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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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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일기장 (__ )( __)반성 [마지막 다욧 12/13/14] 으악!!!!!!!!!!!!!!!!!
죽기살기로빼자 추천 0 조회 185 07.03.26 10: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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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6 10:51

    첫댓글 우와 기분 좋으셨겠어요^^ ㅠ.ㅜ 그때도 ^^ 칭찬 들으실수 있을꺼예요... 흐흑 ㅠㅠ 주말은 정말 다이어트하기 힘든날인거 같아요~~ 우리 파이팅하고 주말에 먹은거 다 뺍시다... ㅋㅋㅋㅋ

  • 작성자 07.03.26 10:59

    오늘부터 황금기라서 운동할 맛 납니다^-^ 어제 먹은거 다 소비하고 잠들어야겠어용! 님도 파이팅~♡

  • 7000원 확!! 좋으시겠당!! 근데///토욜식이가~~~~~~~~~~허걱

  • 작성자 07.03.26 11:02

    지난주는 17,000원 확보였어요ㅠㅠ 더 분발하는 하루가 될께요!

  • 07.03.26 11:29

    에궁....토욜 집들이 걱정하더만, 정말 자제한게 눈이 보이네요....오늘부터 황금기.잘 노려서 앞자리 6 숫자..꼭 보길 바래요~~

  • 작성자 07.03.26 11:32

    그런데 워낙,,,,,모두 고칼로리 음식이라서 슬퍼요ㅠㅠ좌절하지 않고 이번주 열심히 할께요!

  • 07.03.26 12:00

    집들이 ~ ㅋㅋ 잼났겠다 ~ 나도집들이 ~ 하고싶은게 아니라 가고싶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들이안힘들었어? ^-^ ㅋㅋㅋㅋㅋ 언니언니 ~ 열심히 할수있어 화이팅 ! 황금기 화이팅 ㅋ 나도 황금기인데 ㅋㅋ

  • 작성자 07.03.26 12:04

    거의 시켜먹는 음식이라서 따로 준비할것도 없었어! 술이랑 과일만 준비해놓고~나머진 모두 시켰지롱^-^ 준비하는것보다 음식 눈앞에 두고 참는게 백배는 더 힘들더라ㅠㅠ(나름대로 절제한거야 저것도!)

  • 07.03.26 12:25

    ㅋㅋ 저도 일주일동안..과식하고...2kg 뿔고..이제 겨우..겨우..원상복귀되어가는?ㅋㅋㅋ 중이랍니다..ㅎㅎ

  • 작성자 07.03.26 12:43

    일시적인 증가라고 생각하고 오늘내일모레 계속 열심히하면,,,또 빠져주겠죠! 항상 주말이 문제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이젠 웃음만 나온다는!!)

  • 절제한게 눈에 보이는데요???? ^^ 오랫만에 보는 사람 눈이 정확하답니다..저 한참 겨울에 살찌우고 있을때 간만에 보는 엄마표정이...ㅡ,.ㅡ++++++++++++++ 황금기 꼭 대박 성공하셔서..일욜날 놀래켜주세요...^^ 오늘두 홧팅!!!!!

  • 작성자 07.03.26 14:28

    희망적인 댓글 고마워요ㅠㅠ

  • 07.03.26 13:38

    네 포기하지 맙시다 우리 ㅋㅋ 또 열심히 빼면 되고, 잠시 몸이 부은거 일수도 있으니 몸매에 신경을 더 쓰면 될것 같아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 작성자 07.03.26 14:28

    프린세스님~감사해요~포기하지 않을께요^-^ 프린세스님도 파이팅!!!

  • 07.03.26 14:44

    ㅋㅋ죽살님, ㅎㅎ 저도 경남에 산답니다+_+ 괜히 반가왔어요,ㅋㅋㅋ 꼬릿말 보고 ㅋㅋㅋㅋㅋ 오늘 월욜 스타트는 잘 끊으셨나요?ㅎ

  • 작성자 07.03.26 15:00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잘해오고 있어요ㅎㅎ허나 젤 중요한건 저녁타임이겠죠?ㅎㅎㅎㅎ초록님도 오늘끝까지 파이팅하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26 16:12

    평일되면 다시 제정신차려요~(주말에 먹은거 막 안타깝구 후회되구ㅠㅠ) 오늘내일 열심히 해서 어서 체중 되돌리고,,더마니 빼고 싶어용!

  • 07.03.26 20:35

    오옷,, 일키로,,,ㅠㅠ 갠차나여 갠차나여~ 일시적으로 찐거니 금~~방! 빠질꺼예여,,, 남친한테 기분좋은 소리도 들으셨겟다,,, 황금기때 분발하세여~~ 홧팅!^^

  • 작성자 07.03.27 09:24

    어젯밤 살짝 배가 고팠는데,,,잘 참아내서 뿌듯해요^-^

  • 07.03.26 21:33

    오오..남친한테 헬쓱해졌다는 소리도 들으시고.....좋으시겠어요*^^* 부러워여~~~~잘참고 열심히 하셨으니까 그러셨겠죠..그까짓 1키로 ...소화되서 화장실한번가믄 그만일꺼에요^^ 살로않갈꺼에요!!화이팅!

  • 작성자 07.03.27 09:25

    님 말씀처럼 정말 화장실 댕겨왔더니 후련하던걸요ㅋㅋㅋ(더럽나요?^0^)

  • 07.03.27 13:13

    꺅^^ 아직도 열씨미 하시구계신거네요!! 히히 보기너무쪼와용♡ 글구 남친한테서 그런소리들으셨으니 엄청 좋으시겠어욤^^ 헤헷 개속해서 화이팅해요! 오늘부터 제가 지켜볼랍니다!!ㅋㅋ

  • 작성자 07.03.27 15:03

    폭식하고 싶을때 제 뒤통수에 애기님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 하고 멈출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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