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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릉예명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론 게시판 방금 [양무리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나그네(사계) 추천 0 조회 122 12.07.23 01: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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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3 01:40

    첫댓글 일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만 자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7.23 01:49

    참고로, 목포고 2학년 때 목포고생들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부른 싸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몰몬교에 다니는 급우와 유도 급수 대련시험을 벌이며 펼친 싸움이었습니다. 맛디아 추첨으로 저와 대련을 벌이게 된 친구는 홍일중학교 때부터 학교 유도를 했던 친구고 키가 180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목포고에서 유도를 배웠고, 키는 170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내일 시간이 되면 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 12.07.23 06:36

    일을 챙기는 사계님의 노력을 좋아합니다.
    주님은 모든 염려를 자기에게 맡기는 자들을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수고거리를 자기 것 삼으시고 주님을 구하는 자들에게 잠을 주십니다.
    충성된 삶이야말로 신앙입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요새 제 모습같습니다. 주님, 내가 너희를 쉬게 하신다고 다시 말씀해주옵소서.

  • 작성자 12.07.23 23: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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