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

칼빈/루터/어거스틴 앱으로보기 (강추!요약글)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칼빈의 외침) 최목사|12.06.16|782 목록댓글 0가가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칼빈의 외침 3) 안 믿는데 왜 전할려고 그래요! 아무리 당신들이 전해도 안믿는데 왜 전할려고 그래요! 왜 나를 들춰 내려고 그래! 지금까지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구요. 내가 죽는단 말이에요. 내가 죽는다구요! 누가 칼빈이 이 지옥에 있다는걸 믿겠어요! 안믿는다구요. 내 교리에 갖혀서, 빠져서 나오질 못하는데.... 제발 나 좀 괴롭히지 좀 말아요. 나 좀 내버려둬요. 저리가란 말이야! 나를 보고 무사할 것 같애? 나를 보면 무사하지 못해요.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거야. 여기서 그만 끝내요. 너무 깊이 들어왔어요. 너무 깊이 들어왔어요. 아무도 안믿을어거야. 루시퍼가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보장해줘. 루시퍼의 손에서 나를 건진다고... 보장해줘. 그러면 내가 다 말할게. 내가 행했던 모든 비밀을... 성령받은자들, 귀신쫓는 주의 종들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 내가 다 그 비밀을 말할게. 내가 어떻게 사단에게 쓰임받았는지 내가 다 말할게. 사단이 나를 높혀 버렸어. 루시퍼가 나를 바짝 들어서 썼어. 나를 꺼내줄 수만 있다면, 극심한 극심한 고문만안당할수 있다면, 루시퍼의 손에서 고문만 피할 수 있다면 내가 다 말할게. 그런데 당신도 보장하지 못하잖아! 보장할 수 없잖아! 루시퍼의 손에서 빼내줄 수 없잖아! 나 지옥에서 안나가도 돼. 나갈 수도 없지만 안나가도 돼! 루시퍼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돼! 그만큼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무서워. 루시퍼의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너무 무서워. 지겨워. 내가 이 수많은 세월을 이렇게 살아왔다구요.! 내가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고 있어. 내 칼빈교리 때문에 지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내가, 내 교리가 낚시바늘이 됐어. 내 교리가 이렇게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줄 몰랐어. 이렇게 어마어마한 업적을 남길 줄 몰랐다고. 내가 쓴게 아닌데. 내가 만든 교리도 교훈도 아닌데. 사단이 주는 영감으로 내가 그렇게 했던 것뿐인데.. 나 좀 꺼내줘요. 나 한번만 꺼내주세요. 내가 천주교교리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결국은 나도 이단이었어. 이단이었나봐. 내 나름대로는 예수잘믿는다고 했는데, 진리를 좇아간다고 했는데 진리에서 벗어나 버렸어. 예수 아닌 것에 전념해 버렸어. 더 특별하고 기발한 교리를 만들다 보니까 내가 사단에게 걸려들었어. 엄청난 루시퍼의 루시퍼의 그물망에 걸려들었어. 나좀 꺼내줘요. 나좀 꺼내줘요. 나는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아니었다구.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더럽고 악독한 사단에게 쓰임받는 인간이었다구. 나 또한 인간주제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한 종이었다고. 교만하기 때문에 내가 루시퍼에게 쓰임받았다고. 제발 칼빈교리에서 벗어나! 내가 만든 교리, 그것은 내가 만든 교리도 아니야. 루시퍼가 루시퍼가 준 영감대로 내가 썼던 것 뿐이야. 내 교리가 이렇게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줄을 몰랐어. 기독교에 이렇게 엄청난 업적을 만들줄 몰랐어. 오직 예수야. 오직예수야! 오직 예수라고! 예수만 붙잡아요. 사람 붙잡지 말아요. 아~ 아~ 아~ 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 누가 이 고통에서 고문에서 나 좀 꺼내줘요. (칼빈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머리만 나와 있어요. 수많은 전갈들이 사방에서 개미떼 지어오듯이 몰려와서 칼빈 얼굴을 자근자근 씹어 먹어요(이빨이 톱니에요) 입술에도 까만 전갈이 붙어 있어요. 땅속에 묻혀있는 몸에도 수많은 전갈들이 막 칼빈의 몸을 뜯어먹어요. 배 측면으로 뱀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헤집고 다녀요. 근데 뱀에 톱니가 있어서 온 살을 갈기갈기 잘라버려요. 수박이 터지듯이 칼빈 몸이 피가 터져버려요. 양손은 십자가 모양으로 펼쳐져 있는데 팔목에 족쇄가 길게 채워져 있어요. 그 끝에서 시퍼런 불이 족쇄를 타고 팔목으로 와요. 순식간에 불이 칼빈 머리를 관통해 버리니까 폭탄 터지듯이 칼빈 머리가 터져버려요. 머리가 너덜너덜해요. 루시퍼가 보좌에 앉은채로 칼빈을 노려보고 있어요. 루시퍼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요. 이걸 전하는 것을 루시퍼가 결사적으로 싫어해요. 근데 방해는 못해요. 하나님이 여셨기 때문에.. 칼빈머리가 산산조각이 났는데 너덜너덜하게 붙어 있어요. 그 상태에서 칼빈이 얘기해요)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당해야 돼요. 당신들이 안보면 나 이러지 않아요. 나를 본 사람은 여태까지 아무도 없었다고. 근데 이제와서 나를 왜 들춰내는 거야. 그냥 조용히 가요. 어차피 이거 전해도 안들어. 그런 사람들 어차피 지옥올건데 당신들 입만 아프잖아. 헛수고 헛고생하지 말아요. 왜 죽음을, 칼 맞기를 자처하는 거야. 그래, 나는 싫었어. 성령받은 것들, 귀신쫓는 목사들 진짜 싫었어. 왜 내가 귀신 쫓지 않았기 때문에. 귀신쫓는 목사들만 보면 그것들 다 죽여버리고 싶었어. 그리고 또 죽여버렸어. 내가 또 뭐 얘기할까? 잔인하게 죽였다고. 십자가 틀에 사람을 달아놓고 볏짚을 놓고 화형시켰다고. 그것을 보고 내가 즐겼다고. 내가 또 뭔 얘기를 해줄까? 내가 또 무슨 비밀을 얘기해줄까? 그래 나는 학문이 많았고, 학식, 지식이 많은 자였어. 그 지식이 나를 망하게 하고 미치게 했어. 또 뭔 얘기해줄까? 무슨 비밀을 얘기해줄까? 그래 나를 물질을 좋아했다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했다고, 음란했다고. 그래 나 음란했어. 물질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음란한건 당연한거 아냐? 지금 세상에 있는 목사들은 나보다 더 심하잖아! 근데 이제와서 나를 들춰내려고 그러는거야? 왜 칼맞기를, 죽음을 자처하는거야! 정신차리란 말이야. 사단이 그렇게 호락호락 내줄것 같애? 이 엄청난 비밀을 들춰내게 호락호락 너희들을 놔둘것 같냐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야. 나 좀 내버려둬. 그냥 나좀 내버려두란 말이야. 그래 저 수많은 사람들을 내가 죽였다고. 내가 죽였다고. 나를 대항하는 자들은 내가 다 죽였다고. 다 불속에 쳐넣어 버렸어. 귀신쫓는 것들은 제일 싫었어. 내가 천주교에서 빠져나왔지만 결국은 천주교에서 나온 이단이었어. 살짝 빗나갔지만 천주교에서 나온 이단이었다고. 내가 적그리스도야. 루시퍼가 계획했던대로 내가 쓰임받았어. 내가 말씀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야. 내 교리 따라가면 너희들 이단돼. 적그리스도라고. 다 폐지시켜. 다 폐지시켜. 신학교에 있는 내 칼빈교리, 과목자체를 없애버려. 그것을 배운 주의 종들이 다 어디가겠어. 그 교리를 받아 먹던 자들이 다 어디 가겠냐고. 그것을 들은 양떼들은 다 어디가겠냐고? 지옥에 떨어진다고. 안돼. 더 이상은 안돼. 이제는 더 이상은 안돼.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 내 교리에 걸려서 지옥에 떨어질때마다 내 고문이 더해진다고. 내형벌이 더해진다고.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그래 전해요. 전해요. 내 칼빈교리 때문에 엄청난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 장로교는 구원받기 힘들어. 나 칼빈을 뛰어넘어 예수를 바라봐. 나를 뛰어넘지 않고서는 예수를 바라볼 수 없어. 오직 예수야! 사람이 만들어놓은 책을 왜 이렇게 착념하는거야. 망하는 지름길이야. 지옥오는 지름길이야. 사람이 만들어 놓은 교훈을, 학문을 배워가냐고. 말씀봐. 오직 말씀만 봐. 성경에 다 있어. 성경에 다 있어. 성경 아닌 다른 책을 보기 때문에 인간교리에 갖히게 되고, 거기서 성령이, 예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해석해 놓은 그 뜻에 생각이 잡히게 되는거야. 결국은 그 사람의 생각을 잡는게 누군데 사단이야. 생각이 잡혔기 때문에 예수를 팔았단 말이야. 잘 생각해봐. 사단의 생각을 집어 넣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팔아버렸던 거야. 지식이 망하게 하는구나. 내가 너무 많이 배웠어. 내가 천주교에서 빠져나왔던 것은 내 욕심 때문이야.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라오게 하기 위해서 내가 만든 수단이야. 결국은 나를 따르고 추종했던 사람들이 지옥에 왔어.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 나를 많은걸 얘기했단 말이야. 내 가족이 다 여기에 있다고. 나로 인해서.. 나 좀 내버려둬요. 그만. 나 이고통으로도 족해요.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래요 주님은 나에게 분명히 회개할 기회를 주었어요. 근데 내가 돌이키지 않았어요. 회개를 가르쳐요. 회개를 가르쳐요. 내 교리는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요. 회개가 없어요. 한번 구원받으면, 한번 선택받으면 그걸로 끝이에요. 구원은 그 즉시로 이루어진다는게 내 교리야. 그게 엄청나게 빗나갈 줄 몰랐어. 내 교리는 결국은회개가 필요없다는거야. 한번 회개했으면 다시는 회개 안해도 된다는거야 회개해요. 죽을 때까지 회개해! 그래야 구원받을 수 있어. 아무리 순종하지 못한 죄, 그 어떤 죄가 있더라고 하나님앞에 합당한 회개만 이루어진다면 구원받을 수 있어. 죽을때까지 회개해. 내 교리는 한번 회개했으면 됐다는거야. 이 교리에서 엄청난 이단들이 나왔어. 아~ 주님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내 교리가 이렇게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줄 몰랐어요.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지식을 버려요. 지식을 버려요. 지식, 지식, 지식 있는 자들은 깨닫지 못해 가룟유다는 지식이 많았고, 학문이 많았고 많이 배운자였어. 그렇기 때문에 깨닫지 못했어. 왜? 지식이 가득차서 예수가 없었기 때문이야. 근데 베드로를 보라고. 그는 학문도 배운것도 없었어. 오직 배운 것은 고기잡은거였어. 근데 베드로는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았어.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확실히 잡아. 그리고 지식을 다 버려. 나는 지식적인 종, 목사였기때문에 결국은 이렇게 되어 버렸어.나는 이단이야. 적그리스도야. 루시퍼가 준비하고 계획했던 적그리스도였다고. 근데 창조주 하나님은 분명히 회개할 기회를 주었어. 근데 나는 악을 선택했어. 선을 버렸어. 왜? 물질을 잡았고, 음란이 내 속에 역사했기 때문이야. 나에게 엄청난 비밀이 더 많아. 근데 얘기할수 없어. 지금도 얘기를 많이 했지만 얘기할 수 없다고.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힘들어요. 이 엄청난 사건을 믿지도 않을텐데 전할려고 그러는거야. 장로교가 구원받을 수 있는 비결은 내 교리를 버리고 나를 뛰어넘어요. 그래야 예수가 보여요. 신학교자체에서 나의 칼빈교리가 완전히 빠져나가야 되요. 빼내야 되요. 루시퍼가 나를 써요. 나 칼빈은 적그스도였다고 제발 정신차려요. 나는 이단이었는데 왜 나를 좇아가는거지. 나를 좇아가면 뻔할뻔자 지옥인데. 적그스도를 좇아가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결국은 깊은 음부에요. 왜 나를 좇아올까? 그래, 당신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거야. 편하게 신앙생활하려고 그러는거야. 제발 내 교리에서 벗어나. 그것만이 니네들이 살길이야.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본 사람이 없었어. 엄청난 사건이 될거에요. 전하지 못하게 루시퍼의 방해가 심할거야. 그러나 승리해요. 하나님의 교회는 승리한다는거. 그러나 엄청난 희생의 댓가를 치루어야 돼요. 목사님 건강챙기세요. 이 건강으로는 당신은 일을 할 수가 없어. 나 칼빈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그 누구도 아니야. 그러나 두려워하면 해낼 수 없어. 강하게 담대하세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 돼요. 말씀을 더 상고하고 상고해야 돼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요.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을 쓰십니다. 지금 준비시키고 있는 과정이오니 어떠한 낙심도 낙망도 하지 말아요. “나는 여기서 끝날건가? 다음 무대가 내 뒤를 이어갈건가?” 아니오. 하나님은 계획이 있었어요. 당신이 나가서 먼저 외치게 될거에요. 순교현장에서 결단코 두려워하지 말아요. 강하게 담대하세요. 나는 당신이 부러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는 이유는 딱하나, 당신은 순종하는 종이군요. 어떻게 해서든지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를 쓰고 애를 쓰고 애를 쓰는군요. 하나님이 그것을 높이 사시는군요. 내가 진작에 그랬다면.... 제발 목사님도 말씀밖에도 넘어가지 말아요. 그 어떤것도 아니에요. 오직 말씀붙잡고 예수님만 높이다가 당신은 꼭 천국가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아멘!) 공유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칼빈/루터/어거스틴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 다음 ★(강추!요약글) "나 칼빈은 살인자야!!!"(1) (강추!요약글)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칼빈의 외침) 칼빈의 외침(2) 칼빈의 외침(1) 칼빈 교리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나 칼빈은 살인자야!! new 나 칼빈의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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