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한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게차연합회(임의단체)에서는
- 매년 물가상승률에 비례하여 인상한 지게차요금 스티커를 제작하여 전체 회원 차량에 부착케 하여 4.5톤 지게차 운임 시급을 10만 원 넘게 받게 하고 있고
- 물가정보지 등 물가산정기관들이 그 요금표를 물가산정기초자료로 삼고 있으며,
- 지게차 이용자들로 하여금 지게차에 부착된 스티커에 기재된 요금표대로 요금을 지급하는 것을 당연한 상식으로 인식시켰음
그런데 서울개별협회(법인)는 년 평균 16억 원(설립 이후 30년 동안 480억)의 회비를 받아 쓰면서
- 회원들이 수십 년동안 지게차연합처럼 화물운임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포해 달라는 건의를 수십년 동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고 있기 때문에 4.5톤 화물차량의 운임이 최저임금 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5천 원에 머물러 있음
- 서울협회 임원 및 대의원 총 25명이 실무최고책임자까지 대동하여 2023. 3. 3.부터 1주일 동안 동남아 관광을 다녀왔음, 물론 협회의 돈으로....
(실무최고 책임자 부장 최재순을 대동한 것은 협회의 업무처리는 안중에 없고, 관광하는 동안에도 귀족처럼 자신들의 집사로 부려먹기 위한 것임 - 임대의원 평균 나이 69세)
상근최고 결재권자인 부장이 출근하지 않으면
- 협회 기능은 전면 마비상태에 빠지고 만다.