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4기 총무 오택진입니다.
7월 23일 있었던 봉사활동 관련 아래와 같이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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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석인원 (20명 (아강모 17명, 가족 3명))
l 사무국 : 허혜숙 (1명)
l 1기 : 이미영 (1명)
l 2기 : 박상묵, 이충호, 이해득, 박인철, 조동우 (5명)
l 3기 : 길미선, 정재이 (2명)
l 4기 : 백원만, 신경수(가족2), 박연화, 박경옥, 박찬신, 이순원, 김신혜(후배1), 오택진 (11명(8+3))
2 활동 (13:30~17:00)
l 여 선생님 : 건물 내 청소 및 정리정돈
l 남 선생님 : 건물 주변 잡초 제거
l 함께 :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
· 박연화 선생님께서 마술을 직접 준비해 오셔서 즐겁고 활기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 마술이 끝나고 개별적으로 어린이들과 게임 및 대화
l 협찬 : 청소기 2개, 칼/도마 소독기
· 서근석 본부장님(1기)께서 40만원 상당의 청소기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l 활동 후 박상묵 총회장님 댁에서 아강모 사안에 대하여 밤 12시까지 열띤 토의를 하였습니다.
· 안병재 교수님, 성연미 선생님께서 합류하셔서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 토의 내용은 별도 공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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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열심히 땀흘리고 보람된 일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한 주말이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첫댓글 함께 하신 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언제 언디서든 더불어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죠! 먼길까지 마다않고 봉사활동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많이 있으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아주대 과정을 마치고... 성연미 원장님 도움으로 급히 내려갔습니다. 오래간만에 많은 교우들을 만나 대한민국 최고명강사과정이 될 수 있도록 깊은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총회장님 별장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뿌듯한 마음으로 더욱행복한 시간이었을 그행복을 같이 하지못해 안타깝습니다.
지방이다보니 아니 거리보다는 마음이겠죠? 교수님, 아강모 선배님들 4기 동료들 보고파요요요~~~
9월 3일 제5기 후배들의 입학식 때는 뵐 수 있기를 !!
지난 봉사활동간 뜨거운 햇빛속에서 풀뽑는 분들! 4층을 오르내리며 청소에 안간힘을 쓰셨던 분들! 정말 보기 좋았구요~ 아름다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녀원장님께서 다른 봉사팀과는 다르다고 하셨고 ,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유익하고 분위기가 넘좋았다는 말씀과 꼭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백선생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13년동안 홀로 묵묵히 선행을 베푸신 그마음 숙연히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실로 존경합니다
아이~~아닙니다..다들 하시는일인데...바쁘신데 오셔셔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모두 성의를 다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저희 남편도 딸 지현이도 너무 좋았고 보람있었다고 하더군요. 특히 우리 회장님 저택.... 너무 근사하고 아름답고.... 완전 로망이었어요.
함께 하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아강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일들만 기다린다고 생각합니다. 박 상 묵 회장님 댁 가보는 게 저의 소망입니다.
아주 기억에 남을만한 유익한 시간이 되어 행복했답니다..
함께하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행복나눔봉사활동 참석하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