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이형주 (李炯柱)
2. 생년월일 / 1986년 12월 24일 클쑤마쑤 이브~ (예수님보다 하루 일찍 태어났네~?)
3. 집주소 / 밀양시 내이동 현대 아파트 103동 1003호 or 마산시 월영동 경남대학교 기숙사
C동 606호
4. 연락처 / 자택) 055-353-6716 휴대전화) 010-3077-6716
5. E-MAIL / godbless4u@NAVER.COM
6. 가족사항 / 어머니, 아버지, 형, 나 이렇게 4명
7. 2005년 내게 주신 말씀 / 실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가지가 되자.
8. 인생좌우명 / 정직하게, 선하게, 인자하게....
9. 개인기도제목 / 제게 오는 시련이 형벌인지 시험인지 알게 하소서.....
10. 비젼 / 교육계통직 종사.
11. 이상형 / 미소가 아름다운 여성
12. 혈액형 / B+형
13. 키 & 몸무게 / 키 : 174 cm 몸무게 : 89
14. 발 사이즈 / 270 mm
15.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 / 귓볼.... (크기가 엄지손가락 첫째마디정도...)
16. 좋아하는 음식 / 혐오스런 음식(원숭이 골요리 같은거..) '빼고' 전부 다~
17. 감명깊게 읽은 책 / 오쇼 라즈니쉬의 '배꼽', 이외수의 '황금비늘' 등
18. 감명깊게 본 영화 / 제르미날, 국가의 탄생, 장미의 이름 등.....
19. 좋아하는 운동 / 족구
20. 좋아하는 음악 / CCM, 가곡, 동요 등....
21. 존경하는 분 / 예수님, 세종대왕 (훈민정음을 만드시기도 했지만 제 조상이라서..),
22. 결혼은 언제나 / 일단 사랑부터 찾고 난 후............
23. 첫사랑 / 초등학교 3학년때.
24. 성격 / 소심, 꽁생원, 내성적.
25. 취미 / 프라모델 만들기, 하모니카 불기, 독서, 혼자 생각하기 등.....
26. 좋아하는 노래 / 부흥,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보리라, 너는 내 아들이라, 새벽 이슬
등........
27. 좋아하는 꽃 / 물망초, 민들레등
28.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약간 긴 스포츠형
29.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웃기지도 않은 개그맨이 웃기지도 않은 개그할 때 등..........
30. 난처한 일을 겪은 경우 / 병에 걸려서 3번이나 죽을 뻔 했을때.
32. 지금 고민은 / 체중감량,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 지금 나에게 닥친 힘겨움이 주가 주신 '
시험'인지 '형벌'인지 정의 내리기가 곤란함 등....
33. 결혼을 했다. 첫날밤에 불러주고 싶은 노래는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가곡-'망향'
34. 잘하는 스포츠 / 족구.
35.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이름은 / 여러개임.
36. 가장 맘에 드는 아이디는 / '피부암 통키'
37. 자신이 가장 멋져 보일때 / 목표로 삼은 것을 이뤘을때.
38. 가장 꼴불견인 이성은 / 계속 자기 자랑하는 사람.
39. 좋아하는 숫자 / 2
40. 보물 2호 / 프라모델 도구함
41. 지금까지 가장 못했던 등수는(중고대 총망라) / 중 고때인데 생각 않남...
42. 이 까페에 가입한 이유 / 처음엔 교회 카페라서이고 지금은 학생회 아이들에게 이런 선
배가 있었다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43.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살 빠지면 어느정도 볼만 할텐데....(살 좀 빼자.;;;)
44. 좋아하는 색깔 / 자연의 색 중 하나인 '녹색' 중에서 '연두색'을 제일 좋아함
45. 자신의 장점 / 생각이 좀 깊다. 할 말만 한다. 쓸대없이 재잘대지 않는다. 그다지 직설
적이지 않다. 글을 좀 적는다.
46. 자신의 단점 / 너무 과묵하다. 분을 속으로만 삭인다. 울음을 참지 못한다. '너무' 정직
하다.
47.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 이 백문백답을 학생회 애들이 보긴 볼까?
48.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의 엽기 / 진화론자들이 하는 주장,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 (자기가
예수라나...)
인간이 신이 되었다는 말. (불교 비판하려는 말은 아니지만 솔직히 억지라고 생각함.)
49. 비오는 날엔 / 집에만 있는다. (갈데도 없고 옷 젖으니까...)
50. 잘하는 요리 / 라면 끓이기, 라라이 (라면 +후라이) , 비빔밥 (밥 1'사발'+계란 후라이+
참기름 1숟갈 + 왜간장 3숟갈)
51.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나는 자연인이다~!!!!! or 주여 나를 구하소서~!!!!!!
52.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싶은 것 / 내가 만든 프라모델중 제일 오랜기간에 걸쳐 만든것.
53.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천국 국적, 다 쓴 소화기 깡통, 에어브러쉬, 정밀재현된
프라모델 완성작.
54. 결혼후 가족 계획은 / 아들 1 딸 1 (이유: 그냥 골고루 가지고 싶어서..)
55.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결혼 후 돈 문제가 가정의 중대한 문제중 하나로 떠오르
기에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의 정서에는 그다지 좋지 않을거라고 봄 (내가
그 피해자라서 ......)
56. 신혼여행은 어디로 / 주일 저녁 성가대의 찬송이 아련히 들려오는 어느 조용한 시골 or
바닷가
57.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신자가 아니었다면 실연의 눈물을 흘릴것이고, 신자였다면
조용히 그녀를 위해 기도를 드릴것임.
58. 길거리에서 1억을 주웠다면 / 주인을 찾아보고 없으면 반은 여러곳에 기부 반은 내가
가질 것.
59.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 뉴스, 신비한 동물의 세계, 사랑과 전쟁.
60. 나의 패션 / 사이즈가 맞으면 다 입음. (덩치가 커서 맞는옷이 잘 없음...;;;)
61. 나 이럴때 죽고 싶다 / 어머니 눈에 눈물이 고일 때,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날 때.
62. 통일이 된다면 / 북쪽의 교회를 찾아가서 감사의 기도를 드린 후 돌아온다.
63.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본적이 없어서 모름.
64. 가장 아팠을때 / 초등학생 때, 생일파티가 끝난 후 통닭과 같이 배달된 미니카를 조립하
다가 커터칼로 왼손 중지와 약지를 7cm정도로 깊게 베어버린 직후.
65. 행복을 느낄때 / 찬양 할 때, 멋지게 완성된 비행기 모형을 감상할 때, 챡을 읽으며 재
미를 느낄 때, 하모니카 연주가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등등....
66. 발렌타인/화이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 / 내성적이라 한번도 없음.
67. 여자의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여'자와 '남'자의 차이 (답변 중
'자'라고 말한것은 글자 '字' 를 말한것.)
68. 난 이런 친구가 좋다 / 서로의 깊은 비밀을 공유 할 수 있는 친구, 생각하면 살며지 미
소가 지어지는 친구.
69.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이를 꽉 깨물고 속으로 삭이거나 아랫 입술을 습관적으로 깨물
음. 때때로 주먹으로 벽을 치기도 함.
70. 잘 못먹는 음식 / 혐오스러운 음식 (원숭이 골 요리 같은것...)
71. 친구/애인이 약속시간이 늦을때 얼매나 지달릴수 있어 / 오기만 한다면 항상 기다릴
것.
72.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다시 한
번 말한후 그녀의 마음을 뺏은 남자에게 악수를 청한 뒤 그녀를 행복하게 해 달라고 말한
다.
73.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하나님을 완전히 알았을 때, 천국 국적이 확실해 졌을 때.
74.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태양빛은 똑바로 볼 수 없어서 별로고, (태양이 형
(쌤)이 싫다는 것은 아님)자신을 바라 볼 수 있게 약한 빛을 발하는 은은한 달빛이 좋음.
75.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면(외국인) / 없음.
76.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면(내국인) / 없음.
77. 좋아하는 계절 / 시원하고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을 좋아함.
78.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눈.
79.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80. 별명? 왜 / 피카츄(왠지 겨울에 정전기가 자주 발생해서..), 카와이, 행주, 0.1톤, 중력두
배 등....
81. 사랑이란 / 3랑+1랑 or 5랑-1랑
82. 알바 경험은 / 어머니 흰머리 뽑기... (개당 100원) or 다리 주무르기 (시간당 5천원)
83. 자격증 머머 있어 / 없음.
84.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 / 현재의 기억을 간직한 채로 유치원 입학하기 이틀전으로 돌
아가고 싶음.(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함.)
85. 왜 돌아가고 싶어 / 기억하면 3초도 안되어 눈물이 흐를 정도의 아픈 과거와 슬픈 기억
을 없앨 수 있기에.....
86 우리 목사님께 하고 싶은 말 / 저는 비록 밀양교회에 자주 나가지 못하고 또, 학생회도
아니지만 우리 사랑스런 학생회 후배들 잘 좀 부탁드립니다~
87. 회장에게하고 싶은 말 / "2003년 때 학생회 총무였던 내가 명령한다~! 학생회 부흥을 네
게 맡기겠다~!!! "
88.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이하동문.
89. 총무에게 하고 싶은 말/ 총무야 내가 니 고충을 충분히 안다~ 쉬엄쉬엄 해라이~
90. 서기에게 하고 싶은 말/ 맡은 일만 착실히 하길 바래~
91. 회계에게 하고 싶은 말/ 이하동문.
92. 중등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이하동문.
93. 중등 차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이하동문.
94. 찬양인도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새로운 찬양 좀 많이 선곡해라.
95. 또 누가 잇지..??..ㅡㅡ? / 학생회 후배들 모두에게 : 얘들아~ 나 형주다~ 나 모르는 애
들도 있을껀데 물어보려면 현재 고등학생 애들한테 물어봐라~~ 학생회가 부흥되길 바라며
즐거운 기억을 많이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96. 우리 널러 간다면 어디로 갈까 /교회로.
97.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 / 옛날 교회 친구들, (종관, 지혜, 보연, 동선, 우람, 재윤 등
등..)
98. 울 까페에 하고 싶은말(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점도 말해^^) / 얘들아 나 이 카페를 1000
일이 넘게 지켜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카페 자주 좀 들어와라~!!! 가끔 들어와보면 태양
이 형 글만 보이고 다른 학생 글은 잘 안보이던데 글도 자주 적고~!!! 내가 오죽하면 너희들
관심 끌려고(카페 들어와보게 하려고) 비싼 시간 내서 이렇게 백문백답하고 있겠냐~??!!!!
하하하~ 어찌됐건 학생회 카페에 자주 들어오길 바라며 형주라는 선배가 있다는 것을 알아
줬으면 좋겠다~~
99. 주변의 모든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샬롬~!!
100. 하나님께 아뢰고 싶은 말 / 주님, 부디 학생회를 세워 주시고 그들이 가르침 받은 모든
것을 모든 열방에 나가 전하게 능력을 더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이 임재하실
날을 아무도 모르지만 그날이 올 때 이 카페에, 그리고 이 학생회에 참여한 모두가 주의 임
재를 기쁨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 카페와 학생회가 부흥되길 주께 기도드리며 이만 저의 지루한 백문백답을 마
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