오셨구나요
    편히 쉬세요

  • 22.01.07 11:31

    오늘의뉴스 잘봅니다
    뉴스볼일도 신문볼일도 없는데 이렇게 한소식듣습니다
    일복많은사람인가봅니다
    오전일만하고 띵가띵가 놀려했는데 갑자기 다친선생님때문에 브탁을 해와서 오후타임 대타 한달 하게되었습니다
    오늘이 오일째
    해보니 또 할만하네요~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22.01.07 12:09

    화이팅하세요 ~^^

  • 작성자 22.01.07 12:16

    곱배기로 일하시는 겁니까? 체력안배 신경 쓰시고요,
    즐일하세요~^^

  • 22.01.07 18:53

    능력자십니다
    하루 종일 놀아도 쉴 틈은 없구만..ㅎㅎ
    여유까지 느껴집니다.

  • 22.01.07 20:06

    고생많으셨네요
    편한밤 보내세요

  • 22.01.07 12:08

    왜 해마다 저런 사고 뉴스가 생기는지..
    가슴 철렁하더니 ..
    소방관들의 명복을빕니다 ~~()

  • 작성자 22.01.07 12:16

    준공 앞둔 곳이라니 이래저래 더 안타깝네요.
    그래도 좋은날 되세요. ^^

  • 22.01.07 18:52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2.01.07 20:05

    젊은 소방관들ㅡㅡ
    참 안타깝네요
    소방관들의 극랑왕생발원합니다()

  • 22.01.07 14:52

    2004년생
    선거일 당일
    출생일 포함
    만으로 방년 18세

    대부분의 나라가
    선거연령으로 정하고 있네요

    북한은 지기싫은 듯
    열입곱이구나요 ㅋㅋ

    스무살
    성년식도
    당겨야 할듯요

    2002 월드컵
    대한민국 짜자자작작
    겪지 못한 세대이지만

    첫 투표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믿습니다 ㅎㅎ

    https://ko.wikipedia.org/wiki/%EC%84%A0%EA%B1%B0%EC%97%B0%EB%A0%B9

  • 22.01.07 16:06

    투표 .
    단디 하이시더~~

  • 22.01.07 18:51

    내가 사는 세상의 대통령이니
    현명하게 해야지요.

  • 작성자 22.01.07 19:28

    젊은 친구들은 우리 세대 보단 똑똑하니 잘 선택할 겁니다.
    ^^

  • 22.01.07 20:03

    단디 생각해서 단디 뽑아야지요

  • 22.01.07 15:42

    어제 저녁부터 얼마나 앓았는지
    지금도 상태가 영 시원찮네요.
    몸살인가봐요.
    뼈마디 마디가 다 아픕니다.
    좋은날 되세요~

  • 22.01.07 16:08

    몸살약 싸달라 하세요.
    그랴고 비타민c있음 띠염띰 자주 드시고요!비타민 c
    능력 믿어보세요.

  • 22.01.07 18:50

    몸살 나셨군요
    약 드시고 뜨끈한 방에 푹 쉬면 나아지겠지요
    얼른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1.07 19:29

    저도 이틀 동안 콧물에 재채기에 식겁했는데요, 하루 더 그러면 코로나 검사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더랬어요. 지금은 또 거짓말처럼 멀쩡해요.
    얼른 나으시길요~~~

  • 22.01.07 20:01

    이긍~~~
    몸을 넘 많이 혹사시키니 ㅡㅡ
    몸살나셨구나요
    따뜻하게해서 푹쉬세요
    밥도 당분간 백거사님께 살짝 미뤄보세요

  • 22.01.07 20:50

    @演菩提(연보리) 연보리님ㅡㅡ
    식겁이란 소리 오랜만에 들어봅니다ㅡㅡㅎ

  • 22.01.07 20:25

    이뉴스 저뉴스 한번에 다 읽게해주신 연보리님
    감사한 맘입니다
    오늘은 가창으로 한바퀴돌면서 로컬푸드점 들러 설에 쓸 도라지 사고 집 근처와서 진밭골 한바퀴 돌고 돌아
    집에와 얼마나 바빳는지요ㅡㅎ
    방금 저녁해결하고
    다된 빨래 건조기로 마무리중 출석합니다
    아~~~!!!
    참 외출하고 집에오니 현관앞에 우편물이ㅡㅡ
    몇일전 주문한 책이 도착했네요
    온 나라가 떠들석한 책ㅡㅡㅋ

  • 22.01.08 00:01

    ㅋㅋ 바이~~~라고요

  • 작성자 22.01.08 19:58

    이재명씨를 저도 오해했는데 삼프로 티비 보고 반했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22.01.08 00:40

    천안 올라왔습니다
    내일 외조카 결혼한다고 어떻게 연락을 급히 어찌어찌해서 받았네요ㆍㆍ ㆍ
    굿밤~~~

  • 작성자 22.01.08 19:56

    멀리 가셨네요. 지금쯤 내려오셨을려나요. ^^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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