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따라 게시판도 잠잠하고...해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img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6.gif?v=2" border="0" class="txc-emo"></p><p><br></p><p>지금도 아직 데뷔 100일이 안 된 걸그룹이니 초기이지만 데뷔 3달이 가까워지는 시점에서 그간 있었던 일들을 한번 돌아봤네요..ㅎ<br></p><p>(6월 27일이면 벌써 100일...!<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 width="80" exif="{}" data-filename="깜놀!.gif" id="tx_entry_13787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FD03F539714E032" class="txc-image"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9pt; line-height: 1.6;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31FD03F539714E03228A0"/> 6월 23일은 또 슬기양 생일!!?<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39A35539717E409" class="txc-image" actualwidth="95"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95" exif="{}" data-filename="깜놀!.gif"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5139A35539717E4097CF6"/><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p><p><br></p><p>재미는 없는 글이지만 한번 되돌아보니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해서 끄적<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여봤으니</span><img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4.gif?v=2" border="0" class="txc-emo"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 바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셔도 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 (그러고보니 빌리언 팬카페 가입하고나서 하루도 안 빠지고 출석했네요...ㄷㄷ</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p><p><br></p><p>----------------------------------------------------------------------------------------------------------------------</p><p><br></p><p><b>1. 빌리언 카페 생성 극 초반(2014.03.26~2014.04.14)</b></p><p>초기부터 몇몇 팬분들의 주도로 빌리언의 방송일정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올라오고, 무브엔터 인터뷰방송(2014.04.08) 및 최군tv 실내 라이브특집(2014.04.14) 이후 가입한 팬카페 회원분들의 빌리언 칭찬글이 주를 이룸.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몇몇 네임드 팬분들의 빌리언 사랑도 이때부터 시작됨.</p><p><br></p><p><b>2. 최군tv 댄스특집(2014.04.15) 이후 팬카페의 양상이 바뀜(2014.04.15~2014.05.19)</b></p><p>무브엔터 인터뷰 방송 당시에도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발산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끌었음에도 팬카페 접근성으로 인해 회원수가 많이 늘지는 못했으나,</p><p>댄스특집방송 당시 최초로 네이버 팬카페 회원수 1000명을 돌파하면서 팬카페 활동이 조금씩 활발해지기 시작함.(저도 이때 처음 알게 되어서 가입..)</p><p>몇몇 팬분들의 주도로 영상으로만 보기에 아까운 예쁜 부분을 따로 움짤로 만들어 올리는 활동이 시작됨. (이때부터 회원분들의 팬심-일명 빌덕력-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고 생각됨.)</p><p>(특히, 당시 움짤 폭탄을 쏟아냈던 일부 회원분들으로 인해 게시판에 움짤 같은 자료가 없으면 글을 올려도 되나 싶어 글 올리기를 망설이셨던 팬분들이 꽤 계셨을 거라 추측됨-자유게시판은 그냥 글 써도 되는 곳인데... ㅠ)</p><p>아무튼 이 양상은 꽤 오래 지속되었음.</p><p><br></p><p><b>3. 다음팬카페 활성화(2014.06.02 ~ )</b></p><p>팬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드으리방송(2014.05.19)' 이후, 네이버 카페회원 수 증가와 더불어 다음 팬카페가 개설되고 약 1주일 뒤, 다음팬카페의 홍보와 더불어 1박2일 팬션방송으로 인해 다수 팬들이 유입됨.(팬션방송 때 또 한번 매력어필을 제대로 했었죠^^乃)</p><p>이후 가입해주신 활동성이 좋은 회원분들의 참여로 인해 다음 팬카페의 활성화가 시작됨.</p><p>멤버들도 가입해서 종종 소통한다는 소식에 다들 설레하며, 이에 따라 팬카페 게시글들의 성격이 다소 바뀜.</p><p>예전과 같이 예쁜 멤버들의 모습 위주로 짤을 올리며 팬분들끼리 팬심을 쌓던 방식 -> 어떻게 하면 센스있는 게시글로 멤버들 및 회원분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방식으로 바뀜.(<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역효과로는 일부 팬분들이 게시글 남기기에 심리적 압박감을 가지기 시작한 듯함..ㅋㅋ)</span></p><p>그리고 몇몇 회원분들의 주도로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회원분들간에 친목이 어느정도 도모됨(재밌는 자료들, 회원분들간에 이야깃거리가 될만한 게시글들 감사감사<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ACD3B5397199523" class="txc-image" actualwidth="1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0" exif="{}" data-filename="안녕하세요.gif"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37ACD3B5397199523E4BA"/><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ACD3B5397199523" class="txc-image" actualwidth="1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0" exif="{}" data-filename="안녕하세요.gif"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37ACD3B5397199523E4BA"/><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ACD3B5397199523" class="txc-image" actualwidth="1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0" exif="{}" data-filename="안녕하세요.gif"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37ACD3B5397199523E4BA"/><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ACD3B5397199523" class="txc-image" actualwidth="1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0" exif="{}" data-filename="안녕하세요.gif"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37ACD3B5397199523E4BA"/><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ACD3B5397199523" class="txc-image" actualwidth="1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0" exif="{}" data-filename="안녕하세요.gif"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37ACD3B5397199523E4BA"/><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ACD3B5397199523" class="txc-image" actualwidth="1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0" exif="{}" data-filename="안녕하세요.gif"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 background-color: transparent;" id="A_237ACD3B5397199523E4BA"/><br></p><p><br></p><p><br></p><p>----------------------------------------------------------------------------------------------------------------------</p><p><br></p><p>각설하고,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은...</p><p>-카페 초기부터 그리고 새로 가입해 활동해주시는 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빌리언 멤버들이 힘을 얻을 수 있었을 거라는 것과 카페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똑같은 한명의 팬으로서 감사하다는 것입니다.</p><p>(꼭 게시글을 남겨주시진 않더라도 꾸준히 찾아주시고 댓글달아주신 회원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p><p><br></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그리고 팬카페가 오래오래 활발하게 가려면 예쁜 빌리언 자료도 중요하지만 팬분들끼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회원분도 계시고 저런 회원분도 계시고 다 각자의 특성이 있는 것이니 게시글 작성에 부담같은 건 갖지 마시고, 카페를 편하게 생각하시고 이런저런 일상도 나누시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span></p><p><br></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예쁜 짤이든, 센스있게 재밌는 짤이든, 그저 친목을 위한 게시글이든 다 좋으니 부담 같은 건 훌훌 털어버리시고!</span><br></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변함없이 꾸준~히 빌리언 응원해서 힘 실어줍시다</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ㅎ </span></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두서 없는 글이었지만...</span></span></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팬분들</b></span>도,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1pt;">빌리언</span></b>도 파이팅입니다^^</span><br></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color: rgb(31, 218, 17);">★World of Billion★</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85B3A53971A2A31" class="txc-image" actualwidth="57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74" exif="{}" data-filename="dfgdghh2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685B3A53971A2A318F04"/></p><p style="text-align: center;">Photographer by LAD HOUSE</p><p style="text-align: center;">사진 출처 : 네이버 공식 팬카페 - <a href="http://cafe.naver.com/billion0320" target="_blank" class="tx-link">http://cafe.naver.com/billion0320</a></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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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역시 가을님 짱짱맨^^ 굳이 따지자면 저는 3번 이후가 되겠네요 ㅎㅎ 물론 그 전부터 우리 빌리언 영상은 쿤TV를 통해 쭉 지켜봐왔지만 이렇게 제가 팬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 가을님 말처럼 네이버 카페 생길 때부터 빌리언을 좋아해주시던 해바라기 팬분들도, 그 이후로 쿤TV를 통해 알게 되어 응원해주기 시작한 열성팬분들도, 각 팬분들의 특성이 있기 마련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팬심은 하나니까 빌리언 멤버들도 그 마음 알아줄거구, 빌리언과 팬 모두가 더욱 더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들과 기회들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저도 초반에 글 쓸 때면 생에 처음으로 움짤도 만들어보고, 이쁜 움짤들, 센스있는 짤들 만들려고 몇일 간 노력도 많이 했고, 물론 그에 따라 반응도 좋아서 더 행복했었는데 사실 평일에는 활동하기도 제약이 걸리게 마련이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빌리언을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같은데 움짤이 없다고 활동안하기도 그랬는데, 글 쓰는거 하나하나도 팬심이고, 빌리언에 관한 글이 아니더라도 우리 팬들끼리 소통하고 이야기하면서 더 친밀해지고 어울릴 수 있다는게 팬카페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제 새벽에도 글도 남기고 (네이버 카페에는 혼자 막 새벽반 찾으면서 글도 남기고) 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
ㅋㅋㅋ 부담없이 생각해주세요^^
저희가 멤버들 일상이 궁금한 것처럼 멤버들도 가끔씩은(?) 팬분들이 뭐하고 있을까 생각도 하지 않을까요?(아닌가......ㅎㅎ)
저도 팬카페에 하루도안빠지고 들어왔네요..ㅎ 한시간에한번씩은꼭들어오는거같아요
lovely기련님께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빌리언&러블리언 파이팅!!
@LOVELYAN_가을 전 일하고 쉴때 카페들어오니깐..벌써 데이터 다씀;;;
@LOVELYAN_베티쉬 전 인터넷 잘만 되다가 6월1일 팬션방송 때 갑자기 인터넷 말썽부려서 모바일로 본다고 그날에 데이터 거의 다쓰고....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연명하고 있네요 ㅎㅎ 와이파이에 기생중..
@LOVELYAN_가을 생각날 때 자주 들어오게 되니~ 편해져요~ㅋ
하나같이 맞는 말씀이시네요. 저도 주로 댓글만 남기는데.. 앞으로 조금이라도 까페에 힘을 실어볼께요!
광시곡님 종종 남겨주시는 자료 보면 어마어마하신데요??ㅎ
그림도 잘 그리시고~ 짤도 예쁜 부분 딱! 올려주시고 ㅎㅎ 같이 파이팅~
ㅋㅋㅋ 이 아저씨들 여기서 수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ㄷㄷ 글이랑 댓글 다 읽어보는데 한참 걸렸음 ㅡ.ㅡ*
뭔 댓글이 이렇게 많은지 깜짝 놀랏는데, 알고보니 삼촌들 쓸데없는 수다잼 ㅋㅋ
ㅋㅋㅋㅋㅋ 어째어째 이렇게도 대화가 이어지네요......ㅋㅋ
아저씨가 느린거에요~~
@LOVELYAN_베티쉬 느린거 인정...ㅠㅠ 가을님은 오빠, 베티쉬님은 삼촌~ㅋㅋ 이것도 인정하세요 ㅋㅋ
@슬기야고마워™ 음.....그 오빠가 설마 슬기야고마워님한테 오빠는 아닐 거라 믿겠습니다 ㅋㅋ
@슬기야고마워™ 빌리언이 그렇게 불르면 인정해야조 모..ㅋㅋㅋㅋㅋ
@LOVELYAN_베티쉬 음~ 전 베티쉬님 뒤에 딱 붙어서.. 어떤 호칭을 들으시면 그걸 제 호칭으로 하겠습니다.. 오빠 또는 삼촌 중에..ㅋㅋ
@쿤기련E너™ 묻어갈생각이시군요?ㅡㅡ
팬카페 역사? 정리 엄청 잘해주신거 삼촌들 수다 댓글 본다고 가을님께 말도 못하고...ㅎㅎ
이 글 볼때마다 예전 생각 많이날거 같네요...정말 수고하셨어요~^^
수고라니요^^ 오랜만에 카페 초기 글부터 조금씩 넘겨보기도 하면서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좋던데요~ㅎ
감사합니다^^
빌리언을 처음 만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다되어가는군요.
빌리언을 알게되고 빌리언을 알아가고 앞으로도 더욱 알게될거라 기쁘고 한편으로는 감격스럽네요..ㅠ
100일 1000일 10000일 그 이후로도 쭈욱~ 빌리언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소나무처럼 한결같이 응원하는 팬이 될 수 있도록!! 빌리언&러블리언 파이팅^^
@LOVELYAN_가을 빌리언&러블리언&빌으리언 화이팅!!
그런데.. 제 방에 모기 한마리가 작업을 방해합니다.. ㅠㅠ
@쿤기련E너™ 기련양 슬기양 피빨았던 모기라고 생각하시고 강한 응징을..
@LOVELYAN_가을 괘씸한 모기들이네요~~ 피를 수혈만 받고 먹튀했어요.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시 멤버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에 빠지셨네요 ㅎㅎ
전 그냥 흔히 나오는 걸그룹이겠지 하고 우연히 들어간 쿤티비 댄스특집 때 처음 알게 되고, 그때부터 빠져서 지금까지 왔네요ㅎ
@다람튠 저도 틈틈이 돌려보고 있는데 아직 한바퀴를 못 돌았네요...ㅠ
시간 나실 때 다시 즐감하시길!!ㅎㅎ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역시 가을님 짱짱맨^^
굳이 따지자면 저는 3번 이후가 되겠네요 ㅎㅎ 물론 그 전부터 우리 빌리언 영상은 쿤TV를 통해
쭉 지켜봐왔지만 이렇게 제가 팬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
가을님 말처럼 네이버 카페 생길 때부터 빌리언을 좋아해주시던 해바라기 팬분들도,
그 이후로 쿤TV를 통해 알게 되어 응원해주기 시작한 열성팬분들도, 각 팬분들의 특성이
있기 마련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팬심은 하나니까 빌리언 멤버들도 그 마음 알아줄거구,
빌리언과 팬 모두가 더욱 더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들과 기회들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저도 초반에 글 쓸 때면 생에 처음으로 움짤도 만들어보고, 이쁜 움짤들, 센스있는 짤들
만들려고 몇일 간 노력도 많이 했고, 물론 그에 따라 반응도 좋아서 더 행복했었는데
사실 평일에는 활동하기도 제약이 걸리게 마련이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빌리언을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같은데 움짤이 없다고 활동안하기도 그랬는데, 글 쓰는거 하나하나도 팬심이고,
빌리언에 관한 글이 아니더라도 우리 팬들끼리 소통하고 이야기하면서 더 친밀해지고 어울릴 수 있다는게
팬카페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제 새벽에도 글도 남기고 (네이버 카페에는 혼자 막 새벽반
찾으면서 글도 남기고) 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
@할모닝은돌 빌리언을 응원하는 마음가짐 이 하나면 모든게 설명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아이고 새벽에 또 두서없이 글을 남기고 가네요 ㅎㅎㅎㅎ
다들 굳밤 중이시길 ㅎㅎㅎㅎㅎ
그렇죠 ㅎ 다 같이 빌리언 응원하는 마음이면 충분한 듯합니다^^ 다같이 파이팅 입니다~ㅎㅎ
@할모닝은돌 새벽3시에 모하십니까?ㅋㅋ
@LOVELYAN_베티쉬 기련양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
@할모닝은돌 저도 기련양이 ~ 아른아른 거리는데....
꿈에 기련양이 나올 줄 알았더니....
이상한 악몽만 꿔서.. 기분ㅇ ㅣㅎㄷㄷ하네요
댓글 장난 아니게 길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ㅋㅋ 놀래셨어요?
그냥 아저씨들?수다?
@LOVELYAN_베티쉬 정답입니다ㅋㅋㅋ
저도 이렇게 댓글놀이가 길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ㅎ
평소처럼 그냥 댓글 몇 개 달리고 끝날 줄 알았는데...
빌리언~~ 사랑 합니다~~빌리언&러블리언 파이팅^^
저도 빌리언 사랑합니다^^ 우물속달빛님도 파이팅~!!
월드 오브 빌리언!!!!ㅎ 가을님 글잘읽었습니다^.^
^^ 기련하트영진님도 항상 빌리언 많이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네요~ㅎ 영진님도, 빌리언도 파이팅!! World of Billion~!!
가을님~상세한 내용 감사해요^^ 가을님의 글과 짤을 보고 많이웃고행복했어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풀잎사랑님도 쭈욱 빌리언 응원해주신 거 다 알아요~ㅎ
소나무 같은 팬이 됩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