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은 튀고 싶었을 뿐이다 - nston님
한나라당이 벌이고 있는 '4대 입법 저지를 위한 사이버 투쟁'에 대해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이 "한나라당 알바 논쟁을 재현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타인의 홈피에 적대적 게시물을 퍼나를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오히려 반대 세력의 적대감만 더 조성할 것"이라며 사이터 투쟁 중단을 촉구했다는 기사를 읽고
원희룡 이 아이는 튀고 싶었을 뿐이라며, 코드가 맞는 당으로 빨리 보내는 것이 당에 득이 될 것이라고
◇그래서 국보법이 필요하다 - sunkeychi님
지난 8월 관계당국으로부터 ‘탈북자 간첩활동 사건’을 송치받아 탈북자 이모씨를 수차례 소환조사중인 대전지검은 "이씨는 조사에 매우 협조적으로 응하고 있으며, 3분의 2 가량의 조사가 마무리됐지만 간첩활동을 입증할만한 물증은 확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읽고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난 이 상황에서도 노 정권은 국보법을 폐지하고, 심지어는 주적마저 삭제하려 하냐면서 정신차리라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건 자신뿐 - grpjapan님
새벽에 술취해 도로를 건너던 40대 남자가 뺑소니차에 치여 쓰러진 뒤 주변 운전자들로부터 외면당한 채 10여 분간 방치돼 있다가 뒤따르던 서너 대의 차량에 연쇄적으로 치여 처참하게 숨졌다는 2일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누리꾼(네티즌)들의 논란이 뜨겁다는 기사를 읽고
인명경시 풍조와 인간성 말살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비참한 사건이라며, 오로지 자신만이 스스로의 목숨을 지킬 수 밖에 없는 세태가 두렵다고
◇도올의 아부에 할말을 잃다 - banaba44님 도올 김용옥씨가 1990년 신동아 1월호에 기고했던 ‘노태우대통령께 아뢰옵니다’라는 장문의 칼럼에서 그는 “6.29선언은 역사적 필연이자 노태우의 실존적 결단”이라고 높게 평가해 최근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시류에 편승해 권력자에게 아부하려는 도올 김용옥에게서 아부의 극치를 본다면서 대통령을 부인보다도 사랑한다는 아부에 할말을 잃었다고 ◇파리목숨 보단 철가방이 낫지 - deeryc님 울산시 모 구청의 올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구청 공무원들의 휴양을 위해 국내 유명 관광지에 있는 콘도 회원권 8장을 구입하는데 1억8천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나는 등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공무원들의 업무환경과 복지는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를 읽고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기업체에 비해 열악”하다니 어느기업체 말하는 것이냐며, 기업체에 다니는 파리목숨들 보다야 철가방 공무원이 낫지 않겠냐고 ◇뻔할 뻔자인데, 무슨 ‘단식’씩이나? - soocheun님 허성관 행정자치 장관이 단식농성 중인 권영길 의원을 찾아와 "다이어트 하는 줄 알았다"고 농담을 한데 대해, 민주노동당은 1일 "권 의원과 당에 대한 모욕"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는 기사를 읽고 권영길 의원은 분명 다이어트 정도로 단식을 끝낼 사람이라며, 그 속내를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
◇거짓말쟁이 김대중의 헛빛정책 - 380321p님
김대중 전 대통령이 30일 북한 핵 문제 등 남북관계 현안을 다루는 정부의 대응자세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문제에 대해 상당히 열심히·슬기롭게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진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는 기사를 읽고
나라안 노숙자와 결식아동 저소득층의 자살율을 고려한다면 배부른 소리할 수 있냐며, 지금도 반세기 동맹국의 역할을 외면하고 6·25남침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전범들에게 조공을 바치려하니 한심할 뿐이라고
◇수능 부정행위는 결과중시 풍토탓 - moonslim님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부정행위가 광주 외에 서울, 전북, 충남 지역에서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광주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수능 부정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는 기사를 읽고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홈런을 맞았다고 글로브를 집어 던지고, 헌재의 판결이 못마땅하다고 재판관들에게 무차별 인신공격을 해대고, 오로지 성적순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이 사회에서 수능 부정행위를 한 학생들만 잘못이라고 탓할 수 있겠느냐고
◇노회찬의원, 국가와 국민의 안영을 생각하십시오 - woosergeant님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3년 7월 열린 제3차 미래한미동맹정책구상회의(FOTA)에 앞서 한국측 협상팀의 사전준비회의에 제출된 자료인 '주한미군 지역역할 수행대비책'에 따르면 주한미군 지역안정 역할은 북한과 중국에 대한 선제 군사개입을 위한 것임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는 기사를 읽고
노회찬의원이 입담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넘어선 국가 군사기밀로 판단되는 중요사항으로서 국가 이적행위로 사료된다며, 국회의원이기 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중하였으면 한다고
◇예수와 국가보안법이 무슨 관계? - uridul79님
김정란 상지대 교수가 "예수도 당대의 국가보안법 희생자"라며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하는 일부 보수 한국교회를 통렬히 비판했다는 기사를 읽고
비유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예수와 국가보안법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며, 교수가 궤변으로 어린 학생들 현혹시키지 말라고
◇한가지만 잘했다간 생존경쟁서 낙오 - acuru님
‘취업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사법시험 합격자나 토익(TOEIC) 만점자조차 일부 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나타났다는 기사를 읽고
‘한가지만 잘하면’ 대학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엔 역부족이라고
◇그 칼날 때문에 누군가의 가슴 후벼진다 - gandhi37님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29일 광주에서 발생한 수능 부정사건을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빗댄 글을 인터넷에 올려 파문을일으킨데 대해 책임을 지고 대변인직을 사퇴했다는 기사를 읽고
정치인 그것도 대변인이라는 자가 그렇게 판단력이 없냐면서 다른 누군가는 그 칼날에 가슴이 후벼지는 것도 모르냐고
◇김정일, 두 번만 겸손했다가는… - bttft님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26일 “최근 인민문화궁전의 대외행사장에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가 철거된 것은 고(故)김일성 주석에 대한 김 위원장의 겸손함 때문”이라고 결부지어 소개했다는 기사를 읽고
김정일이 두 번만 겸손했다가는 2천만명 굶겨 죽이겠다고
◇나라 좀먹는 패거리문화 없애야 - ydh0911님
휴대전화를 이용해 수능시험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들의 처벌 수위를 놓고 교육계와 사법부는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반면 전교조와 한국교총은 “우리도 죄인” 이라며 “나이 어린 학생들이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고 호소하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조폭들의 활동을 미화한 영화·극한 이기주의적 노조활동·대통령후보 사조직등 쓸데없는 조직문화가 이런 사회병패를 양산하고 있는것이라며, 우선 나라 좀먹는 패거리 문화를 없애고 또 학생보다는 관계당국의 안이한 대처에 더 엄한 벌을 내려야 한다고
◇노대통령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가 - kjlee114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6일 오전 삼성동 무역아카데미를 방문, 취업 확정자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전체적으로 한국의 전망은 밝다"며 그 주된 이유로 '우수한 인적자원'을 꼽았다는 기사를 읽고
그래서 노대통령 당신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있냐고, 당신을 믿는 국민이 있다고 생각하냐고
◇초상화도 떼고, 배지도 뗏다 - spring777님
고유환 동국대 교수가 25일 '2005 북한의 대외정책 전망'이라는 주제의 한·중·일 국제학술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러시아 방문에서 확인됐듯이 항공기 이용을 꺼려 육로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유엔사 관할지역인 판문점 통과를 피할 것으로 보여 서울방문은 철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는 기사를 읽고
북한이 초상화도 떼고, 배지도 떼는 등 변하고 있다면서, 자유주의 경제체제를 북한사회 전반에 받아 들여, 민족이 함께 생존·번영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하겠다고
◇뭘 오해했다는 것이지요? - hyrlee님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대통령 해외순방기간 중 국민연금의 '한국형 뉴딜정책' 동원에 따른 연기금 안정성 문제를 제기한데 대해 사과해 "대통령과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읽고
뭘 오해 했다는 얘기냐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국민을 위한 일이 어떤것인지 생각하고 일을 하라고
◇대통령이 공과 사도 구별 못하나 - ls383838님
노무현 대통령이 이달 초순께 모교인 부산상고 동문 200여명을 부부동반으로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회를 베풀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24일 전했다
노 대통령이 공과 사도 구별 못하냐며, 정말 국가원수로서 기본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軍에는 별이… 국민의 가슴엔 수심이… - pakhosim님
군 검찰이 장성진급 과정에 비리가 있었다고 주장한 무기명 투서를 근거로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데 대해, 육군 장성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군에는 별도 많은데 제대로 된 별 두 개는 진정 없단 말이냐며, 국민의 가슴에는 수심만 늘어간다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겠습니까? - silbudul님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연기금 논란'과 관련“앞으로도 정책적 소신을 분명히 밝혀나갈 것”이라고 말해 여진의 가능성을 남겨둔데 이어 이헌재 부총리가 “다 알면서 뒷다리를 잡는 데 환장하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음에 따라 정부 내 갈등이 다시 재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연금으로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뜻이 같은 정부 내각들이 절대적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나이들어 오갈 곳 없는 방황하는 국민을 위해 정부는 일용할 양식을 줄 수 있는지 판단 잘하라고
◇유시민의원, 말을 아껴하세요 - hyuni1님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은 “현 정국이 꼬인 것은 한나라당이 소수파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과거 다수파일 때처럼 행세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는 기사를 읽고
야당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제안은 하나도 못하는게 무슨 여당이라고 그러냐며, 유시민 의원은 말을 아껴서 하시기 바란다고
◇장관이 대통령을 위해 존재합니까 - csbncsh님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기금과 관련해 인터넷에 올린 자신의 글에 대해 23일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의 유감 표명으로 술렁이던 여권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대통령이 잘못된 판단을 하면 장관은 소신을 펴야 하는거 아니냐며, 장관이 국민이 아닌 대통령을 위해 존재하는 거냐고 ◇목구멍의 가시같은 신혜식 - nigirisibori님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10월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국보법수호 국민대회'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혐의(공무집행방해·집시법 위반 등)로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관계자 신혜식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는 기사를 읽고 신혜식은 현 정권에 있어 목구멍에 걸린 가시 같은 존재로 여겨질 거라며, 앞으로 있을 4대입법 처리과정에서 장외로 튀어나올 행동대장을 미리 잡아두려는 속셈이라고 ◇잘못 들었기를 바랄뿐! - hyeungs님 지난달 15일 실시된 육군 장성 인사에서 비리가 저질러졌다는 투서와 관련해 국방부 검찰단이 육군본부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는데, 이는 창군 이래 처음있는 일이라는 기사를 읽고 사무관 3000만원, 서기관 5000만원, 별은 3억원이라고 들었는데 잘못 들었기를 바란다고 |
◇돈 막 찍어서 막 나눠줘라! - khj480104님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22일 오전 박승 한국은행 총재와 이례적으로 단독 조찬회동을 갖고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 문제에 대해 논의했는데, 한국은행에 발권력 동원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기사를 읽고
돈 많이 찍는것도 환율 방어수단의 하나인 줄 몰랐다면서, 돈이 흔하면 그만큼 가치가 없어져서 인프레이션 상태로 돌입하게 되고 근로자들은 월급 인상을 요구하게 될테니 악순환이 반복되지는 않을까 염려스럽다고
◇다음 둥지찾는 철새의 울음소리? - assa2007님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여당 단독으로 공정거래법을 통과한 직후 주변 지인들에게 "기업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기업을 하면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기업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고 얘기했다는 기사를 읽고
철새의 울음소리는 다음번 둥지를 찾아 떠나는 슬픔에서 나오는 울음소리 같아 올바른 감잡기가 힘들다면서, 권력찾아 날아간 정치 배신자의 말로가 참 불쌍하게 보인다며
◇열심히 노력하면 모두 알게되겠지 - psbin님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인기가 높아서, 최근 이 지역 한국산 가전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80%에 이른다는 기사를 읽고
이런 기사가 나오면 왠지 기분이 좋다면서, 지금은 어렵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우리나라 제품이 좋다는 것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알게 될테니 열심히 노력하자고
◇국민은 깽판칠까봐 걱정이다 - jungron님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의 “노 대통령의 로스앤젤레스 폭탄발언에 대해 국무부가 외교적 수사로 토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토론하자고 대들까 봐 걱정”이라는 발언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발끈하고 나섰다는 기사를 읽고
야당은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대들까봐 걱정이지만, 국민은 깽판부릴까봐 걱정이며 미국은 노대통령이 “김정일하고 손잡는다”라고 할까봐 걱정이라고
◇콩 볶으려다 가마솥 깨려고? - jhg5588님
국민연금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김근태 장관이 19일 국민연금기금을 '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투자계획'(한국형 뉴딜)과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맞선 토종기업 경영권 방어 등에 사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정면 반발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모처럼 열린우리당에서 옳은 말 나왔다면서, 뉴딜정책은 10년전 일본에서도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 하지 않느냐고
◇도박꾼이 잃은 돈 돌려달라 하네 - cmh0166님
전공노 파업 사태로 대량해직이 예고된 가운데 "인사위원회에 징계가 회부된 공직자를 부디 선처해서 다시 기회를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는 호소와 탄원이 잇따르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꼭 노름에 빠진 도박꾼이 돈 다 잃고나서 그 돈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 것 같다면서 다음 직장에서는 그런 장난치지 말고 똑바로 살라고
◇머리에 ‘핵폭탄’을 이고 산다 - lch52님
한반도에서 핵무기가 사용될 경우 “서울시민 125만명이 죽고 용산·강남·서초·송파구는 핵 낙진에 치명타”, “북한은 최소 25만명 최대 135만명 사망”이라는 내용이 담긴 ‘한반도 핵사용 시나리오’가 신동아 12월호에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대중선생과 노무현씨, 당신들이 정치욕으로 퍼준 달러덕에 우리 후손은 대대로 핵폭탄의 공포를 머리에 이고 살게됐다면서 어떻게 할것인지 한마디 해보라고
◇우회적이고 완곡한 미국의 경고군요 - blue717님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오는 20일 칠레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양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보조를 취한다는 요지의 공동 언론발표문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읽고
대북정책은 이 선에서 벗어나지 말고 또한, 앞뒤 맞지않는 말은 하지 말라는 미국대통령의 우회적이고 완곡한 경고라며
◇유시민의 말은 ‘솜사탕’ - james306님
참여정부와 여당이 코너에 몰렸을 때 각종 토론프로그램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유시민 의원이 오히려 참여정부의 성공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는 기사를 읽고
유시민의 말은 언뜻 보기에는 화려하나 입에 넣으면 녹아서 아무것도 남지않는 ‘솜사탕’일 뿐이라며
동아닷컴 펌
첫댓글 맨밑에..호랑이한티..돼지가 앵기고 잇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