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석일기장 (˚ ̄へ ̄˚) [마지막 다욧17] 머릿속엔 온통 떡생각뿐+.+
죽기살기로빼자 추천 0 조회 253 07.03.29 09: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3.29 10:00

    첫댓글 떡을 잘참으셨는데 ㅋㅋ 저도가끔 급땡기는 음식안먹고 집에갔따 다른음식을 먹엇던 기억이 ㅋㅋㅋ 그냥 먹고싶었던거먹을껄...ㅋㅋ그랫따는 ㅋㅋ 미니스커트..완전 원츄입니다 ㅠㅠ 그날을기약하며 오늘도 화이또~!!

  • 작성자 07.03.29 10:04

    오늘아침 전신거울 앞에서 속옷차림으로(어머! 야해ㅋㅋㅋㅋ) 살펴본 결과,,,,허벅지,뱃살,옆구리살,등살,종아리살,엉덩이살,심지어 어깨,목살까지 흑흑~ 정상인 곳이 없어서 슬펐어용!

  • 07.03.29 10:01

    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 ㅠㅠ 언니 나도 특권 누려보고 싶어 ㅠㅠㅠㅠ 흑 ㅠㅠ 떡 -_-; 나도 떡 무진장 조아라하능데 ㅠㅠㅠㅠ 빵도 ;;; 분식도 ;;; 아 다땡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점심때 참고 분식을 조금먹었다는거에 박수 ~ ㅋㅋㅋㅋㅋ 화이팅 !!

  • 작성자 07.03.29 10:05

    점심까진 잘 참았는데ㅠㅠ 저녁에 빵을 그냥 버릴걸 그랬어>.<

  • 저도 미니스커트 입고 싶네요~~ 얼른 살이 빠져야 할텐데...전 어제 자려는데...왜이러케 치킨이 생각나는지...ㅠㅠ근데 또 이상하게 아침이 되면 다시 생각이 없어져요~~ 이변덕을 어찌하면 좋을지..어제 단호박을 넘 포식해서 그런지..운동을 마니했는데도..아침에 몸이 가볍지 않더라구요~~며칠후면 체중재는 날인데...안빠졌을까봐 걱정되는 ㅠㅠ

  • 작성자 07.03.29 10:05

    쾌변하시고 가벼운 몸으로 체중계 올라가세요~ㅎㅎㅎㅎ그럼 단 0.1킬로라도 가벼워져 있을거예용!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 파이팅!

  • 미니스커트...........입어보세나.........여름쯤??? 가능하겠나?????;;; 해 보자구~ㅎ

  • 작성자 07.03.29 10:19

    나도 미니스커트 한번 입어보고 20대를 넘겨보고 싶구나!! 아직 4년 남았네!

  • 07.03.29 10:25

    님아! 리플 고마워요! 계속 달아주세요.ㅋㅋㅋ 누가 응원하면 저도 잘할것 같아서요.ㅋㅋ파이팅!! 먹은 만큰 열심히 뛰면 돼죠1!

  • 작성자 07.03.29 10:42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저는 모든분들의 글 꼼꼼히 읽고 리플 달려고 노력해요ㅎㅎ

  • 07.03.29 10:32

    ^^ 떡은 잘 참으셨어요..에궁...나두 떡생각에....얼른 떡 다 먹고 절대로 사지 말아야하는뎅....애들 핑계로 자꾸만 사게되네요..우리애들 잘 먹는데, 우리애가 먹고싶어했는데...이런식으로 합리화를~~~많이 흐리죠? 비도 간간이 내리던데...힘찬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7.03.29 10:43

    우산을 챙겨온다는게 또 깜박한거 있죠ㅠㅠ 아직 나름 젊다고 생각하는데,,,자꾸만 깜박깜박해요~미쵸미쵸ㅋㅋㅋㅋㅋ제발 배고픈걸 잊어봤으면!!!!

  • 07.03.29 10:45

    아..이게 문제에요...눈앞에 있는데 안먹을수도 없고....아 그럴때마다 정말 환장하겠어요...다행히 우리 회사는...간식을 잘 안먹어서 ㅋㅋㅋ 오늘도 힘내서 하자구요!! 아자~

  • 작성자 07.03.29 11:04

    저희 회사는 보통 80% 정식 아니면 된장찌개 시켜먹는데,,가끔씩 양식,분식 시켜먹자고 할때면 참,,,난감해요ㅠㅠ

  • 07.03.29 10:50

    ~ㅡ.,ㅡ; 빵드셨구나;;; 괜차나용 운동열씨미하셨으닌까;;;오늘 열씨미 하시면 될꺼예요~~ 화이팅 ^__^

  • 작성자 07.03.29 11:05

    오늘 날씨흐리지만 열심히 걷고 또 걸을께용^-^

  • 07.03.29 10:53

    ㅋㅋ 님 일기를 첨 열면 얼마 확보에 젤 먼저 눈이 꽃혀요 ㅋㅋ 그거 보면 열심히 하셨구나 아니구나,바로 느낌이 오자나요,, 다여트 하게 되면 왜그리 빵이나 떡이 먹고싶던지요,, 회사생활하다보면 먹는 얘기 먹 듣고 하면 진짜 갈등될거 같아여,,, 그런면에선 전 불행중 다행같기도 하고,,ㅎ 오늘 하늘이뿌연게 비올거 같은데,, 그래도 힘찬하루요~

  • 작성자 07.03.29 11:05

    ㅋㅋㅋㅋㅋㅋ그럼 낼은 좀더 많은 금액을 확보해서 돌아오겠슴돠!!!

  • 나...긴장 타야겠네??? 간장 탈까?;;;;ㅡ,.ㅡ;;ㅋ

  • 작성자 07.03.29 13:10

    아직 안탔나???ㅋㅋㅋㅋㅋㅋ

  • 07.03.29 13:20

    드시고 싶으실 때는 좀 드셔주시는게 좋아요 ^^ 전 항상 그렇게 먹었는데도 며칠전에 폭식해버려서... ㅠ.ㅠ 오늘도 떡 두조각 먹었어요 ㅋㅋㅋ 앞으론 진짜 열시미 해야겠다.... 어제 드신 빵에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구요 같이 힘내자구요 !! ^^*

  • 작성자 07.03.29 13:27

    빵은 일기쓸때 잠시 괴로워하고,,이제는 님말씀대로 잊었어요^-^ 과거의 잘못 끙끙 앓면서 괴로워하느니! 현재부터 또 열심히 노력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 미니스커트....ㅡ,.ㅡ;;;;;;;;;; 전 다리가 휘어서 살 다 빼도 못 입는데...ㄷㄷㄷㄷ 울 빼자님은 꼭 성공하셔서 이쁜 치마 입구 다니세요~~~잘 어울릴거 같아요...^^ 오늘두 즐다하세요~~~~^^

  • 작성자 07.03.29 14:29

    교복 이후에 치마 제대로 입어본 기억이ㅠ.ㅠ 진짜 살빼면 그동안의 서러움 갚기라도 하듯,,,치마만 입고 댕길꺼예용! 흑흑 ㅠㅠ 제발 그런날이 왔으면ㅠㅠ

  • 07.03.29 14:01

    와우 저도 스커트는 덜덜덜... 완전 다리 맨날 꼬집어주고 풀어주고 ㅠㅠ 에휴~ 힘냅시다!!

  • 작성자 07.03.29 14:30

    저도 다리 두꺼워서,,,,,,,,살빼도 입을수 있을런지ㅠㅠ 그래도 최소한 지금상황보단 나을거라는 희망아래 미니스커트를 꿈꿔봅니다ㅠㅠ

  • 07.03.29 14:29

    눈앞에서 아른거릴 정도면은 한개정도는 용납을 해주세여,,^^ 넘 참다가 확 폭식되면 안되자나여~^^,, 정말,, 여성만의 특권!!!!! 그건 틀린 말이예여 ,,, 쭉쭉빵빵들의 특권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ㅠㅠㅠ

  • 작성자 07.03.29 14:30

    맞아요ㅎㅎㅎㅎㅎㅎ쭉쭉빵빵님들의 특권이네요ㅠㅠ 그래도 살빠지면 눈 딱 감고(욕먹을 각오하고) 한번 도전해보렵니다! 초미니스커트~~ㄷㄷㄷㄷ

  • 07.03.29 18:34

    후레쉬팡~치즈가 얇게 들어있는 빵이죠? 맞다면...정말 맛있어요~~저두 그빵 무쟈게 좋아한답니다^0^ 제가 또 한 빵순이라...ㅋㅋㅋ 운동 열심히 해 주셨네요~넘넘 대단하세요!!! 운동에 비하면 식이도 무척 좋구요~~ 저도 스커트 넘 입고싶어요..근데 걷기 운동 하는지라 다리가 점점더 두꺼워짐을 느끼네요...걷기운동 하면 다리가 굵어진다는데 정말 그말이 맞나봐요ㅠㅠ 다엿 전보다 다리가 더 두꺼워진거 같아요 전...ㅠㅠ

  • 작성자 07.03.30 09:09

    그 빵 맞습니다~맞고요~ㅎㅎㅎㅎ간만에 빵 먹었더니 맛있더군요^-^ 님 대화명이 빵을 조아해서 빵순이였나요?ㅎㅎㅎㅎ이제 알았네요!

  • 07.03.29 21:06

    죽기살기로 빼자님...샤니글씨의 압박..ㅋ*^^*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여~~~~그까이꺼 얼마나 된다구요^^ 스트레칭 쭉쭉 해주시면 살로 하나도 않가여^^

  • 작성자 07.03.30 09:09

    샤니....ㅎㅎㅎㅎ이거이거 간접광고 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0^

  • 07.03.29 21:40

    후레쉬팡 저도진짜좋아하는데.. 그래도 잘참으신걸요^^ 미니스커트.........저는 초!!!미니스커트를목표로 가겠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달려달려~

  • 작성자 07.03.30 09:10

    저도 살빼면 누가 돌던지든지 말든지 무조건 치마 그것도 님처럼 초미니 도전ㅋㅋㅋㅋ(근데 지금으로선 도무지 상상이 안간다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