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85
부산 밀면의 유래가 일제시대 경남도청을 진주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진주 냉면이 밀면으로 변했다는 설도 있네요.
사천 재건냉면도 진주 냉면의 일종입니다.
첫댓글 밀면 경남에서는 보통 6~ 7천원하는데 각자취향이 강해서 맛도 다르지요 밀면보다 쫄면이 더 맛있던데 가격대비로보면
부산 분들은 밀면이 냉면보다 먹기가 부드럽다고 좋아하는듯 합니다. 서울은 밀면이 매우 적어요.
@둥지냉면 혹시 창원오시면 상남동 황보밀면을 한번드셔보세요 가음동 사계절밀면 집이 아들 아버지같이 하면서 자신의 성을사용하여 황보밀면이라고 하루에 평균 700그릇정도 성수기는 2000그릇 팔린다고 신문에 말했드군요 이정도면 중소기업이지요 중식주방장하다가 부산에서 친인척 유명한 밀면집에 근무하면서 배웠다고합니다창원에서 밀면하면 일단은 이집을 말합니다 면발도 쫀득하고 비빔 물 만두 등 반찬은 무우채김치 가격은 7000원 곱배기 8000(9000) 한번은 먹어도 가격대비 너무 비싸다라는생각이 들어서 야채많은 분식집 쫄면이 더 맛있어요 ㅎㅎㅎ
@심마니 황보라는 성이 고려의 외척으로 황해북도 황주 출신들입니다. 천추태후도 할머니 신정왕후의 성을 따라 황보씨죠.
@심마니 맛있다고 하니 먹고 싶내요. 근데 멀어서....가격도 그정도면 할아버지 아닌지요.서울 잔치국수도 6천원 하는곳이 많아서....
@초인 지나가시는 길이 있으면 드셔보세요 밀면 드시로 먼곳까지 오시기에는 멀지요
첫댓글 밀면 경남에서는 보통 6~ 7천원하는데 각자취향이 강해서 맛도 다르지요
밀면보다 쫄면이 더 맛있던데 가격대비로보면
부산 분들은 밀면이 냉면보다 먹기가 부드럽다고 좋아하는듯 합니다. 서울은 밀면이 매우 적어요.
@둥지냉면 혹시 창원오시면 상남동 황보밀면을 한번드셔보세요
가음동 사계절밀면 집이 아들 아버지같이 하면서 자신의 성을사용하여 황보밀면이라고
하루에 평균 700그릇정도 성수기는 2000그릇 팔린다고 신문에 말했드군요 이정도면 중소기업이지요
중식주방장하다가 부산에서 친인척 유명한 밀면집에 근무하면서 배웠다고합니다
창원에서 밀면하면 일단은 이집을 말합니다 면발도 쫀득하고 비빔 물 만두 등 반찬은 무우채김치
가격은 7000원 곱배기 8000(9000) 한번은 먹어도 가격대비 너무 비싸다라는생각이 들어서
야채많은 분식집 쫄면이 더 맛있어요 ㅎㅎㅎ
@심마니 황보라는 성이 고려의 외척으로 황해북도 황주 출신들입니다. 천추태후도 할머니 신정왕후의 성을 따라 황보씨죠.
@심마니 맛있다고 하니 먹고 싶내요. 근데 멀어서....가격도 그정도면 할아버지 아닌지요.
서울 잔치국수도 6천원 하는곳이 많아서....
@초인 지나가시는 길이 있으면 드셔보세요 밀면 드시로 먼곳까지 오시기에는 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