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기님께서 한 걱정하셨던 황진이님의 나주배
작기는 했지만 똘망똘망 나란히 나란히 열맞춰서 예쁜모습으로 왔습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껍질채 한손에 들고 와작와작...
판매자 표현으로 꿀물이 줄줄~~줄
착한가격에 맛난 배, 빠른배송, 고맙습니다...^(^
첫댓글 이빨로 잘라드신 걸 보니...맛도 괜찮았나보군요..파시는 분이 아무리 꿀이니 특품이니 하는 수식어를 많이 붙였다 해도 윗분들께 선물하는 건 가격대도 좀 보시고 보내야 합니다.
아삭아삭 달콤하니 아주 맛났습니다.윗분들께 선물은 작은거라 조심스럽고, 집에서 편히 드시는건 강추입니다...
전 가격만큼만 맛이나는거라는걸 느꼈습니다 5개째인데..
황진희님 배는요. 단물이 뚝뚝 흘러요. ㅎㅎ
첫댓글 이빨로 잘라드신 걸 보니...맛도 괜찮았나보군요..
파시는 분이 아무리 꿀이니 특품이니 하는 수식어를 많이 붙였다 해도
윗분들께 선물하는 건 가격대도 좀 보시고 보내야 합니다.
아삭아삭 달콤하니 아주 맛났습니다.
윗분들께 선물은 작은거라 조심스럽고, 집에서 편히 드시는건 강추입니다...
전 가격만큼만 맛이나는거라는걸 느꼈습니다 5개째인데..
황진희님 배는요. 단물이 뚝뚝 흘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