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루비(694), 알렉산드라이트(755), 엔디야그(1064) 등으로 루비가 멜라닌색소 흡수율이 가장 높은 것은 사실이나, 헤모글로빈 흡수량은 가장 커서 주로 표피형 색소나 문신 제거 등에 용이한 반면, 엔디야그는 멜라닌 색소에 가장 흡수율이 적지만 헤모글로빈에 의한 흡수량 또한 가장 적어서 실제로는 가장 깊숙히 침투가 가능하여 동양인에게 많은 진피형 색소질환에 가장 유용한 레이저입니다. 아울러 루비와 알렉산드라이트는 표피 멜라닌에 반응율이 매우 높으므로 상대적으로 탈색반(예를 들어 백반증)같은 부작용의 확률 또한 크다는 점 잊지 마세요.
첫댓글 멜라닌 색소에 대한 효과가 좋은 레이져는 루비 --알렉산드라이트--엔디야그순입니다 루비는 특히 국내에서는 생산 못하는 레이져로 국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병원을 잘 검색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 루비레이저에서 나오는 694nm 파장대가 멜라닌의 흡수에 가장효과적이면서 헤모글로빈의 흡수는 적으므로 색소쪽 병변에는 탁월하다고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루비(694), 알렉산드라이트(755), 엔디야그(1064) 등으로 루비가 멜라닌색소 흡수율이 가장 높은 것은 사실이나, 헤모글로빈 흡수량은 가장 커서 주로 표피형 색소나 문신 제거 등에 용이한 반면, 엔디야그는 멜라닌 색소에 가장 흡수율이 적지만 헤모글로빈에 의한 흡수량 또한 가장 적어서 실제로는 가장 깊숙히 침투가 가능하여 동양인에게 많은 진피형 색소질환에 가장 유용한 레이저입니다. 아울러 루비와 알렉산드라이트는 표피 멜라닌에 반응율이 매우 높으므로 상대적으로 탈색반(예를 들어 백반증)같은 부작용의 확률 또한 크다는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